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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남자둘 여자 하나
분이 추천 0 조회 537 12.08.03 22:35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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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03 23:19

    첫댓글 정말이해하기어렵네요,,,

  • 작성자 12.08.03 23:24

    저도 그렇게 생각한다니까요,,,,ㅎㅎㅎ

  • 12.08.04 01:44

    그래도 그 전남편이 착한가봐요
    아무리 이혼했어도 다른남자랑 동침하는거
    본다는게 그리 쉬운건 아닐텐데 말예요
    못된사람은 이혼하고도 괴롭히는사람도 많대요
    우리가 이해안되는 그런일이 세상엔 많을거예요
    서로 동정심에 끌렸을지도...

  • 작성자 12.08.04 08:07

    전남편은 갈곳이 없어서 그여자가 그냥 두고 있는거라니,,,,그럴수 밖에 없을거라는 추측입니다요...서로가 늙어가면서 측은지심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 아닌가 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8.04 08:34

    나는 벌써 17년전에 그런 일을 보았다.
    그남자의 여자는 참 얼마나 아팠을까?
    여행을가서 그 남자의 아내는 옆방에
    그 남자와 내가 아는 여잔 한방에...그 소문을 들었을때 참 가슴이 아팠다.
    또 어찌보면 아이들은 나에게 맏겨둔채 이혼도 하지 않는 상태에서
    그런 짓을 하고다니는 여자에게 참으로 그땐 분했다.
    지금이라도 그 여자분을 만나면 꼭 끌어안아 주고 싶은데
    그 여자분은 이혼도 하지 않은채 남편과 떨어져 살고 있다.

  • 12.08.04 11:06

    마녀님도 그런 사연을 알고 있군요.ㅋㅋ

  • 12.08.04 11:07

    지니님, 지금은 조선시대가 아니고 대한민국의 시대에요.ㅋㅋ
    법으로 그럴수는 없지만 보이지않게 잠정적으로 한다면? 지금 시대도 가능하겠네요.ㅎㅎ

  • 작성자 12.08.04 16:45

    여자는 전남편과 이혼을 햇으며,,,,이혼한 전남편이 갈곳이 없어 기어 들어왔으니,,,가능한 일이겠지요.
    그리고 전남편이 일거리 생겨 자리잡으면 그여자집을 나간다고 했는데,,,그러지 못하고 세월만 가다보니,,,어영부영 그리됐다고 하니,,,가능한 일이지요...마녀님의 이야기랑은 조금 다른 얘깃거리 같습니다,

  • 12.08.04 08:29

    우리집 이야기 같습니다.
    다만 상황이 역전 되었을뿐
    나는 그래도 부부의 인연의 아니였지만 화가 많이 나던데.
    결국엔 그 여잔 죄 받아 차 사고로 죽었고...난 지금 그 잔 여물을 끌어안고 살고 있고...

  • 작성자 12.08.04 16:47

    마녀님은 동서 이야기 인가벼요?
    구람 동서도 시동생이랑 한집에서 애인이랑 살았다는 거요?
    믿을수가 없어요....마녀님이 그냥 보고만 있었다요?? 믿을수가 없어요...

  • 12.08.06 16:01

    시동생은 아니고
    아주버님 친구랑 나갓지요.그것도 아주 절친인..우린 2년후에나 알았고..
    그 2년동안 옆동네 살던 아주버님 친구 부인은 얼마나 아팠을까..
    그러니 당사자인 아주버님은 얼마나 힘들었겟어요. 그래서 알콜병원을 15번 입원시키고..
    죽은 그여자는 불륜남과 여행을 다닐때 그 불륜남의 처와 같이 여행을 다니고..
    여행지에서 그 불륜 남녀는 한 방에..그 처는 그 옆방에..그 처 되시는 분 참 안됐어요.

  • 12.08.04 08:36

    장애인 남자가 마음이 착하니 그기에 점수를 준거겠네요...ㅎㅎㅎ

  • 작성자 12.08.04 16:49

    장애인 남자는 그여자가 이혼한 여자라는걸 알고 있었고,,,한집에 전남편이랑 사는것도 알고 그여자집에 놀러도 갔다네요,,,ㅎㅎ

  • 12.08.04 10:18

    사람 살아가는 모습이 참 가지가지 입니다.
    그러면서 어울렁 더울렁 살아가는 것일테죠.
    타인의 시선에선 이해하기 어렵지만 나름 속사정이~

  • 작성자 12.08.04 16:50

    나름 다 좋으니까 만나서 한방거치도 하고 살겟지요,,,저 같으면 어림 반푼어치도 없지만서도,,,ㅎㅎ
    이런 얘기 들으면 아,,나는 아직 멀었구나,,,싶어요,,,

  • 12.08.04 11:08

    세상엔 참 별의별일이 다 있군요.ㅋㅋ
    분이님때문에 또 새로운 인생살이모습을 보게 되는군요.ㅎㅎ
    다음에도 또 이야기 기다릴게요.^^

  • 작성자 12.08.04 16:51

    요즘은 좀 한가하니 이야기거리 떠올려서 글도 올리고 하네요...ㅎㅎ
    세상사는 이야기는 참,, 드라마가 따로 없데요,
    나의 살아온 이야기는 그냥 싱겁다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 12.08.04 11:38

    세상살이가 엽기적인 일들도 허다하다니 현실이군요 ....ㅎㅎㅎ.

