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강 황포돛배
위치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율곡로 1857
널찍한 노란색 돛을 펼치고 바람을 따라 임진강을 유유히 지나가는 황포돛배. 조선시대 주요 운송수단이었던 황포돛배를 타고 임진강 두지리에서 자장리까지 약 45분간 임진강 적벽의 절경을 감상해보자. 파주 황포돛배는 조선시대 당시의 모습을 원형 그대로 되살려낸 것으로 여행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여행을 선사한다. 황포돛배 위에 몸을 실으면 두지선착장을 출발해 원당리적벽, 호로고루성, 고랑포여울목 등 수십 년간 민간인의 출입이 통제되었던 임진강의 아름다운 경치 속으로 들어가볼 수 있다.
참고문헌
홈페이지 https://hwangpo.modoo.at/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hwangpo_sailing_boat/
임진강
한탄강과 더불어 남/북 자연경계선이다. 하구에서 남북 경계선으로 시작했다가 판문점 인근에서는 남한 쪽으로 흐르고, 연천군 일대를 지나 민간인통제구역으로 가면 다시 한 번 남북 경계선이 되었다가 북한 쪽으로 올라간다.
임진강(臨津江)은 한반도 중부에 위치한 강이다. 북한의 강원도 법동군 룡포리 두류산[4]에서 발원하여 남쪽으로 흘러 군사분계선을 넘어 연천군을 거쳐서 파주시 교하읍[5]과 북한의 개성시와 접해있는 하구에서 한강으로 합류한 후, 서해(강화만[6])로 흘러 나간다.
본류인 한강과 거의 바다 직전에서 만나기 때문에 사실상 한강과는 별개의 강이지만, 종점이 파주로 되어 있는 환경부 고시로는 종점이 김포인 한강의 제1지류로 처리한다.[7] 임진강이 합류한 뒤의 김포반도와 개풍군 사이를 흐르는 구간을 조강이라고도 부른다.
북한에서는 두음 법칙을 적용하지 않아 '림진강'이라고 적고 읽는다. 남북한에 걸친 강이라 구글 지도에서도 임진강, 림진강 둘 다 검색이 된다.
오른쪽 유역에는 아호비령산맥이 뻗었고, 왼쪽 유역에는 지류들이 흐른다. 주요 지류는 강원도 고미탄천(古味呑川: 114km), 경기도 평안천(平安川: 81km)·한탄강(漢灘江: 130km) 등이고, 5km 이상인 지류는 250여 개이다. 환경부 수상교통의 요지로 6.25 전쟁 이전에는 고랑포까지 배가 다녔고 작은 배는 안협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었다.
기록에 따르면 삼국시대는 임진강을 칠중하(七重河)라 하였고, 경기도에 고구려 칠중현(七重縣)[8]의 치소(治所)인 파주 칠중성(城)이 있었다.[9]
임진강은 예부터 자연 경계의 역할을 하였다. 원삼국시대에는 마한 세력과 한사군의 경계선으로 추정 중이며 4세기~5세기 무렵에는 백제와 고구려, 6~7세기에는 신라와 고구려의 대치선이었고 통일신라 시대에도 임진강을 경계로 한주와 패강진을 분리해 전자에는 밀도 높은 직할 통치를 실시한 반면 후자에는 느슨한 통치망만 설치했다. 이후에도 임진왜란이나 6.25 전쟁의 주요 전장이었으며 현재에도 군사분계선이 이 근교에 위치한다.[10]
임진강 일대는 백제의 발원지로 유력시되는데, 2세기 무렵 임진강 일대에서 나타나 3세기에 대방군의 존재로 인해 한강 이남으로 내려간 고구려계 집단을 초기 백제로 추정하고 있다.
장남교
나무를 휘감고 타 올라 간
노박덩굴열매
첫댓글 임진강 황포돛대에서 배를 띄우는 꿈
잘찍었어요
첫 댓글 감사합니다^^
파주 두지나루
율곡숲지 들렷다
임진강에서 황포돗배탄
추억이 있어요
오랫만에 황포돗배봅니다
평화누릿길 걸을 때
몇번 스쳐 지나갔었던 길이여서 낯설지 않았던
홤포돛배였습니다.
남들은 돛배 타고 유람할 때 혼자 강 가장자리 야산에 올라가 임진강 강줄기를 조망해 봤습니다.
적막과 적요의 시간들..
옛날 모 여류작가의 소설제목
임진강의 민들레도 생각나고
장마루촌의 이발사란 소설도 생각났습니다.
더 윗쪽으로 올라 가면
금파리, 장파리란 동네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