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베리어는 아모레퍼시픽과 태평양제약이 협력하여 만든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에스투라 제품이예요.
높고 각 업계에서 최고를 달리는 회사들이 합작하여 만들었으니
아토베리어 역시 최고의 제품이 아닐까 신뢰가 갑니다.
일반화장품이 아니라 아토피성 피부에 중요한 보습력을 높이고
피부장벽을 케어하는 병의원용 제품이라고 하네요.
의사들이 추천하는 아토베리어!!!
지금부터 체험해보겠습니다.
아토베리어 제품을 체험할 주인공이랍니다.
우리 아이는 다리와 엉덩이 부분이 많이 건조한 피부예요.
그래서 보습을 신경써서 해주고 있죠.
사진에 잘 나오지 않았는데 엉덩이와 다리 군데군데 긁어서 흉터가 생겼어요.
없어질만하면 또 피가 나도록 박박 긁고...
엄마된 입장에서는 보기 참 안타까워요.
처음보다는 정말 많이 좋아진 상태이지만 깨끗한 다리와 엉덩이를 볼 날은 없네요.
아토베리어가 우리 아기 피부 뽀샤시 피부로 만들어주길 간절히 바라며 체험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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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베리어 클렌져>
연약하고 민감한 피부를 위한 저자극 전신 보습세정제예요.
용량은 200ml이구요.
펌프형으로 되어있어 처음 쓸때 양을 맞춰보고 일정량을 계속 쓸 수 있어요.
샴푸와 바디클렌져로 동시에 사용할 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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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베리어 클렌져는 민감하고 연약한 피부에 자극이 되는
설페이트 음이온 계면활성제,색소,향,파라벤을 함유하지 않은 세정제예요.
아토베리어 클렌져는 피부에 자극이 되는 색소를 사용하지 않아무색, 무향이고요,
농도는 약간 걸죽한 정도예요.
아토베리어 클렌져를 한번 펌프해서 머리에 쓱싹쓱싹 비벼서 문질러 주니
저 정도의 알맞은 거품이 나네요.
몸을 닦을때에는 손타올에 두번 펌프해서 사용했는데 우리 아이가 기럭지가 길어서인지
약간 모자르는듯 했어요.
다음번에 3번 펌프해서 사용해봐야겠어요.
몸에 묻은 거품도 아이가 물놀이하는 동안 물로 몇번 씻겨주니
거품이 잘 씻겨서 좋았어요.
전에 쓰던 제품은 여러번 씻겨 주지 않으면 미끌거렸거든요.
아토베리어와 함께한 즐거운 목욕시간이었어요.
앞으로 꾸준히 사용하여 우리 아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줘야겠어요.
샘플이 필요하신 분은 아래 싸이트에 들어가서 신청하세요.
http://www.atobarri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