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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과 귀농운동본부에 오래 머물렀던분들은 제가 누구인지 그리고 귀농하려는분들에 대해 어떤 행동을 했었는지 잘 아실지도 모르겠다 생각합니다 특히 귀농운동본부 측과 엄청난 마찰과 다툼으로 현재 복덕방으로 만드는데 어느정도 역할 하였다 자부합니다 지금까지 당시운영진과 저사이 치열했던 상황 글이 이곳과 그곳에 남아있을것입니다 제가 운동본부 카페 운영진들과 그러했던 배경은 이렀습니다 6여년전 제가 30여년 몸담았던 직장 생활을 접고 평생 꿈꾸었던 귀농을 결심하고 퇴직2년 전부터 귀농준비 참 열심히 하였습니다 그러다 퇴직후 곧바로 준비된 자료을 놓고 직접 좋은 물건을 찾아다니며 전국 곳곳 구석 구석까지 안가본곳이 없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간절함보다 옆지기와 여행삼아 다닌다였습니다 그러다 가는곳마다 이건 아닌데 하는것이 나중엔 뭐이런경우가 다있나 싶더니 시간흘러 다니면 다닐 수록 해도해도 너무한다로 변해갔습니다 솔직히 몇년동안 길바닥에 뿌린돈만해도 수천만원 되지요 이거다싶어 가보면 실제와는 전혀달라 경비도 경비지만 속은 배신감과 허탈감 심지어는 계약까지 다했는데 나중에 주의 친지부분들에게 알게된 사실로 주의에 돌산 채취로 난리지역 터무니없는 가격지불 후 엄청손실보고 되팔았고 영주에서는 묘지을 교묘히 숨겨놓고 사진 올려 미처 알아보지못하고 저녁무렵에 찾아가 계약후 다시돌아보는 과정에서 발견 피터지는싸움후 계약파기 동네꺼지 찾아갔는데 물건 매도 끝났다고 하여 그럼 찾아가는중임을 뻔히 알면서 왜사전 연락 안줬냐하니 그보다 더좋은 물건있다 하며 다른물건소개 등등 말로하자면 3박4일 글로 쓰자면 책한권이 넘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그후 어찌 어찌하다 제천에 그냥 세컨드 하우스식으로 조촐한 집 구하였고 저는 그정도로만족하고 정작 귀농은 포기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정말 못되고 심성이 모진분들 정말 많구나 솔직히 인성 제대로 된분 다섯 손가락 꼽을정도로 잘못되도 크게 잘못된 사람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런이유로 이곳과 운동본부 물건과 매도자들에대한 불신이 깊어졌고 어렵살이 제집 장만후 곧바로 이곳과 귀농 운동본부에 특히 귀농 운동본부에 구조적으로 잘못된시스템에 나와같은 많은 피해자가 더이상 생기지 않도록 해야겠다싶어 운영진에게 질못된 혹은 불합리한 운영을 시정 요구한바 시정치않아 치열한 다툼속에 현재의 복덕방 운영체재가 이루어지게 일조하여 씁니다 그이후 한번도 이곳이나 귀농운동본부등 복덕방 운영애관한것은 물론 매물에 대해서도 간섭 참견한바 없습니다 그저 귀농치모ㅅ한 아쉬움을 달래려 이곳에 종종들러보았을뿐입니다 그러던중 이 물건의 주인의 바르지 못한 행동이 도가 넘는다 싶었고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더 아니 교묘한 방법으로 느껴질 정도의 행태가 보여져 옛 생각에 불현듯 울화가 치밀어 도저히 보고만 있을수 없어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께 송구한 마음 없지 않으나 제글은 처음접하는 또다른 분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되기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주 토요일까지 두고 이후 모두 삭제하겠습니다 회원님들 소란피워 미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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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알아보다 귀농은 물론 귀촌까지 포기하고 그냥 작은 도시 도심에서 살기로 했습니다. 주변에 작은 텃밭이나 구하려고 합니다. 시청에서 노는땅 텃밭으로 많이 분양하더군요.
저도 맘에 드는 팬션 사진 보고 욜씨미 달려 가보니 거의 귀곡산장!!!!! 여기에 어느 누가 손님으로 올까요? 알아맞춰보세요 이런 닝기리 시간, 휘발유값, 분노 이거이거 누가 보상하나요? 알아맞춰 보시겨?
