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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디카시 마니아
 
 
 
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마이 웨이
조영래 추천 0 조회 90 22.12.08 15:13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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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08 15:21

    첫댓글 또 다른 발이 되어주는
    지팡이의 노고에 대한
    저 어르신의 감사의 마음이기도 하겠습니다ㅎ
    어딜가든 꽃과 함께라
    마음 환해지실 테니
    꽃길이 따로 없으시겠네요.

  • 작성자 22.12.09 00:56

    영감님을 척 보는 순간
    영감(靈感)이 바로 떠올랐습니다.

  • 22.12.08 15:26

    누가 저리 해주었을까요.
    참 아름다운 지팡이네요.
    꽃길만 걷게 해주니
    보는 것만으로도 향기로워요.

  • 작성자 22.12.09 00:59

    저 어르신의 인상으로 보아
    직접 만드신 느낌이었습니다.
    공손하게 인사했더니
    웃는 모습 묵언으로 촬영 허락을
    해주셨습니다.

  • 22.12.08 15:45

    누가 열어주는 꽃길 아니지요
    걸음 마다 환하겠습니다

  • 작성자 22.12.09 01:02

    그렇겠지요

  • 22.12.08 16:11

    기발한 발상이군요
    길따라 꽃길.

  • 작성자 22.12.09 01:03

    고령자들이 많이 오시는
    공원길인데, 눈에 확 띄었습니다.

  • 22.12.08 16:24

    어느 누구도 만들어줄수없는
    나의길
    오늘도 그길을 만들어 갑니다

  • 작성자 22.12.09 01:04

    길을 걷다
    길을 만들어가다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 22.12.08 16:50

    마지막 연이 신뢰가는 말씀입니다ㆍ

  • 작성자 22.12.09 01:05

    성격이 팔자를 만든다
    내가 내 팔자를 만든다
    뒤돌아보니 그런 듯합니다.

  • 22.12.08 20:55

    유쾌하신 분 같습니다.
    한 발 한 발 꽃길 만드시며
    한 숨 한 숨 향기 품으시니
    인생이 안 풀릴 수 없겠어요^^

  • 작성자 22.12.09 01:07

    성지곡수원지
    초입에서 만난 모습입니다.

  • 22.12.08 22:21

    마음 없이 안 되는 일이기에
    여유 있어 보입니다

  • 작성자 22.12.09 01:09

    저를 살펴보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 22.12.08 22:57

    지금 제가 짚고 있는 지팡이는 무슨 지팡이일까 생각해 봅니다

  • 작성자 22.12.08 23:01

    정형외과 알루미늄 지팡이
    짚다가, 문학의 지팡이로
    바뀌었을 겁니다. ^^

  • 22.12.08 23:04

    @조영래 하하... 둘 다 짚고 걷고 디카시도 써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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