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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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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범띠방 가을 튤립처럼 새빨간 정열을 그리며.
추일풍 추천 0 조회 73 23.09.12 06:4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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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12 07:15

    첫댓글 존재의 가치가 희석되는듯 시간은 제 멋되로 흐르고있읍니다.
    그래도 오늘은 내가 있음에 고마울 뿐이지요

    늘 건강하세요

  • 23.09.12 07:41

    맞아요 세월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어요

  • 23.09.12 07:44


    키타치며 노래부르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생소한 목소리 입니다.
    사자는 늙어가도 사자이고
    호랑이는 세월이 암만 흘러도
    산중의 왕 입니다.

  • 23.09.12 08:03

    기타치며 노래하는 사내는 멋쟁이 추일슬풍님 이래요 우리카페 무대에서도 장기자랑도 하드랫지요

  • 23.09.12 08:05

    @대원
    들으면서 어쩐지 ㅎㅎ
    느낌적인 느낌이 그랬답니다
    재주가 많으신 분이네요

  • 23.09.12 08:13

    이빨빠진 호랑이 되어가는거 같아 슬플때도 있으나 잊고살려고 노력중입니다
    기타노래 잘감상 하고갑니다

  • 23.09.12 08:13

    추일슬풍 님의 기타 연주와 노래와 글
    잘 들었습니다
    가을의 문턱에서 한번쯤은 누구나 시인이
    되고 싶지요

    올가을엔 저도 멋드러진 피아노 곡을 항개마스터 해야겠어요 ^^

  • 23.09.12 08:50

    어쩐지 슬프네요
    그러나
    몸과 마음은 어떤 자세로 어떤 마음으로 행하느야 딸라 달라집니다

    제 경험은
    저는 음악을 좋아합니다
    어떤 음악이던지
    기분을 좋겠. 만들더라고요
    댄스 또한 나를 신나게. 하기도 합니다 가을이 되니 좀 우울해 집니다만 마음을 다시고쳐 가을을 즐기시길 ㅡㅡ
    그래야 몸도 건강해 질것이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 23.09.12 21:23

    이눔의 세월을 어찌 할까요?
    콱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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