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이강인의 몸싸움으로 손흥민이 골절상을 입었다는 첫 기사의 원문 내용
But star man Son, the captain of the national team, was unhappy with the players leaving early with meals often used as a chance for team bonding.
PSG ace Lee Kang-in, 22, was among the younger members Son took issue with.
After an exchange of words an altercation broke out which left the Tottenham ace, 31, with a dislocated finger.
A source told SunSport: "The row erupted from nowhere.
"A few of the younger players ate very quickly and left the rest of the squad to play ping pong
"Son asked them to come back and sit down when some disrespectful things were said to him.
"Within seconds players the row spilled into the dinning area and players were being pulled apart.
"Son badly injured his finger trying to calm everyone down."
젊은 선수들 중 일부가 탁구를 하기 위해 식사를 빨리 마침
그 선수들 중에 이강인도 포함
일부가 빨리 자리를 뜨는 것을 불만스럽게 여긴 손흥민이
팀 단합이 안된다며 지적함
다시 돌아와 자리에 앉으라는 손흥민의 요구에
(지시가 아님 asked란 표현)
일부 선수들이 퉁명스럽게 반응
잠깐 선수들간 언성이 오고감
(아마도 야 선배한테 그 말투가 뭐야 하는
쪽이랑, 왜 뭐가요? 하는 수준)
소란스런 상황이 일어나고
손흥민이 양쪽 선수들을 진정시키려는 과정에서
손가락 부상을 입음
팩트
손흥민과 이강인이 몸싸움을 했다는 내용 없음
"장소는 탁구장
젊은 선수들은 식사 후 탁구를 치고 있었고
주장 손흥민은 경기를 앞두고 있어 휴식을 권함
몸싸움 없었고, 대치상황은 있었음
불손하게 대꾸한 후배가 이강인이란 내용 없음
손흥민은 어느 한쪽에 가담한 게 아니라
흥분한 양쪽 선수를 말림
"평소 경기 도중 자주 이야기를 나눈 손흥민과 이강인은 거의 대화를 하지 않았고 패한 뒤에도 서로 위로를 주고받지 않았다." 는 것은 우리나라 기자들이 첨부한 내용
첫댓글 정몽규가 지 도망가고 손홍민 데려다 언플중
발악하는 몽규!!! 내려놓으면 편안하지....
감독이나 코치 스텝등 차두리는 선수들이 식사할때 어디에 있었고 ?
다음날 준결승전인데 작전등 미팅도 안하고 뭐하는거임 ??
식사시간이 미팅인데 차한잔등 하며 선수끼리라도 작전좀 세우지
하긴 감독등 스텝이 손놓고 있는데 ..ㅠㅠ
축협회장등 싸그리 물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