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birthday사랑을 노래하는!! 생일 축하드립니다사랑을 축복하며 추억하니 (성천 김성수)사랑한다고 이렇게 변할까 말하지 않아도 멀리서만 봐도얼굴이 해 같이 빛나고 밝아온다그리워하며 애타했던 간절한 마음하늘에 닿고 땅이 알고 새들이 안다서로 사랑하니 같은 마음으로 발걸음도 경쾌하니 나무들도 흥겹고손에 손잡고 힘차게 걸어가니하늘을 날던 새들도 날갯짓을 잊는다만남은 좋은데 헤어지기 싫어하고밤을 새워 함께 하고픈 사랑이라언제 적 이야긴가 가물가물 흐릿할까어제 있던 이야기처럼 생생하기만몸은 늙어 느릿하지만 기억은 또렷내 사랑 내 자녀들이 사랑하니 그 사랑을 축복하고 사랑한다네김성수 올림 24.01.07 주일https://band.us/@poetkimsungsoo010-5254-3016
출처: 시와그림 성천김성수시인 예수 이레씨엠 오케이시공 하나윈건축 원문보기 글쓴이: hanawin
첫댓글 언제 적 이야긴가 가물가물 흐릿할까어제 있던 이야기처럼 생생하기만몸은 늙어 느릿하지만 기억은 또렷내 사랑 내 자녀들이 사랑하니 그 사랑을 축복하고 사랑한다네
첫댓글 언제 적 이야긴가 가물가물 흐릿할까어제 있던 이야기처럼 생생하기만몸은 늙어 느릿하지만 기억은 또렷내 사랑 내 자녀들이 사랑하니 그 사랑을 축복하고 사랑한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