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시작입니다. 한바퀴 돌아볼까요?
울 동네입니다.
새싹은 아직 안난곳도 있네요.
잘 보시면 올챙이 보입니다
ㅋ
바람이 불어서.
바다보다 더 출렁거림이.
네잎 클로버 찾기.
저수지에 있는데 먼지 아직까지 모름.
혹 아시는분?
매월농원있는곳이 저희 동네에 있죠.
이 세상을 저 나무처럼 뻗어나고파 !~
이제 반바퀴를 돌았군요. ㅋ
저 한적한곳에 왜 저 차가 있는것일까?
궁금하다.
수녀원에서 내놓은 플랭카드
잠시 잊고 있었다.. 그 부시 ..
항상 나와 함께하는 나의 자전거
여긴 그린벨트라네요
어 이차 아직도 안갔네 ㅎㅎ
여기서 여름에 고기 구워 먹을까요?
또 나왔네 내 자전거.
멀리 수녀원이 보이죠?
저 산뒤에는 대단위 금호지구가있죠
고기가 못 나가도록 만들어놓은것일까??
멋진 울 동네.
왜 사람들은 이 고목에다가 쓰레기를. 참 이해가안돼..
다리를가로 지르는.. 데이트 코스인데. 여자가 없당. 흠.
이게 할미꽃 접사. ㅋㅋ 말만 들어보았지.. 보긴 처음인가?
할미꽃을 멀리보면 저런 모양이.
아직 안 피웠는데 억지로 열었더니. 더럽네요.. ㅋ
마지막 할미꽃이었습니다.
4분의3을 돌았네요. 저기 멀리 산밑으로 우리집이.. 안보이네요. ㅋ
아까 말했죠 우리집이 매월동이랍니다 ㅋㅋ
살구꽃입니다. ㅋㅋ 수전증인지 전 너무 떨려요
그리구 나무도 높이 있궁.
또 다시 공사가.. 자연을 보호해야 하는데..
유채꽃이라고들 하죠? 맞나? 역시 떨림.. 내손도 떨리구 바람두 불고. ㅋ
아까 보였던 산을 탔습니다.
진달래가 피어있더군요. 역시 바람..
바람이 멈추워 다오!!
산 중턱에서 보아온 광주 풍암지구..
자동차 매매단지라고 하던데. 차 진짜 많군요.
참 저 이름모를 산들을 타 타야 하는데..
ㅋ 2003.3.29일날 4시부터 5시반까지 집주위를 촬영했습니다
역시 손이 떨리구 바람이 부니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