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남성 휴게실 산애=사내=사나이
모렌도 추천 4 조회 259 24.08.04 11:5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4.08.04 11:58

    첫댓글 싸나이들의 호응도가 낮으면
    이 글을 내리겠습니다 ㅠ

  • 24.08.04 12:09

    모렌도 운영위원님 다운 말쌈입니다.
    여성은 남자 없이 못살지만, 남자는 여자 없어도 잘 살 수 있습니다.
    남성방이여 ~ 영원하라 . . . .

  • 작성자 24.08.04 12:13

    남자는 여자 없어도 살 수 있다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시는 겐지요~ㅎ
    당당하고 떳떳한 남성방이길!!

  • 24.08.04 12:20

    심해 지기님은 여자 없이 사실수 있는지 모르지만
    저는 여자가 없으면 살수가 없으니 이를 어쩌면 좋겠는지요?
    어제도 남자들만 있는 기원에서 일찍 나와서 느림 산행방에 간 것은 여인들 분 냄새를 맡아 보기 위함도 있었습니다.
    세상은 음양의 조화로 이루어져 살아가니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말고 상생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남성회원들께 힘과 용기를 주시기 위해 하신 말씀이지만 잘 못 하면 저 처럼 밤에 여자한테 얻어 맞고 들어 올수도 있습니다..

  • 작성자 24.08.04 12:26

    @산애 얻어 맞을 여성분이라도 있으면 얼매나 좋을까~시린 옆구리만. 어루만집니더 ㅠ

  • 24.08.04 12:36

    @모렌도 그건 모르시는 말씀입니다.
    여자한테 제대로 얻어 맞아 보지 못해서 하시는 말씀 같은데
    여자라고 해서 다 같은 여자가 아닙니다. 여자중에는 어제 그분 같은 분들이 많겠지만
    간혹 껌 씹고, 다리떨고, 아무데나 침 밷고 그러는 여자들이 있는데 잘 못 걸리면 죽습니다.
    옆구리 시린건 참으면되지만 옆구리 갈비뼈 부러진건 병원에 오래 누워 있어야 합니다.
    나도 오래 살고 싶어서 지금 시골에 도망 나와서 나는 자연인 이다 하며 살고 있습니다..

  • 작성자 24.08.04 12:35

    @산애 여성방 여성분들이 보시면
    우짤라꼬~~ㅋㅋ

  • 24.08.04 12:40

    @모렌도
    제가 그냥 생각 나는 대로 막 쓰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간혹 이라는 고급진 언어를 데려다 썼습니다.
    맞고 사는 남자도 많고 맞아 죽은 남자도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외칩니다. 저는 코스모스 처럼 연약한 남자 랍니다. 어여삐 봐 주세요..

  • 24.08.04 15:58

    세상에서 가장 예쁘고
    귀여운 야옹이의 재롱이 있는데...

    집사가 챙겨주는
    먹이를 먹이를 먹은 후,
    언니의 방으로 찾아가서
    언니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우리 야옹이...

    남자는
    귀여운 재롱둥이 야옹이 보다는
    맷돼지,
    고슴도치에
    근접하는 동물일지도...

  • 작성자 24.08.04 16:15

    @T 피케티 ㅋ~그렇습니다!
    남성방에 자주 놀러오셔요~T피게티님^^

  • 24.08.04 12:12

    제가 글을 올리는 사이에
    본문 글을 적어 올리신듯 합니다.
    절대로 글 내려야 하는 일 없을테니 그런 말씀 마시고
    이런 저런 바쁘신 일 많겠지만 휴게실 운영에 노력 봉사 부탁 드립니다..

  • 작성자 24.08.04 12:14

    산애방장님 명령을 받잡고
    충성~!!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8.04 13:25

    감사해요!
    싸나이 해피선님의 적극 지지에 힘입어
    남성방에 활기가 넘쳐나리라 믿습니다!

  • 24.08.04 18:01

    남성휴게실 운영위원으로
    모렌도님께서 위촉되셨다면
    남실(남성휴게실)의 진용이
    제대로 갖춰지고 있다는 얘기겠죠

    먼저 모렌도님께 축하부터 드리며
    우양든동 고이 고이 남몰래 숨겨둔
    모렌도님의 저력을 이참에 아주 홀딱벗고
    함 보여주십시요

    그래야만 남실 화산이
    팡팡 터집니다~^^

  • 작성자 24.08.04 18:07

    숨겨둔게 있나
    아무리 뒤져봐도 보이질 않으니 ㅠ
    채스방장님의 격려성 덕담에 더위가 싹 가십니다~감사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