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동의 해운대 신대구탕 예전보다는 아쉬운듯
첫댓글 냉동대구를 만원씩 줘가며 먹기엔 좀 비싼 곳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점심때 가보니 사람들은 여전히 많더군요. 진짜 먹을 만한 곳이 없어서 그런건지...궁금했네요.ㅎㅎ
먹을만한 곳이 없긴 하죠...
일주일에 한두번은 갑니다. 여기말곤 생각나는데가 없다는게
첫댓글 냉동대구를 만원씩 줘가며 먹기엔 좀 비싼 곳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점심때 가보니 사람들은 여전히 많더군요. 진짜 먹을 만한 곳이 없어서 그런건지...궁금했네요.ㅎㅎ
먹을만한 곳이 없긴 하죠...
일주일에 한두번은 갑니다. 여기말곤 생각나는데가 없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