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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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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호다 (마가다락방 기도모임 나눔) 이슬의 의미는?/ 삼상1:1~8 한나의 기도가 그렇게 중요해요? 세상위로는 진정한 위로가 아니예요! (10/1/2022 part-1)
foreverthanks* 추천 0 조회 279 22.10.05 04:3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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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06 13:02

    첫댓글 " 그래서 여러분이 꿈에서 이슬이 내리는것을 보면,

    ‘아, 하나님이 나에게 블레싱을 하시는건가~~’라고 생각하셔도 되어요.

    그리고 성령이 임할때 불처럼 벼락처럼 임할때도 계시지만,

    이슬처럼 촉촉히 내리시는 것으로 성령이 임하는것을 표현하기도 해요.



    왜냐하면 이슬은 블레싱이거든~~~~

    그런데 저같은 사람은 성미가 급해서 불처럼, 벼락처럼 임해야 되지~~~~~~ㅎㅎㅎ " 아멘~~



    이슬이 몬지 몰랐어요
    아담이 선악과 먹고 나니... 땅이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는데
    그 길을 평안의 복음의 신도 없이 걸으며
    고생을 했지요
    광야는 밭의 소산이 없고요

    에서가 팥죽 한그릇에 장자권을 팔고 나니
    하늘이 이슬을 내리지 않는다고 했네요

    그러나 하나님은 광야에서 헤메이던 우리에게
    사 61장... 축사로 성령을 부으사
    땅을 ~~ 사랑을 기업으로 주실것을
    구약에서도 보이셨으니 애비의 마음은
    집나간 자녀들 돌아오면 주시려는 사랑이 가득해요

    사 58:11 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케 하며
    네 뼈를 견고케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 22.10.06 13:06

    저는 이슬처럼 촉촉히 내리는 성령을 받았으나
    축사후 ... 꿈에 우리 집에 들어가니
    온 집안에 물이 위에서 아래에서 분수같이
    집안을 적시는데 ~~ 그게 물댄동산이었어요~~

    광야 30년을 지날때도 가끔은 하늘에서 이슬이 내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받았는데
    임하시는 성령은 그 정도가 아니네요

    우리 동네 팍, 들판에 봄이면 이슬을 먹고 자란 냉이가 자라요
    겨울 비를 맞고 땅속에서 냉이 씨가 싹이 나고
    스프링 쿨러도 없는 곳에 여리고 연한 냉이가
    올라오니 ~~ 성령의 싹이 난 것이지요

    하나님은 새벽에 만나를 주시고 이슬도 주시고요
    광야에서 만나를 먹은 사람도 여호수아랑 갈렙외에는
    다 광야에 엎드러졌으나

    요단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하늘에서 성령의 단비가내리니 ~~ 하늘의 이슬로
    감춰진 만나 예수님~~

    밭의 소산~~ 예수님을 먹게 하시니
    내 아빠 아버지는 사랑이시라~~~

  • 22.10.06 13:18

    "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하늘나라가 임하니 그게 장자 권을 받은 것이라~~

    장자 권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야~~" 아멘 ~~


    " 즉, ‘이슬’이 ‘하늘의 보물’이라고 했어요~!


    그래서 척박한 땅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슬’을 ‘하나님의 축복’으로 생각했어요.


    우리도 아침에 일어나보면 새벽 이슬이 잔디가 내려앉아 있는걸 볼 수 있잖아요~


    그것을 보면서 ‘오~하나님께서 어젯밤에 나한테 복을 주셨네~’라고 생각 할 수 있는 거예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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