대단하신 분이시네요...조언해주실 분이 꼭 필요한 귀농인데...저도 물건 내 놓았지만.........상식이하 구매자들도 많더라구요,
많이 배웠네요. 감사드리고 많은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전 귀농 결심만 8년인 가 하다가 이러단 영영 귀농 못하겠다 싶어 재작년 전국을 쏘다녀 보았는 데
땅도 잘 몰랐지만 뭔가 개운치 않는 맛들이 전국에 뭉쳐돌더군요.
그것도 그렇고 내가 농사를 지을 수 있을 지 없을 지 조차 알 수가 없기에 일단 저지르고 보자는 심산으로 농사 연습에 들어간 상태인 데
애초에 생각했던 것 비슷하게라도 내 터전을 확보할 수 있을 지 자신이 없다는..
현재로서 내가 택한 방안은 시간이 좀더 걸리겠지만 이것저곳 머물러보다가 사람 좋은 곳에 정착하자는 것.
땅이 제일 중요한 것 같지만 사람이 더 더 중요하다는 생각에..
저같은 사람에게 님같은 이의 글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요는 모르면 당한다는 얘기입니다.
그저 사람 의지하고 자신이 중심을 잡지 않고 나간다면 성주님 처럼 고생 히시겠지요.
저도 귀농하였지만 먼저 지역을 선정하고 임시로 살 거처를 정해 살면서 지역의 정보들을 접했지요.
그래서 지금의 농장을 꾸려 나가고 있지만 그렇게 큰 실착 없이 살아오고 있지요.
우선은 공부를 하셔야되지요 이것은 기본입니다.
무작정 돌아다닐 것이 아니라 아는 것 만큼 보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알고나서 길을 찾아 떠나야되지요.
세상엔 오만 사람 별의 별 사람 다 있는게 현실이지요.
악한 것은 세상에서 없어져야 하는 것이지만
안당할려면 먼저 자신이 알아야 합니다^^!!!
아는것만큼 보인다 정말 명언이십니다~
님과 같은분들이 많이 계셔야할텐데...
저도 귀촌을 하고자 하는데, 시골 매도가격 만만치 않아요 ,, 저같은 사람에게는 좋은정보입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성주님 말씀 또 공감합니다.
지당하신 말씀에 동감합니당.
혹해서 당하진 마시고 깊은 생각 한번더 하셔야합니다.
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여기에 나오는 물건은 그저 눈팅만으로 즐기기만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물론 그렇치 않고 진실한 사람도 많이 있겠지만요.
물건을 보러 몇시간을 달려 갔다왔다 경비 시간 .....
허탈감 .....
정말 말도 안되는 물건 많이도 보다가 아니다 싶어,,,
경매로 낙찰 받았네요
힘내세요
응원 합니다 ^^*
순수한 귀촌 귀농 의지를 꺽는 분들이 많습니다. 자꾸 그러다보면 사람사이의 기본적인 신뢰도 무너지고 의심부터 하게 되는것이
제일 무섭습니다. 항상 신중을 기하고 매물의 장점보다는 단점을 먼저 찾아보는 습관을 길러야 겠습니다.
참으로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는 직접 원하는지방의 중개인사무실을 상대로 인간적으로 인연을 가지니 훨 좋은정보확실하게 법적책임등 걱정이없어요 글구 글오리신글 삭제하시지마셔요 울님들께 큰 도움이 됩니다 항상 행운이....
성주님 홧팅 하시고 자주 들려서 좋은 이야기 들려주세요~
a성주님게 한마디 하겠습니다.
님에게 쓴소리라도 듣고 반성하십시요.
님은 왜 다른사람을 헐뜻고 비방하십니까?
조창연이라는분이 팔려고 내놓은물건이 자주 올라온다고 뭐라고 하는것 자체가 이상합니다.
이곳은 매물이 많이 올라와야 여러분들이 보고 선택할수있는 직거래 까페입니다. 올리는것 자체를 왜 뭐라고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전에 혹시 조창연이라는 사람에게 돈꿔주고 못받은적 있습니까?
개인적인 원한이 있는 사람같습니다.
제발 다른사람을 배려하고 그사람의 입장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남에 물건이 비싸다 생각하면 안사면 그만이지 그게 무슨 공매다 얼마다 왜 시비를거는건지요?
당신이 비싸다 생각하면 안사면 그만이지 왜 시비를 걸어서 이까페를 분란에 장소로 만듭니까?
제발 다른사람을 생각하세요
이곳이 무슨 싸움하는 장소입니까?
그만 당신은 까페를 나가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이곳은 물건 올리고 그걸보고 필요한사람은 구입하고 그런까페지 남에물건 시비하는 까페가 아닙니다.
제발 이제는 그만좀 나서세요.
