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일 밤별집회 첫 날
하나님께서 너무나도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연합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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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첫 날 현장에 가서 함께 예배드렸는데요. 작년 40일 밤별집회에 예배자로 오셨던 분들과 인연으로 연결 되어 페이스북을 통해 소통하고 있는 분들을 현장에서 만나 참 반갑고 좀 더 친밀해진 것 같아서 감사했습니다.
작년 40일 밤별집회때와 동일하게 우리가 겸손히 은혜를 사모하며 순수하게 연합과 예배, 서로 사랑을 힘쓸 때 예비하신 은혜가 크고 하나님께서 새일을 행하심을 다시금 되새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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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는교회 김영한 목사님, 박주영 전도사님과 스탭분들, 이학섭 목사님, 촬영, 송출, 음향, 영상등으로 섬기시는 분들을 보면서요. 그저 감사해지고요 이분들의 섬김으로 저와 함께 예배자분들이 예비하신 은혜를 가득 누리심에 참 감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바라보실때 겸손히 예비하신 은혜를 사모하고 그저 순수하게 예배드리며 연합을 힘쓰시는 분들과 예배자분들을 통해 큰 위로와 기쁨, 친밀함을 느끼시겠구나!하는 감동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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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가 충만하신 워십클라우드 찬양팀의 인도로 첫 번째 찬양을 시작하는데요.
기쁨과 순수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뜨겁게 찬양하시는 예배자분들과 함께 찬양하는 것 만으로도 큰 감동과 기쁨이 넘쳤고요. 찬양의 은혜와 능력을 가득 부어주심에 그저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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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참 따뜻하고 세심하신 기도의 사람이신 이학섭 목사님의 대표기도로 큰 위로와 은혜가 넘쳤습니다.
이것 저것 계산하지 않고 담대한 믿음으로 나아가시는 김영한 목사님 말씀을 통해 예배가 회복되고 자신이 교회가 되어야 진정한 회복이 있고 그 통로로 쓰임 받을 수 있음을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뜨거운 눈물을 흘리시며 애통하는 마음으로 교회와 다음세대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시는 지현호 선교사님의 모습에 큰 감동과 은혜가 넘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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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함께 뜨겁게 기도하며 다음세대를 품고 좀 더 기도하지 못하고 좀 더 관심을 갖지 못하며 좀 더 섬기지 못했음을 회개하게 됐습니다.
이후에도 계속 드려질 밤별집회를 섬기시기 위해 전국 각처에서 순수한 마음으로 오셔서 섬겨주시는 40개의 찬양팀, 40명의 설교자, 40명의 기도인도자 분들을 통해 예비하신 은혜가 더욱 흘러넘치고요.
현장과 온라인으로 예배드리시는 모든 예배자분들이 예비하신 은혜를 풍성하게 누리시도록 함께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오늘도 예비하신 은혜를 사모하며 함께 온라인으로 예배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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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시133:1)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히10:24~25)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빌2:3~4)
첫댓글 샬롬 형제님^^♧
귀한 후기를 감사드립니다.
일하시느라 피곤하실텐데요.
겸손히 은혜를 사모하며 현장으로 달려가신 형제님을 크신 은혜로 채워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은혜와 쉼이 있는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주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샬롬♧^^ 목사님
따뜻한 공감과 격려, 축복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애쓰셨습니다.
쉼과 은혜가 있는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은혜로운 밤별 예배 현장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수 형제님
연합을 위해 섬김의 자리로 나아가시는 형제님의 모습에 함께 은혜를 누리게 됩니다.
평안한 밤 보내시고요!! 오늘도 밤별 예배 가운데 큰 은혜 누리세요!!
샬롬♧^^ 전도사님
따뜻한 공감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아멘♡
은혜를 사모하며 하나님 앞에 나아가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40일 밤별 집회 스텝분들, 섬기시는 분들도 위로가 되셨겠어요.
저도 더욱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사모님
따뜻한 공감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애쓰셨습니다.
쉼과 은혜가 있는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아멘아멘 ♡♡♡
샬롬 정수형제님 ^^
너무나 감동스런 현장의 예배와 아름다운 연합의 모습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저도 지현호 선교사님과 이학섭 목사님의 기도시간에 애통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느끼며
기도했습니다 ♡♡♡
현장의 은혜를 그대로
받은 듯하게 나눠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
한주간도 너무나 애쓰셨습니다 ♡♡♡
잠시 후에 만나뵐게요 정수형제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