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긍...참으로... 가슴 답답하다...
비록 가입하고 활동한적은 얼마 안되지만...
이런일이 발생을 해따는 것에 대해...
정말...유감이구나...
케케케가 누군지는 난 몰라...
글구 진실은 당사자 들만 알것이야...
케케케가...이번에는 너무 했구나...
까페 분위기가...약간 침체된것은 사실이지만...
우리...이번일 잊자...
케케케가 누군지...나도 모르고...다음 까페사람들 암도..
모르니까.. 그친구도...다시 가입을 해줬으면 한다...
어쩌면 너희들이...나를 비판하게 될지도 모르겠어...
감싸는 것이냐궁...
다시한번 말하지만...난 이녀석 누군지 몰라 - -;
이번일 이렇게 벌인사람 누군지 솔직히알고 싶지도 않고..
개인적인 원한으로 일이 이렇게 커져 버렸지만...
이렇게 여기 들어와서...비방을 하던 멀 하든...
확실한것은... 주안남 동창이라는 것....
우리...이번일...잊자...
재형이도... 케케케가 오해한 것일테니까...
화 푸로...
동명이인도 세상에는 참 많잖아?
나도 그렇고...쩝...
내이름 소개하면...가수냐? 부터 나오니까 --;
암턴~~~
이번일은 없었던 것으로 하고...
운영자들은... 케케케나, 기타 욕이 올라온 글들...
글구...재형이가 쓴글역시...모조리 삭제해 줬으면...
하는것이...내 갠적인 소견이얌..
아겅...이번일로 나 매장되는건 아닌가 멀게따 -_-;
초딩때도 왕따였는데 ㅠ_ㅠ
암턴...우리... 지난번처럼...
만나서... 얼굴에 미소를 머금으며...
행복해 지자...
그럼...난 이만...
- 처뤼 생각.
PS. 내 생일 추카해 주는넘들이 어케 기형이 한명 뿐이냐
미운넘들... ㅠ_ㅠ 징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