당신이 무슨 정의에 사도인지 아는모양인데 당신은 그냥 분란을 일으키는 사람입니다.
제발 그만 댓글달고 분란을 일으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a성주님이 잘못하면 충고하는 사람이 올바른 사람이지 그걸 맟장구치는 사람들은 다 같은 사람들입니다.
잘못하면 혼내고 그러는 여러분이 돼시길 바랍니다.
맞는 말씀이네요~
a성주님의 마음은 알겠으나 많은 사람들에게 공개적으로 남을 비판하는 행위는 별로 좋은 행위 같지는 않습니다.
인터넷 상에서 오고가는 많은 글들이 본의아니게 악성 댓글로 바뀌는 것을 보면 늘 마음이 그렇습니다.
a성주라는 사람은 왜 내가 매물만 올리면 이렇게 극렬하게 반대를 ㅡ하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전생에 무슨 나하고 원한이라도 있는사람인지.......휴..
귀농사모 까페가 필요로하는 사람에게 좋은매물올려서 필요한사람이 참고할수있는 사이트라 알고있는데.....왜 내가만 올리면 이렇게 반대를하는지...
정말로 비싸다 생각하면 안사면 그만이지.....난 그만큼 들었으니까 그만큼 받아야 하겠다는데.....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조창연님도 a성주님의 글을 너무 고깝게 생각 마세요^^
혹시라도 오해의 소지가 있는 내용이 없는지 꼼꼼하게 살펴볼 필요도 있어보입니다.
a성주씨 그만 하세요.... 개인적인 생각을 왜?? 대중들에게 마치 강요하듯, 공격적 성향을 보내는지요.... 정말 이건 아닌것 같아요..
a성주씨 만큼 다른 분들도 다 생각이 있어요... 그만좀해요...아참나... 그 물건이 그 가격의 가치를 한다고 보는 사람도 있어요... 가격이 왔다갔다하는건 뭐 살려는 입장에서는 신뢰가 별로겠지만 팔려는 사람은 한푼이라도 더 받고 싶은게 사람맘아닌가요....
경매든, 공매든??? 또한, 집주인이 경매든 공매든 집산 가격 갈켜주면 정말 살건가요?? 에이.. 참..못났어요.....
그리고 몇년을 어떻게 다니셨는진 모르지만,, 좋은 정보를 가지고 다니면 좋은사람 많이 만납니다...
전 1달도 안되서 적당한곳에 적당한가격에 집과 농지샀고, 전주인과 형님, 형수님하고 잘 지냅니다...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으로 우리나라 농촌지역을 아주 개판으로 도배하지마세요...글고 오해하지마세요.. 두분중 어느 편을 들려고 하는건아니니깐요...
저도 이 극히 개인적인 생각쓸까말까 고민 겁나게 했는데요...a성주씨한테 욕먹을랑가요???...ㅋㅋㅋㅋ 그냥 웃지요....
힘!!! 다시 내시고 파이팅! 옛 일은 마음으로 지우시기를 다시 파이팅 합시다.
여기 카페는 누굴 헐뜨고하는 카페가아닙니다. 주위 부더덕한 부동산들 업자농간 때문에 여기에 정직하게 매매하려는 회원님들도 많습니다. 본인이 매수하지도 않을 것 있면서 왠참견이많습니까. 저도 여기에 오죽하면 내놓겠습니까. 제토지를 지역 부동산에 매매을 부탁했습니다. 1년을 넘기면서 기다려지만 소식은 없고 올봄에 업자분 전화와서 하는소리 매수인이없으니 자기한테 팔으시라고 ... 친구한테 부탁하여 부동산에 보내는데 토지를 70.000원매입 125.000원매수하려는 업자 기가막혀서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차액2640만원을 꿀꺽하려는 업자.. 그래서 저는 여기에 평당 1 0만원에 내놓은상태 회원님들 이해가 됍니까요... 헐
잘 하시고 있습니다. 절대로 굴하지 마세요. 댁같은 분이 있어야 이 사회가 그나마 굴러갑니다. 화이팅
힘내십시요
나쁜사람은 반드시 벌을 받게 되어있습니다
이해가 갑니다
말로만 물건 좋다고 하는 사람들 웃낍니다
그렇게 좋은 물건이라면 왜 지금까지 매도가 안될까요???
