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컴은 IT 관련 콘텐츠와 서비스를 연구하여 오픈 프로젝트를 시험하는 단체다.
커머스는 상품을 구매하고 판매하는 행위를 말하며, 상품 탐색·결제·배송 이렇게 세 가지가 본질적이라고 할 수 있다.
o 농사펀드 – 농산물 구매에서 한걸음 나아가 농산물 투자. 농부에게 투자하고 보다 나은 먹거리로 돌려받는 서비스.
o 식권대장 – 구내식당이 없는 기업들에게 모바일 식권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기업의 직원들이 인근 식권대장 가맹 식당에서 간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식권 솔류션을 제공한다.
o 도떼기 마켓 – 중고 거래의 한계를 극복하고 플랫폼에 신뢰감을 쌓다
중고거래 서비스의 다섯 가지 요소 : 판매가의 신뢰도, 결제의 편의성, 서비스의 참신성, 배송의 적시성, 제품의 품질
o 스트라 입스 – 고객 데이터를 쌓아 재 구매율을 높인다. 치수측정 → 구매상품 결정 → 구매
o 직방 – 부동산 거래를 한 단계 늘리고 신뢰감을 얻다
o 서울 데이트 팝 – 다양한 제휴업체의 금광, 데이트 비즈니스.
o 비트 - 소극적 사용자를 공략해 시장을 확장하다.
o 레진 코믹스 – 웹툰의 유료화, 작품의 질로 독자의 지갑을 열다
o 트레져 헌터 – 1인 방송 스타들의 연예기획사
o 잔디 – 업무용 커뮤니케이션의 혁신, 이메일에서 메신저로
o 잡플래닛 – 기업의 핵심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하다.
o 어라운드 – SNS 피로에서 도망쳐온 이들을 위한 성지
o 알루 – 사물인터넷 세상, 플랫폼에 집중하다.
o 유니크 온 – 집단의 허브에서 플랫폼으로
o DOT – 진정 창의적인 사물 인터넷 B2C 디바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