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크리스마스가 빠르게 다가오고 있고, 그전에 팀원들은 휴가를 즐기러 흩어져야 하니, 한해를 요약하고 그리고 여러 생각들을 나누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2019년은 우리들을 바꾼 해이기도 하였으며, 많은 태클을 만나 도전들을 많이 한 해였습니다. 해의 시작을 엄청난 패치로 보내는 나쁜 시작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우린 많은 이슈를 만났지만, 또한 우리는 주변 프로젝트와 더불어 새로운 게임 컨텐츠를 개발하는 계획을 했습니다.
올해는 너무 빠르게 페이스를 잡은탓에 확실히 우리가 느리게 달리고, 다시 우리를 되돌아 봐야 할 시간을 만들어야 했습니다. 우리는 페더레이션의 안보이는 문제를 잡고, 확팩의 멋진 릴리즈를 만드는데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소통이 그닥 좋지 않았고, 또한 너무 바쁜 마당에 소통을 할만한 시간이 나지 않는탓에, 우리는 PDXCON을 우리 발표장소로 선택했습니다. 내년엔 소통이 더 좋아졌으면 좋겠고, 이전에 말했듯이, 2020년이 시작된후 몇주동안 여려편의 다른 주제들의 Q&A 개발 다이어리를 작성할 것이며, 1월 16일부터 이를 작성할 것입니다. 우리의 2020년 계획은 매우 좋아보이며, 그리고 우린 이 미래를 매우 즐기고 있습니다.
141번 개발 다이어리 에서 저는 게임에서 둘러볼 여럿 아웃라인을 잡았습니다. 여기 우리가 달성한 걸 약간 훝어보도록 하죠:
* 팝 성장: 어떻게 이민/이주가 가능한지 보기, 그리고 여러 행성에 걸친 기본 성장을 덜 강력하게 만들고, 기존의 거주가능성을 더욱 강력하게 만들기
* 섹터 & 자동화: 플레이어에게 어떤 행성이 섹터에 포함되는지 알려주고, 섹터 관리 툴에서 마이크로 매니지먼트 요소를 줄이기 - 많은 작업이 들어갔으며, 섹터 생성과 더불어 수동 디자인, 그리고 행성 자동화가 들어갔습니다. 모든 일이 끝나지 않았지만, 좀 더 이를 추가하고 싶습니다.
* 배경: 일부 시빅을 배경으로 나누고, 더 많은 배경요소를 추가하기 - 근원지에 통합되었으며, 이로인해 더 많은 가치를 넣었는것에 대해 행복합니다.
* 시빅 풍부화: 시빅에 더 많은 시간을 들이고, 이걸 더 특별하고 재미있게 만들기 - 여전히 작업을 하고 있지만 아직 완성하지 않은거 같습니다. 여전히 더욱 재미있어지게 하기 위한 시빅들이 가득합니다.
* 기관들: 제국의 내부 기관들을 만들고 (예를들어 외교부라던가 외계종 관리부서 등등) 그리고 펀딩과 더불어, 규모와 힘 부여하기
* 첩보: 다른 제국을 얼마나 알고 있느냐, 스파이 활동, 그리고 기타 첩보활동(은폐, 사보타주 및 기타 공작)
* 종교 및 컬트: 팩션과 비슷하게, 상황에 맞게 컬트가 나타날것입니다. 예를들어, 정신주의자 제국에서는 "제국" 컬트가 나타나게 말이죠. 또한 강력한 단체의 숭배등 말이죠.
* 고고학: 고대 문명의 잔해들을 조사하기 - 이미 고대의 유물에서 추가했으며, 우리는 이 시스템이 챕터 간 이야기를 가능하게 해주는 것에 대해 매우 좋아합니다.
* 종속국 계약: 종속국을 좀더 커스터마이즈 할수 있게 설정(종속국이 가진 것들이라던가, 진상물, 이익이라던가...)
* 깊이 있는 연방: 연방이 렙업을 한다던가, 다른 선거 혹은 세금을 가진다는것등등 - 연방 재작업 시스템은 내년 2.6에 포함될 예정입니다.
* 은하 연방: 일종의 '은하 UN'을 만들어 은하 정치와 더불어 외교를 담당 - 은하 연방도 마찬가지로 내년 2.6에 포함될 예정이죠
* 원시 문명: 원시 문명에서 더 많은 상호작용 추가
2019년동안 우리는 스텔라리스에 깊은면과 더불어 커스터마이제이션을 집어넣었습니다. 특히 근원지와 더불어 은하 커뮤니티와 함께 할 기회를 갖길 원합니다.
그리고 덤으로 공개할게 없다면 개발 다이어리가 아니겠죠, 그래서 그림을 가져왔습니다.
기존에 158번 개발 다이어리 에서는 경제와 더불어 외교 영향력이라는 두가지 승계가 있었지만, 별로 기쁘지 않았죠. 그래서 이를 좀더 나누어 누가 더 강한지를 결정하는 카테고리로 만들었습니다. 이제 승계 유형의 강력함 선택은 강한 중앙 집중화가 필요합니다. 좋은건, 이제 기술 연방에서 제일 과학력이 높은 연방이 연방의장 자리를 먹는다는 것이지요.