그래도 성주님글 때문에 도움 대신분들 많습니다
성주님글에 공감하시는분들 보세요
참고로 저는 고향은 면소제지인데 고향에 40년 넘게 농사짓는 친구가 몇 있습니다
농촌사는 친구에게 집이나 토지를 구입할수 있느냐 물은적이 있습니다
매수하기 어렵다는 겁니다
왜냐면 매물이 있다해도 대부분 가까운 지인들끼리 거래하기 때문에
부동산까지 갈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그럼 오래도록 팔리지 않는 매물은 왜 그럴까요??? 각자 판단하세요
좋은물건에 착한가격 이런물건은 사실 우리가 사기 힘들다고 보면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성주님같이 지적 하시는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조금이라도 피해를 보는 사람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몇자 적어 봤습니다
성주님 의견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물론 일부가 전체를 대신할 순 멊읍니다만
그 일부가 주류이기에 문제지요
싸고 좋은땅 마을 자체내에서 소비 됩니다
그렇다고 마을에 거주하는 귀농 귀촌인한테까지
그 정보가 올까요?
팔이 안으로 굽고
혈연 지간도 돈 이라면 싸우는게 만고의 진리 인데요
촌 경공매 물건중에 배산임수 좋은 물건
많이 있던가요?
안분지족하고 인연 있는땅 만나면 됩니다
매도해야하는(일부분)분과 일반 회원님들과의 상반된 주장들로 나뉜거로군요,,,,민주주의가 이래서 좋은거 아님니껴,,? 난 개인적으로 성주님 힘내시라고 보약한제 해드리고 싶네유,,,,,
고맙습니다^^
귀촌을 준비하는 신입인데~
님의 용기있는 말씀이 큰 도움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도움말씀 부탁드려요~~~~~
산골여인님!여기서 뵈니 넘 반갑습니다,,,,,저는 갈매기입니다,꾸뻑꾸뻑,
흠....이틀된 신입인데..저를 아시는지?..
아무튼 저도 방갑습니다~ㅎ
잘 부탁드릴께요~!
혹시 딴동네 쥔장 아니신지,,,?닉이 똑같으시길래,,,,,,,,아님 실례많았습니다,
정보는 정보일 뿐입니다...일개 매물이 무슨 정부정책이 아니잖아요...
귀농 정보는 많을수록 좋은 것이며, 그것을 판단하는 것은 개개인의 몫이죠.
좋지 않은 물건을 보고 역으로 좋은 물건이 도드라져 보일 수도 있는 것이고요.
님의 정의감은 알겠으나 물건에 대해 사리판단 정도는 이곳 회원들이라면 알아서 잘 하리라 생각되니
너무 에너지를 낭비하시지 마시길...
매물에 대한 장단점 평가및 쓴소리 또한 매물을 보시는분들께 도움이 많이된다고 생각합니다.. 수도권 매물과 달리 먼지방의 매물답사가 어디그리 만만한건가요.. 적잖은 비용과 시간을 투자해야하는만큼 매수자의 입장도 고려하여 매물을 올렸으면 합니다.. 물론 매도자가 매물을 자주 올리는것도 가격을 비싸게 정하는것도 본인의 자유이듯 보는이로 하여금 짜증을 유발시키면 악플도 감수하여야 하지 않을까요..얼마전 해남의 매물이나 남원의 매물은 크게 호평을 받았고 조금 늦게본 사람에게는 기회조차 주지않더군요..
a성주님의 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반대의견을 쓰신 분들의 의견도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제 생각에는 이 만큼의 댓글들이 달린 경우는 흔한 경우가 아니며, a성주님의 글이 개인의 생각이라고 이야기하기에는 너무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개인이 아닌 회원다수의 생각으로 보아야 합리적인 경우라고 생각되네요.
힘네세요 성주님 잘보았습니다 절대 공감입니다
a성주는 이제 그만 이간질하고 그만 까페를 탈퇴하길 바란다.
여기는 부동산 귀농,귀촌하는 사이트지 무슨 남에물건 헐뜿는 사이트가 아니다.
그리고 토론은 토론방에가서해라.
설량하게 좋고 싼 매물을 찿는 사람에게 이제 그만 잔소리하고 꺼져라.
a성주라는 사람은 분란만 일으키니까 절대로 동조하지말길 바랍니다.
이시대의 암적인 존재입니다.
힘내세요 저도 서울에 있으면서 귀농을 하려고 준비중에 임야를 구입했는데 뒤에 철탑이 있고 농가주택이라 농지원부 없어서 다시 이전시키고 정말이리저리 돈만 들어 가더라고요 힘내세요 저도 힘내서 열심히 귀농준비 하고 있거든요 빨리 집을 건축 해야 하는데 돈이 없어서 차일피일 미루고만 있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한번 안 당한 사람들은 몰라요
경험이 얼마나 산 지식인지 몰라요
진실을 진실이라고 하는 디 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