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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살며 사랑하며 꽃보다 누나... 그 느낌 아니까!
고시랑 추천 0 조회 729 14.01.27 00:03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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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27 17:35

    첫댓글 그 느낌...

    사랑은 느낄때 행복하다..
    그의 고통을 느낄때
    나는 안절 부절이다...

    (우리 신부님 털끝 하나도
    건들지 마...고통아..
    우리 신부님 아프게 하지마!!!!

    우쒸~~~~~)

    고시랑님 사진..글이 위안이 되어요
    감사해요..
    건강하시어요.

  • 작성자 14.01.29 11:39

    곡스 맘...
    안절부절 이제 그만 뚝! 하셈...
    신부님 이 고비 잘 견뎌내고 봄날에 부활하실 준비하고 계실거예요.
    다시 뵈올 그날까지 우리 마음 모아요.

  • 14.01.29 17:28

    뚝!!!!!!!!

    숨은 쉬어두 되지유~~~?

  • 작성자 14.01.29 19:31

    @곡스 글쎄용~~? 숨 안 쉬면 어케 되는데요?

  • 14.01.29 19:48

    그 느낌 아니까^^

  • 14.01.27 21:27

    요즘 유행이라는 느낌 아니까~~ㅋㅋ
    고시랑님이 적재적소에 쓰시니 참말 느낌 알겠어요^^
    피정도 다녀오시고 여유로운 시간 가지셨네요.
    크로아티아를 두번째 가시려다 병이나 못갔으니
    얼마나 속상하셨을까...그 느낌 아니까~^^

    연전에 메주고리예를 가기위해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닉만 들렸던 기억이 납니다.
    자그레브의 유서깊은 건물들도 너무 멋지고
    사람냄새나는 글과 사진들도 아름답습니다.
    울적한 마음에 달콤한 위로주신 고시랑님..마니마니 고맙습니다.

  • 작성자 14.01.29 21:58

    스텔라 샘... 그 느낌,
    아시는군요...ㅎㅎ
    신부님 상록수 청년들에게 얼마나 큰 애정 갖고 있는지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답니다.
    얼마나 놀라셨어요?
    이제 눈물 대신 꽃처럼 웃을 날만 기다립니다.
    신부님도 우리도 함박 웃음 터뜨릴 부활의 봄날을 기다립니다.

  • 14.01.28 08:56

    여행 잘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4.01.29 11:43

    제가 더 고맙고 고맙습니다.
    추운 날씨... 영육간에 더욱 강건하시길 빕니다.

  • 14.01.28 09:56

    올해 싱그러운 5월에
    신부님이 메주고리예 다녀온지 10년이 되는 해여서
    특별히 그 때 가신 분들 중에 가실 분들
    그리고 새로운 분들이랑 함께 갈 것이라고 하셔서 이미 환호하면서 돈을 모으고 있었는데.......

    신부님이 두브로브니크는 꼭 갈 것이라고 웃는 얼굴로 기뻐하셔서
    덩달아서 맘은 벌써 메쥬구리예와 동유럽의 그 순례기를 보면서
    설레어하던 그 멋진 곳들을 신부님과 함께 거닐고 있었지요.

    고시랑님.....그 느낌 속에 머물면서 잠시 행복했습니다.
    그러나 많이 아립니다!

    고시랑 님이 드리는 신부님의 치유를 위한 기도에 저도 함께 손을 포갭니다.

  • 작성자 14.01.29 21:57

    황금연못 님,
    이제 그만 아파하시고 좋은 날을 위해 마음 모아주세요.
    신부님 틀림없이 일어나십니다.
    글구 성지순례 비용...계속 모으세요,
    올해 5월은 힘들지만 내년 5월에는 분명히 떠날 수 있을 겁니다.
    지금 돈 헐어버리면... 내년에 빤쭈 팔아서 경비 충당해야 할 불상사가 생길지도 몰라요...^^
    우리 모두 기를 모아 얼렁 쾌차하시라고 신부님께 전해 드리자구요...

  • 14.01.28 14:06

    그 느낌~~~~~~
    좋아유.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감사한 마음.......

  • 작성자 14.01.29 11:48

    우리 이렇게 함께 마음 모으니...
    느낌 참 좋아요...
    느낌, 살아 있네...살아 있어..ㅎㅎ

  • 14.01.29 16:32

    tv프로그램 보다 훨~씬 느낌있는 크로아티아 와 우리들의 신앙을 한마음으로
    멋지게 그려주신 고시랑님~ 완전 감사해요^^ 주성모님사랑이 찐하게 전해져 옵니다..

  • 작성자 14.01.29 21:59

    아이고~~우정이 님...
    넘 과한 칭찬에 저 지금 쥐구멍 찾고 있읍니다. 고맙습니다.
    우정이 님도 느낌! 살아있으시네요... ㅎㅎ
    설날,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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