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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탄핵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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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론 한미 FTA에 대한 김동렬의 입장. ‘인터넷 최고 논객 김동렬’은 노무현의 한미 FTA를 옹호한다. 영남 패권주의자들은 한미 FTA에 찬성한다.
나는사랑을꿈꾼다 추천 0 조회 129 11.11.05 17:1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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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1.07 00:01

    ‘인터넷 최고 논객 김동렬’은, 노무현(-이명박)의 한미 FTA에 대하여; 노무현을 옹호하고, 친 노무현 세력을 지지하며, 한미 FTA에 찬성하고 있습니다.
    친 노무현 세력의 집권에 의한 경상도 입 진보들의 영남 패권주의 실현을 목적으로 이런 노무현을 두둔하는 글들을 쓰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1.11.07 01:01

    99%의 못 가진 자들인 온 국민들이 한미 FTA에 반대하고 있고 힘이 모자라는 판에 ‘인터넷 최고 논객’이라는 영향 력이 큰 사람이 친 노무현 세력을 위하여 1%의 가진 자들에게만 유리하도록 이런 쪽으로 주장들을 하면 매우 불리해집니다.

  • 작성자 11.11.08 01:36

    반(anti) 영남 패권주의자들 국민들 무리를 정파 비슷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편의 상, 반 영남 패권주의자 정파라고 하겠습니다.
    반 영남 패권주의자 정파는 한국의 정치 계에서 많게는 첫째나 둘째 정도 적어도 셋째 이내에 드는 주요 정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 영남 패권주의자 정파는 반 영남 패권주의자 학파와도 같아서 반 영남 패권주의자들의 관점과 시각과 태도로로 한국의 정치를 바라 보면 가장 가장 정확하게 용이하게 이해되고 가장 잘 맞아 떨어집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1.07 00:37

    저에게는 구조론이라는 이름이 잘 붙힌 이름이 아닙니다.

  • 작성자 11.11.07 01:23

    저는:
    문법과 어법 상의 오류들이 없어야 좋은 글 말이라고 여깁니다.
    띄어 쓰기 등의 문법의 원칙들과 어법의 원칙들에 다 맞아서 오류들이 없어야 좋은 글 말이라고 여깁니다.
    역어는 원어에 가까울수록 좋은 말이라고 여깁니다.
    한국어 (번)역어는 형식과 내용 면들 모두에서 영어 원어에 가까울수록 좋은 말이라고 여깁니다.

  • 작성자 11.11.07 00:50

    형식 면에서도 원어에게 최대 한 가까운 말이 가장 좋은 말. 예를 들어.
    원어인 “structure theory”는; structure와 theory의 2 단어들로 구성되어 있어 2 어절 어이고, structure와 theory의 사이에는 1칸의 띄어 쓰기가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좋은 역어는; 구조와 이론의 2 단어들로 구성되어 있어 2 어절 어이고, 구조와 이론의 사이에는 1칸의 띄어 쓰기가 되어 있는 구조 이론이 됩니다.
    내용 면에서도 원어에게 최대 한 가까운 말이 가장 좋은 말. 즉. 의역을 자제하고 최대 한 직역에 가깝게 번역해서 만들어 낸 역어가 가장 좋은 말.

  • 작성자 11.11.07 00:56

    원어를 알면 역어를 알고, 역어를 알면 원어를 안다.
    원어만 알아도 역어까지도 알게 되고, 역어를 알아도 원어까지도 알게 된다.
    한쪽만 배워서 알면 다른 쪽을 배우지 않도 안다.
    제 멋대로 번역에 따른 여러 역어들의 난립으로 인한 혼란이 없다.
    그래서.
    좋다.

  • 작성자 11.11.07 00:50

    구조 이론. “structure theory”. ← 가장 좋은 말.
    구조 론. 구조 (이)론. ← 좋은 말.
    구조론. ← 나쁜 말.

  • 작성자 11.11.08 00:49

    구조 이론 ←구조(構造)에 관해 다루는 이론, 구조에 관련된 이론, ...
    단어(?) ← 구 ← 문장
    문장을 조사들 등의 덜 중요한 말들을 생략하여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명사들 등의 말들만 남겨 놓아 간결하게 만든 것이 단어(?)입니다.
    단어(?)의 명사들 등의 말들에 조사들 등의 덜 중요한 말들을 부가하여 해석을 해서 풀어 놓아 이해하기 쉽게 만들면 문장이 됩니다.
    문장을 줄이면 단어가 되는 것이고, 단어를 늘이면 문장이 되는 것입니다.
    말을 줄이면 낱말이 되는 것이고, 낱말을 늘이면 말이 되는 것입니다.

  • 작성자 11.11.08 14:32

    독일어인 Das Kapital → 영어인 The Capital → 한국어인 그 자본, 자본.
    그럴 듯하게 그럴싸하게 멋지게 들리게 하려고 멋을 부려서 자본론이라고 한 것이지 이렇게 하는 것은 멋 내기, 멋 부리기에 지나지 않는 엉터리 번역으로 가장 가까운 말로는 오역이고 의역도 아니고 직역은 더 더욱 아닙니다.

  • 작성자 11.11.09 00:47

    ‘뜻하지 않은 계기로’
    저는 주로 답장을 읽었다는 것을 알려 드리려는 의도로 답답장들을 달아 주는 것인데, 답답장들을 달려면 무슨 말이라도 적어야 하기 때문에 답장에 잘 어울리는 할 말이 없으면 답장에 잘 안 어울리는 말이라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저는 답장을 받으면 답답장들을 해 주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고 거의 100% 해 주는 편인데.
    답답장들을 해 주려는 가장 가장 큰 중요한 이유는 답장을 읽었다는 것을 알려 주려는 것입니다.
    상대가 답장을 읽었다는 것을 알면 답장을 쓴 보람을 느낍니다.
    상대의 답답장들에 부정적인 반응들이 없으면 답장을 읽고 싫어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불안 감이 없어집니다.

  • 작성자 11.11.09 00:14

    한 답장의 아래에 너무 많은 수의 답답장들이 달리면; 답답장은 아래에 달리는데 답답장 작성 창이 위에 생겨서 서로 거리가 멀어져서 답답장들을 달기가 너무 불편해집니다.
    한개의 답장에 답답장들이 달려서 한번 정도의 문답이 되었으면 아래로 계속해서 이어 가지 말고 (일단 )끊고 나서.
    (문답을 더 해야 하겠으면. )새로운 한개의 답장으로 시작해야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1.10 23:55

    저는 답장에는 답답장들로 짝 맞추기를 합니다.
    (‘손뼉도 마주 쳐야 소리가 난다.’ 손뼉이 마주 쳐서 짝 짝 하고 소리가 나 듯이. )짝이 짝 짝 (하고 )잘 맞아서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도 좋겠습니다.
    이제까지의 답장-답답장 문답들에 이 답장장으로 마침 표를 찍겠습니다.
    선한 답장들로 호의적인 관심을 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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