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제
마트에 가면
술만 잔뜩이다
먹을 것은 비싸졌는데
술값은 싸졌다
괴이한 물가
가족끼리 가서
노래 부르는 노래방은 망했는데
야반에 압사 사건까지
일어난 클럽은 흥한다
문제를 달고 사는 시대
이 시대의 사람들은 너무 뻔뻔합니다.
도둑질한것을 아는데도 당당한
그 자체가 뻔뻔함 입니다.
생각에서조차 잘못을 뉘우칠 줄 모르는 사람들로
머리 구조가 다릅니다.
어디서 왔는지 그러한 존재에
놀랄때가 있습니다.
나쁜 시대가 인생에 몇번 있었는데
그럴때마다 심한 일들이 많이 일어납니다.
오늘도 뉴스기사가 역주행 도발로
사망사건이었습니다.
주변머리가 시끄럽고 안좋은 사람들의
소리가 많으면 늘 이러한 기사들입니다.
요즘 시대이기도 합니다.
도둑질을 하고도 뻔뻔하고
남의 상처를 보고도 인생하고
생명이 없어지는 일을 당연시 하고
심각한것들을 심각하게 생각지 않는것부터가
문제가 되는 머리구조를 가진 사람들이 너무 많아졌다는 것입니다.
비정상적인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올바른 사회는 아니라고 봅니다.
카페 게시글
오늘의 시
숨쉬는 행복 김선희의 오늘의 시 : 사회문제
st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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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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