자... 자리를 바꾸어 봅시다
그리고 이제 @Jamor 의 메시지 입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전 여러분이 행복하고 안전한 새해 휴가를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비디오 게임을 즐기고, 사랑하는 이들과 즐기면서 최고의 스타일로 2020년을 시작하는 것 말이죠.
전 2017년 2월 스텔라리스의 프로듀서가 되었습니다 (예전엔 프로젝트 리드였죠). 게임 업계 밥을 처음 먹은건 아니지만, 집에서 하던 하드코어하면서 깊으면서 덕스러운 전략게임을 개발한다는 건 저에게 정말 멋진 일이었습니다 (2007년 HOI 2로 처음 시작했죠). 이 글을 쓰는 동안 뒤를 돌아 보며 걸었던 길을 돌아봤습니다: 총 3개의 확팩, 3개의 스토리팩, 그리고 2개의 종족 팩, 그리고 완벽하게 큰 변화와 더불어, 37개의 각각의 패치를 보면서 말이죠 - 몇몇은 좋았지만, 몇몇은 좋지 않았죠 (간단한 응급조치로 인해 AI가 전쟁을 하지 않아 전 은하에 평화가 일었던 것처럼 말이죠) 결론은 이 대단한 산업에서 제가 일한 기간은 매우 대단하면서도 기억에 남는 기간이었습니다.
중요한 상수는 변화로, 전 이제 임페라토르: 롬의 프로듀서로 들어갑니다. 클래식한 역설사 스타일에서 게임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것이지요. 게임이 발전함에 따라 앞으로 나가고 발전하는 것, 그리고 제가 이 자리를 맡는다는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물론, 이 말은 제가 아끼던 스텔라리스 팀을 떠난다는 소립니다. 먼저, 많은 경험과 마술, 그리고 이변을 거치게 되면 감정이 없다는건 말이 안되죠. 그러나, 결론적으로 똑 같은 일을 계속할수 없으며, 전 이 새 도전을 열광적으로 하고 싶습니다. 전 두려움 없이 충성스럽게 목표를 향해 나가는 친구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더불어 패러독스가 없으면 아무것도 없는 여러분, 팬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싶으며, 또한 동료 팬으로서 어떤 팀이든 상관없이 우리의 특별한 비밀 스러운 것(™)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우리는 패러독스며, 우리는 다른 이들과 다릅니다, 그리고 우리는 한 일원이어서 매우 스릴이 넘칩니다. @Obidobi 가 이제 스텔라리스 팀의 리더십을 가져갈 것이며, 그리고 그는 저와 같은 자신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레이저를 내려놓고, 쇠창살을 검투사에게 꽂아야 겠군요, 가자 PDS!
@Obidobi 의 메시지:
안녕하세요 여러분
전 Obidobi로, 지난 5년동안 역설사(그리고 스텔라리스에서)에서 일해와서 몇몇 분들은 절 보셨을 것입니다. 제 경험은 2014년 역설사의 QA로 들어왔을때인데, 그때 프리 알파 단계의 스텔라리스를 보고 그때부터 우주선에 타게 되었죠. 그리고 2018년에 프로듀서 팀에 들어가 @Jamor를 도우면서 여러 다른 프로젝트를 도왔습니다, 예를들어서 스텔라리스 콘솔 에디션같이요. 스텔라리스는 기본적으로 제 정맥을 통과하는 것처럼 여기고 있고, 프로젝트를 옮기게 되면 어떻게 될지 한치앞도 모른다고 볼수 있겠네요. 그래서 제 멘토인 @Jamor가 먼 고대의 땅으로 갈때, 예를들어 소년만화의 주인공같이, 호카게의 책임을 받들어 이전보다 더 강해질 것입니다 (이런 종류의 참고 문헌을 기대해주세요) - 아조씨;;; 소년만화가 왜 나와
전 팀과더불어 스텔라리스를 끌고 갈수 있는 핸들을 얻은것에 대해 매우 흥분됩니다. @Jamor에게 했던것과 그랬듯이 팔을 벌려 맞아주세요!
또한 미래에 대한 만큼 흥분하길 원하지만, 지금은 여러분이 성탄절과 더불어 즐거운 연말연시를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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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게 답니다! 1월 16일날 봽도록 하죠!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첫댓글 * 팝 성장: 어떻게 이민/이주가 가능한지 보기, 그리고 여러 행성에 걸친 기본 성장을 덜 강력하게 만들고, 기존의 거주가능성을 더욱 강력하게 만들기
그래도 얘네 팝성장 시스템 문제점을 파악하고있어서 다행이군요
크리스마스에도 역시 외계인은 퍼지지ㅋ
저 귀요미로 퍼지하고다님 꿀잼
레에엑..
래에에액 ㅠㅠ
별겜 하고싶습니다... 후반렉좀 .. 1~3천 성계로 하고 싶어요 ㅠㅠ
별겜에서도 이종간 할수있게 크3포트레잇도 적용할수있게 해주면 읍읍 가계도 구현도 읍읍
그래도 개선이 되고 있다는게 참 다행이네요;
시빅을 재밌게 만들겠다면서 비잔틴 관료정은 왜 그렇게 바꾼거야...
이제 베타테스터는 지겹소...
런처나 개선해라 이것들아.....도대체 런처를 어떻게 손댔길래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