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1(수) 매일묵상
♤성경/왕하 5:27
♤제목/나병이 든 게하시
남보다 먼저 예수 믿게 된 우리입니다. 모든 탐심을 물리치고 하나님 나라의 일을 위해 달려 가기를 바랍니다.
게하시는 유리한 입장에 있었습니다. 엘리사 선지자를 따라 하나님 나라의 일 현장에 있었고 어쩌면 엘리사를 이어 그 사역이 이어질 수 있는 입장이었니다. 하지만 그는 중도에 탈락됩니다. 또한 나아만에게 있던 나병이 게하시에게 옮겨 발병합니다. 그는 엘리사가 고사한 나아만 장군의 예물을 탐하여 나아만을 뒤따라 가 거짓으로 엘리사의 이름을 팔고 값진 물건을 받아 숨깁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추한 모습니다.
거룩한 하나님 나라의 일을 받은 우리입니다. 탐심 없이 주 예수를 따릅시다.
-성경기도-
탐심 없이 주를 따르게 하소서.
https://youtu.be/PpBIlew8o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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