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 지기님은 여자 없이 사실수 있는지 모르지만 저는 여자가 없으면 살수가 없으니 이를 어쩌면 좋겠는지요? 어제도 남자들만 있는 기원에서 일찍 나와서 느림 산행방에 간 것은 여인들 분 냄새를 맡아 보기 위함도 있었습니다. 세상은 음양의 조화로 이루어져 살아가니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말고 상생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남성회원들께 힘과 용기를 주시기 위해 하신 말씀이지만 잘 못 하면 저 처럼 밤에 여자한테 얻어 맞고 들어 올수도 있습니다..
@모렌도그건 모르시는 말씀입니다. 여자한테 제대로 얻어 맞아 보지 못해서 하시는 말씀 같은데 여자라고 해서 다 같은 여자가 아닙니다. 여자중에는 어제 그분 같은 분들이 많겠지만 간혹 껌 씹고, 다리떨고, 아무데나 침 밷고 그러는 여자들이 있는데 잘 못 걸리면 죽습니다. 옆구리 시린건 참으면되지만 옆구리 갈비뼈 부러진건 병원에 오래 누워 있어야 합니다. 나도 오래 살고 싶어서 지금 시골에 도망 나와서 나는 자연인 이다 하며 살고 있습니다..
첫댓글 싸나이들의 호응도가 낮으면
이 글을 내리겠습니다 ㅠ
모렌도 운영위원님 다운 말쌈입니다.
여성은 남자 없이 못살지만, 남자는 여자 없어도 잘 살 수 있습니다.
남성방이여 ~ 영원하라 . . . .
남자는 여자 없어도 살 수 있다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시는 겐지요~ㅎ
당당하고 떳떳한 남성방이길!!
심해 지기님은 여자 없이 사실수 있는지 모르지만
저는 여자가 없으면 살수가 없으니 이를 어쩌면 좋겠는지요?
어제도 남자들만 있는 기원에서 일찍 나와서 느림 산행방에 간 것은 여인들 분 냄새를 맡아 보기 위함도 있었습니다.
세상은 음양의 조화로 이루어져 살아가니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말고 상생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남성회원들께 힘과 용기를 주시기 위해 하신 말씀이지만 잘 못 하면 저 처럼 밤에 여자한테 얻어 맞고 들어 올수도 있습니다..
@산애 얻어 맞을 여성분이라도 있으면 얼매나 좋을까~시린 옆구리만. 어루만집니더 ㅠ
@모렌도 그건 모르시는 말씀입니다.
여자한테 제대로 얻어 맞아 보지 못해서 하시는 말씀 같은데
여자라고 해서 다 같은 여자가 아닙니다. 여자중에는 어제 그분 같은 분들이 많겠지만
간혹 껌 씹고, 다리떨고, 아무데나 침 밷고 그러는 여자들이 있는데 잘 못 걸리면 죽습니다.
옆구리 시린건 참으면되지만 옆구리 갈비뼈 부러진건 병원에 오래 누워 있어야 합니다.
나도 오래 살고 싶어서 지금 시골에 도망 나와서 나는 자연인 이다 하며 살고 있습니다..
@산애 여성방 여성분들이 보시면
우짤라꼬~~ㅋㅋ
@모렌도
제가 그냥 생각 나는 대로 막 쓰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간혹 이라는 고급진 언어를 데려다 썼습니다.
맞고 사는 남자도 많고 맞아 죽은 남자도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외칩니다. 저는 코스모스 처럼 연약한 남자 랍니다. 어여삐 봐 주세요..
세상에서 가장 예쁘고
귀여운 야옹이의 재롱이 있는데...
집사가 챙겨주는
먹이를 먹이를 먹은 후,
언니의 방으로 찾아가서
언니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우리 야옹이...
남자는
귀여운 재롱둥이 야옹이 보다는
맷돼지,
고슴도치에
근접하는 동물일지도...
@T 피케티 ㅋ~그렇습니다!
남성방에 자주 놀러오셔요~T피게티님^^
제가 글을 올리는 사이에
본문 글을 적어 올리신듯 합니다.
절대로 글 내려야 하는 일 없을테니 그런 말씀 마시고
이런 저런 바쁘신 일 많겠지만 휴게실 운영에 노력 봉사 부탁 드립니다..
산애방장님 명령을 받잡고
충성~!! 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해요!
싸나이 해피선님의 적극 지지에 힘입어
남성방에 활기가 넘쳐나리라 믿습니다!
남성휴게실 운영위원으로
모렌도님께서 위촉되셨다면
남실(남성휴게실)의 진용이
제대로 갖춰지고 있다는 얘기겠죠
먼저 모렌도님께 축하부터 드리며
우양든동 고이 고이 남몰래 숨겨둔
모렌도님의 저력을 이참에 아주 홀딱벗고
함 보여주십시요
그래야만 남실 화산이
팡팡 터집니다~^^
숨겨둔게 있나
아무리 뒤져봐도 보이질 않으니 ㅠ
채스방장님의 격려성 덕담에 더위가 싹 가십니다~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