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7,토/말씀묵상]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니라.”(롬13:11)
자다가 깰때가 벌써 되었다는 것은 일어날 때가 지났다는 말씀입니다. 언제까지 잠에 취해 있어서는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도 겟세마네 동산에서 제자들을 깨우다가 “이제는 자고 쉬라” 고 하셨는데 때가 이미 늦었다는 것입니다.
더 늦기 전에 깨어 일어나야 합니다. 우리의 신앙이 깨어 일어나 주님 재림을 준비해야 합니다. 주님은 언제 오실는지 아무도 아는 이가 없습니다. 그러나 모든 되어지는 징조를 볼 때 그 시기가 가까이 다가왔다는 것을 직감할 수 있습니다.
샬롬! 오늘도 되어지는 징조를 보며 속히 영적인 잠에서 깨어 일어나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시는 복된날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https://youtu.be/aMF7jxWEBOI?si=hb9YAb-liOFZPO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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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묵상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니라.”(롬13:11)
香林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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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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