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석(재미의사) 펌
미국병원이 콜오나로 돈버는 법
1. 감기나 독감증상이 있는 사람이 병원에 간다.
2. 확진검사를 통해 양성판정을 받는다.
3. 확진자는 즉시 중환자실에 격리되어 의료진 외에 면회를 금지한다. 여기서부터 확진자는 갑자기 콜오나환자가 된다.
4. 의료진은 진통제인 다이아몰핀을 투여한다.
5. 환자는 인공호흡기의 한 종류인 양압기(CPAP)를 착용하고 산소공급을 받는다.
6. 환자는 과잉 산소공급으로 폐기능에 이상이 생겨 양압기를 견디지 못한다.
7. 의료진은 환자에게 전신마취제인 미다졸람을 투여하고 산소공급을 늘이기 위해 인공호흡기의 한 종류인 Ventilator의 튜브를 기도에 삽입한다.
8. 환자는 탈수와 영양실조에 시달린다.
9. 환자의 신장기능이 떨어진다.
10. 의료진은 신장과 간독성이 높은 항바이러스제인 렘데스비르를 투여한다.
11. 환자는 신부전과 간부전을 겪는다.
12. 의료진은 투석을 실시한다.
13. 환자는 신장과 간의 기능을 완전히 잃고 심정지로 사망한다.
14. 병원은 정부에 치료비명목으로 수십만불을 청구한다.
제 발로 걸어 들어간 사람이 싸늘한 주검으로 나온다.
가짜 팬데믹을 일으키고 유지하고 동조한 세력은 반드시 천벌을 받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