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Vietnam 越南
Vietnam을 중국에서는 越南이라고 한다. 이것을 단군 조선 말로 하면 ‘우어러나’ 즉 ‘울어 나’라는 말이다. 백제의 처사에 대하여 울었다는 뜻이다. 수도는 Hanoi인데 중국에서는 河内라고 한다.
즉 크게 ‘화내’ㅆ 다는 의미이다. 종합하면 백제의 처사에 대하여 울고, 크게 화를 냈다는 뜻이 된다. 후에 프랑스도 미국도 저들이 河内서 Vietnam(배트놔), 즉 뱉어놓게 되었다.
이런 역사적 사실을 보면 백제는세계의 반을 차지하는 대제국이었다. 그러나
백제 주변국들이 하나, 둘 백제로부터 떨어져 나가자, 지금의 중국 내부에서도 동요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마침 고구려와 백제 간에 서로 왕을 죽이는 전략이 시작되자. 대륙의 중간에, 휴전선과 같은, 힘의 공백이 생기게 되자, 온갖 잡범들이 들긇었다. 이때의 공백을, 중국 측에서 말도 안되게 5호 16국이라는 이름을 갖다붙였다. 이때 도적의 일부가 들고 일어나, 수나라가 세워지니, 이어 당나라가 세워졌는데, 나라의 백성들은 여전히 고구려, 백제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 나라가 망한다고, 그 백성이 어디를 가겠는가? 이어 남쪽에서는 송나라(백제계)가 생기고, 백제 백성들이 살고 있었고, 북쪽에서는 거란, 요 등을 거쳐 청나라까지 고구려 백성들이 주류를 이루고 살게 되었다. 그러므로 중국의 역사는 결국은 우리나라 역사이었다고 볼 수밖에 없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