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눈으로만 보고 필요할 때만 글을 올려 죄송하던 드웨인웨이등입니다...
정치에 관한한 무지한 저로써는 지금의 문재인 후보님과 안철수 후보님간의 일이 이해가 정확히 이해가 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어제 토론회에서도 그랬고, 방금전의 기자회견에서도 나타났듯이 안철수 후보님의 욕심이라고 할까요.. 당선에 대한 욕심
일 수도 있고, 이 사회를 바꾸어 보겠다는 욕심과 의지의 표현이라고도 생각 할 수 있습니다. 문재인 후보님은 정권교체의 필요성
과 개인적 욕심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조금은 답답하기도 했구요.. 물론 지금의 안철수 후보님의 제안은 굉장히 문재인 후보님께 불리 하죠.. 전 개인적으로 문재인 후보님 지지자이기도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과감하게 받아들일 거 같고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하지만 누가 대통령이 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지금 이 사회를 바꿀수 있느냐가 중요한것 아니겠습니까...
저는 두 분 모두 이 사회를 다시 한번 일으켜 세울 수 있는 분들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지금까지 믿고 기다리시던 분들의 실망감과 분노는 저도 동감하고 있습니다.
문재인후보님과 안철수 후보님을 한번 믿어보고, 그 누가 단일화를 통해 후보로 선출이 되든 끝까지 같이 지지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술도 조금 마시고 답답하기도 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다들 좋을 밤 되시고 내일 아침 좋은 소식이 들려오기를 바랍니다...
ps. 저도 오늘 홀로 외로이 토론회를 하신 분이 당선되시면 이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ㅋㅋㅋ
첫댓글 참 저도 그러고싶은데 점차 그러지 못하게 안캠프에서 저를 밀어내는 느낌이네요.
그리고 이러한 글이 올라오는 비스게는 충분히 안철수 후보에게 호의적인 곳이라고 봅니다. 친노 어쩌구, 비스게가 편향되었다는 소리가 얼마나 허황된 소리였는지는 오늘 안캠프가 직접 증명해주어서 오히려 다행이라면 다행입니다.
불과 며칠전까지만 해도 이런글 적을 수 있는 분위기였을 걸요??
저도 진지하게 부모님이랑 같이 이민을 준비할까 생각합니다.... 오늘 안후보측 기자회견을 보고.... 더이상 기대할게 없어졌어요.... 누구로 단일화 되던.... 박그네 이기기가 쉽지 않을껍니다....
문재인 후보님이라고 왜 욕심이 없겠습니까...
근데 이 상황에서 문후보님까지 끝까지 욕심부리면 다 망하는 길로 가니깐 계속 져주면서 조금의 양보정도를 요구하는데 그걸 받아들이질 않고 있는게 현재 안캠프죠...
이런식으로 해봐야 자기들에게도 좋을게 없는데 왜이렇게 치킨게임으로 몰고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안캠프는-_-
총선을 총괄했던 박선숙이 총선패배 책임을 그당시엔 그냥 국회의원 출마자였던 문재인에게 돌리지를 않나-_-
기자회견으로 마음이 정해지는것 같네요~
이정도면 땡깡이죠. 나 아니면 단일화 안해. 지금 그렇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박그네 보다 더 싫어졌습니다.
안철수의 생각은 일단 지금 내가 아니면 안되니
안캠인사들을 통해 어떠한 방법을 통해서라도 내가 되야한다. 근데 자신은 슬쩍 빠져 이미지를
더럽히지 않는다.
되고 나서 그 이후에 싹 정리하고 자기길을 가겠다라는 생각같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