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전 오늘은 이스탄불 아타투르크 스타디움에서 리버풀FC 역사에서 아마도 최고의 순간 장면이었다.
레즈는 기적적인 방식으로 그들의 다섯번째 유로피언 컵을 필요로 했고,
하프타임 3-0으로 부터 돌아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페널티(승부차기)로 AC밀란을 이겼다.
여기 그 멋진밤으로부터 일곱개의 상징적인 사진들이 있다.

1. 레즈가 열망해왔던 순간이다.
스티븐 제라드는 챔피언스리그 트로피를 하늘 높이 들어올렸고 레즈는 그들의 유로피언 축구 정상의 위치를 되찾았다.

2. 리버풀 선수들은 승부차기로 승리가 결정됨으로서, 골키퍼 예르지 두덱을 향하여 달려들 정도로
기쁨을 억누를 수 없었다.

3. 새미 히피아는 그 날 결승전에서 거대한 업적 이전에 큰 상을 쳐다보고 있다.

4. 우승한 주장과 감독은 각자 한 손에 컵을 들고 서포터즈에게 경의를 표한다.

5. 레즈 팬들은 그들의 그래프턴 플래카드와 함께 이스탄불에서 그들의 유머를 보여준다.

6. 제이미 캐러거가 원정온 콥들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달려간 것과 마찬가지로 경기장 밖에서
열광적인 축하가 이어졌다.

7. 다음 날 안필드에서는, 빌 샹클리의 동상이 스카프와 함께 장식되어 있었다.
(※다수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http://www.liverpoolecho.co.uk/liverpool-fc/liverpool-fc-news/2012/05/25/miracle-of-istanbul-seven-iconic-photos-of-liverpool-fc-s-champions-league-triumph-seven-years-on-100252-31044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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