Name Pos Year Count Draft Pick
Derrick Coleman F 1990-91 1 1
Larry Johnson F 1991-92 1 1
Shaquille O'Neal C 1992-93 8 1
Alonzo Mourning C 1992-93 1 2
Joe Smith F 1995-96 2 1
Tim Duncan F 1997-98 1 1
DeJuan Blair F 2009-10 1 37
90년 이후로 신인 20-20클럽 명단입니다.
샤킬 오닐이 독보적으로 8회(한시즌에 1번 하기도 힘든 20-20을 신인 주제에 8번이나 기록)
아쉬운 1픽이었던 조 스미스가 2회로 그뒤를 따르고 있습니다.
나머지 역시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인사이더들이죠.
대부분 1픽이었고 오닐만 아니었다면 1픽감인 모닝이 2픽.
블레어가 자랑스럽게 37픽으로 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네요.
심각한 부상경력 때문에 37픽까지 떨어졌지만 신이 내린 내구력과 근성으로
스퍼스의 자랑스러운 골밑의 투사로 거듭난 블레어.
스퍼스란 팀은 하위픽에서 진주를 건져내는 재주가 있는듯.
첫댓글 정말 블레어 리얼이더군요. 찰스경을 연상시키는 리바운드와 박스아웃에 준수한 골밑 피니쉬. 몸집에 안맞게 은근히 유연하기까지 하더라구요. 문제는 그 짐승이 던컨과 함께한다는것.... 스퍼스 스카우터들은 상하나 줘야할듯싶네요. 파커 1라운드긴 하지만 28번, 지노 2라운드 57번(ㄷㄷ;) 블레어 2라운드 37번;; 누가 뒤에서 선수 빼돌리는것 같네요...
요즘 보기힘든 타입의 선수죠.^^
그런데 블레어의 경우는 스퍼스 프런트가 뛰어났다기 보다는 그냥 스퍼스가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원래 실력으론 로터리 픽까지 거론되던 선수였으나 십자인대가 없다는 단점때문에 어느 구단에서도 흥미를 보이지 않은 거지요. 어차피 37번 픽 밖에 없었던 스퍼스로선 밑져야 본전이란 생각으로 줏은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오히려 스퍼스보다 블레어 자신이 더 운이 좋은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루키로서 너무 큰 기대를 받다보면 자기 페이스를 쉽게 잃거나 또는 무리하다가 부상을 당하기 쉬운데, 덩컨과 맥다이스라는 베테랑들과 함께 뜀으로써 그런 부담도 덜수 있고, 또 이들로부터 많은 노하우도 전수받을 수 있게 됐으니까요.
십자인대가 없을수도있나요? 의학적으로 잘몰라서 .. 없으면 무엇이 불편한지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댓글로 쓰기엔 좀 기니까 스퍼스 포럼에 제가 번역해놓은 글을 한 번 읽어 보십시오.
http://cafe.daum.net/ilovenba/2YQH/5100
조수미도 1픽 출신 치고는 경력이 좀 평범하지 않나 싶은데 루키시즌에 20-20을 두번이나 해냈었군요.
사크 8 ㅡㅡ;;;;;;;
덩치는 거의 안쏘니 메이슨 급이던데...그러고 보니 진짜 요새는 이런 타입이 드무네요..에휴~ 조수미하니 골뎅에서 점퍼 쏴대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샼은 진짜 신인때 스탯이 23-12를 했으니 클래스가 달랐다고 보는게 낫겠습니다. 무슨 신인이 데뷔때부터 전성기스탯을 찍고 20-20을 루키시즌에만 8번 한다는건 참...
샼은 정말 대단하네요
37픽, ㄷㄷ
와~ 이걸보니 정말 대단한 일을 한거네요.. 진짜 제2의 바클리가 되길...ㅎㅎ
하여간 스퍼스의 픽이란...참...ㅎㅎ
블레어 칭찬하러 왔는데 샥 -_-;; 루키 20-20 8번이 말이 되나요 샥불감증인가 -_-;;
오닐봐 ㅋㅋㅋㅋㅋ 비교도 안돼 ㅋ
뭐 다들 블레어가 스틸픽이 되리라고 생각하시지 않으셨나요? ㅜㅜ 드래프트 당일날 왜 저렇게 순위가 내려가는지 다들 의아해 하셨던 선수....부상때문에 걱정되서 늦게 뽑혔다 치더라도 역시 스퍼스의 하위픽은 뭔가 다릅니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