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과 함께 죽고 산다는 중생(重生)의 의미
2024.8.19
(롬6:6-14)
6 For we know that our old self was crucified with him so that the body of sin might be done away with, that we should no longer be slaves to sin-- 7 because anyone who has died has been freed from sin. 8 Now if we died with Christ, we believe that we will also live with him. 9 For we know that since Christ was raised from the dead, he cannot die again; death no longer has mastery over him. 10 The death he died, he died to sin once for all; but the life he lives, he lives to God. 11 In the same way, count yourselves dead to sin but alive to God in Christ Jesus. 12 Therefore do not let sin reign in your mortal body so that you obey its evil desires. 13 Do not offer the parts of your body to sin, as instruments of wickedness, but rather offer yourselves to God, as those who have been brought from death to life; and offer the parts of your body to him as instruments of righteousness. 14 For sin shall not be your master, because you are not under law, but under grace.
중생(重生)이란
고후5:17 옛사람이 죽고 새사람이 되는 것
인생세계가치관(人生世界價値觀)의 전환(轉換)
내세확신소망(來世確信所望)을 가지고 살 능력득(能力得)
땅의 삶 사명(使命)의 삶 더 이상의 의미가치(意味價値)를 두지 않게 되는 것
언제라도 주 안에서라면 죽음을 환영하며
죽음이 나쁘거나 저주에 해당하는 것이 아니며
히9:27 천국입성과정(天國入城過程)임에 확신(確信)
더 이상 죽음이라는 것을 가지고 사단이 가지고 놀지 못하게 되는 상태(狀態)라 하겠다
예수 없는 죽음은
두려움과 공포의 대상
왜?
그것은 계20:14 계21:8 둘째사망 곧 영원히 꺼지지 않고 소멸되지 않는 불못에 던져질 것을 각자의 영혼은 너무도 잘 알고 있기 까닭
하여 사단은 그것을 무기삼아 온갖 협잡(挾雜) 위협(威脅)
자신의 종(servant) 꼭두각시로 만들어
주로 하나님을 향한 모든 존재들을 공격(攻擊) 훼방(毁謗)
하나님의 뜻을 저해(沮害)하는 본능(本能)을 만족(滿足)시키려 하는 것
9절‘death no longer has mastery over him’
10절‘count yourselves dead to sin but alive to God in Christ Jesus’
그런데 14절 ‘14 For sin shall not be your master, because you are not under law, but under grace.’
율법아래 있음(under law)이 마치 죄(罪)라 표현(表現)하고 있는 것 같지만
율법의 참 뜻을 깨닫지 못하고 수동적이며 억지로 결과지향의식을 가지고
혹은 기복신앙을 가지고 지키는 형식적 준수자들을 향한 함축된 표현이
그 속에 감추어져 있음을 본다
요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하신 예수님의 말씀
하여 율법(律法)은 갈3:24,25 몽학선생(蒙學先生)으로서 진리(眞理)를 깨우치게 하며
하나님의 은혜은총긍휼자비복(恩惠恩寵矜恤慈悲福)에 의존(依存)할 수 있도록 돕기는 하지만
율법(律法)이야 말로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어찌해야 최고최선최선(最高最善最先)의 삶을 살 수 있게 되는 것인가에 대한 예서(禮書)라고 할 수 있는 것
하여 신대원시절(神大院時節) 배웠던 대로 ‘율법(律法)→은혜→믿음→율법(律法)’의 삶을 사는 것
마22:35-40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의 능력이 부어짐을 받아
의무감(義務感)이 아닌 율법조항(律法條項)을 구지 생각하지 아니하여도 지켜지는 경지(境地)에 도달한다는 의미가 함축(含蓄) 그리고 생략(省略)되어 있음도 알게 된다
이러한 의미(意味)를 알게하시고 발견케 하신 성령님께
감사를 드린다
성경독청묵기적(聖經讀聽黙祈適)을 할 수 있도록 하신
하나님의 섭리은총(攝理恩寵)에 너무도 감사를 드린다
오늘도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
다시한 번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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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입술로 m0153-1530
1.내 입술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내 맘으로 하나님을 즐겁게 찬양하네
후 렴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 할렐루야
2. 황소를 드림보다 진정한 노래를
기쁘게 받아주시는 주님
찬송을 부르며 영원히 섬기리
주님께 영광 돌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