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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 컴나라
 
 
 
카페 게시글
▣...엔카 듣기...2 스크랩 靑い月夜の並木路 / 大津美子
무지개1 추천 2 조회 75 22.08.04 23:0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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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05 11:33

    첫댓글 울고 있겠지오. 푸르른 달밤의 가로수길..
    어제는 홍천 미약골(홍천강 발원지) 계곡에서 맥도 감고 시원하게 보냈내고 왔습니다.
    오늘은 방꼭하면서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8.05 12:39

    가로수 길은 푸르른 달흔들 흔들 흔들 리며 꿈을 꾸는 곳 감은 눈꺼풀 에 떠오르는
    그대 모습 의 쓸쓸 함이여 쓸쓸함이여 혼자서 배웅한 그 때도그 때도 푸르른 달밤의 가로수 길!!
    무더위 에 마음 도 우울한 대 경쾌 노래 올려습니다
    미약골은 높은 산 과 깊은 계곡 으로 둘러싸여 한 폭의 그림 처럼 아름다운 곳입니까
    무더위 가 계속되고 있습니다......건강 의 유의 하십시요.....고운흔적.....고맙습니다

  • 22.08.07 10:08

    가로수 길은 푸른달 흔들리며 꿈을 꾸는곳 감은 눈 꺼풀에 떠오르는 그대 모습의
    쓸 쓸 함이여 혼자서 배웅한 그때도 푸른 달 밤의 가로수 길 흔들리며 남긴 말 한마디
    가슴에 애달프게 품으면서 아무 말도 못하고 울고 있겠지요 푸르른 달밤의 並木路
    날씨가 무척 무더운 데. 건강 조심 하십시요 달범의 가로수길 안녕히 요!.
    어제 분명히 댓글을 오린것 같은데 어째서 빠졌는지 알수 없네요.아침에 바삐쓰고 교회 갑니다.

  • 작성자 22.08.07 10:08

    가로수 길은 푸르른 달흔들 흔들 흔들리며 눈물이 번지네 기다려 본 들 돌아 올
    사람도 아닌 것을 아닌 것을 누군가가 멀리서 부르는 듯 한부르는 듯 한
    푸르른 달밤 의 가로수 길!!고마워요 ....행복 하십시요 .....感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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