    문득 노년이 접어들어 부부중 한분이 흔히 이야기하는 외간남녀간 바람을 피운걸 알았다면 ? 어떻게 할까요 ?
    이혼이나 덥고 갈것이나 본인의 선택의 결론은 ? 요즘사회가 비일비재하다니 혹시나 신뢰로 믿고 살지만
    그래도 조금은 불안도 무섭고 걱정도 되지요 ..참 세상도 넘 어럽죠...

    시내 중심지의 여러개의 건물을 소유한 중년여성은 두남자를 데리고 산다는 지난날 애기가 생각납니다
    본 남편을 큰건물 관리 하시고 애인남편은 건너편 작은건물 관리하드라고예 그래서 어떤 주인공 여성일까 궁금하여 직접 보았답니다
    아주 체갹도 우람하여 무서운 남자이미지

  • 작성자 12.08.04 16:53

    전 능력이 된다면 봉사하면서 살고 싶네요,,,봉사하는데도 돈이 많이 들어가잖아요,,,ㅎㅎ

  • 12.08.04 12:17

    남편도 아닌 ,지금은 그냥 대리고 사는 남자일 뿐이기에 포기하고 지내는 거겠지요.
    사지멀쩡하다고 속썩이는 남자에게 디어서 조금 부족헤도 착한남자에게 연민과 애정을 주는거 아닐까 합니다.

  • 작성자 12.08.04 16:54

    그여자에게 장애인 남자는 어떤 존재인지 잘은 모르겠어요.
    하지만,,,장애인남자집에 오면 둘이서 부부처럼 살고,,,그여자집에 가도,,,장애인남자랑 한방에서 기거한다네요,,
    그들말을 빌리면 옷도 다벗고 속옷바람으로 왔다리 갔다리 한다나 뭐라나,,,ㅎㅎ

  • 12.08.04 14:40

    그냥그렇게 사는거지 .뭐어쩔수없이 .그러나 요상하다.장애인을.애인이라니 ...나간다훗

  • 작성자 12.08.04 16:56

    그렇지요,,그냥 그렇게 사는거지요,,,잘 다녀 가십시요,,,ㅎㅎ

  • 12.08.04 23:32

    세상에 이런일이 어째그런일이...

  • 작성자 12.08.05 07:50

    그런일도 있더만요,,,,저도 처음엔 장난으로 그러는 줄 알았지 뭐에요,,,ㅎㅎㅎ,,,몇달동안 자꾸 반복해서 그러니까 내가 궁금한 얘길 물어보고 그래서 믿게 된더랍니다,

  • 12.08.05 10:59

    그런일이 있을 수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세상에 이런일이"란 프로그램에 신청해 보시지요...ㅎㅎㅎ

  • 작성자 12.08.05 11:02

    한번 건의 해보죠...ㅎㅎㅎ
    저도 처음엔 장난으로 그런 줄 알고 그냥 웃고 말았는데,,,
    만날때마다 전화도 오고 문자도 오고 해서 자세한 정황을 알게 된거랍니다,,,

  • 12.08.06 09:43

    인연따라 그저 그냥 그렇게 여여하게 살다보면 .................

  • 작성자 12.08.06 20:20

    세상의 인연이란 것이 참 묘한 모양이 많더래요,,,

  • 12.08.06 11:15

    ㅎㅎㅎ~~이젠 어떤게 정의인지 모를 지경입니다.
    어떤 수를 써더라도 장애등급만 받으면 수많은 혜택이 주어지니까
    멀쩡한 사람도 돈 써가면서 장애 등급 받으려 하구요.~~
    국가 수장급부터 말단 10급 공무원까지 대충 썩어
    뭐가 비리이고 부패인지 모르고 사는 나라~~
    서민들 돈 합법을 가장해서 떼먹고 그돈으로 의원 뺏지 다는나라 !!!
    어 길을 벗어났네요. 글 내용이 좀 씁쓰레 하네요.

  • 작성자 12.08.06 20:22

    그렇죠,,죄송해요,
    저도 그장애인 보면 국고를 너무 엉뚱하게 사용하는구나,,싶어요,,
    평생을 놀고 먹는 사람에게 회위호식을 시켜 준다는게,,,,누가 보면 또 눈흘킬라,,ㅎㅎ

  • 12.08.06 19:09

    글쎄 이해는 아니가지만 그럴수도 있군요. ㅎㅎㅎ

  • 작성자 12.08.06 20:23

    저도 이해는 아니 가지만 본인들이 그렇다니,,,뭐,,,ㅎㅎㅎ,,,구경이나 하는거죠,

  • 12.08.07 11:09

    그녀한테 문제가 있습니다
    정리하지못하고 상황에 이끌려
    삶을 흐트려놓는 문제...
    사람이 살아가는 방법은 천차만별이겠지만
    이혼은 이혼의 상황으로
    새로운 시작은 시작으로 정리를 해 나가야겠지요.
    사람이니까...

  • 작성자 12.08.07 20:32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하지만 그녀의 문제이라 제가 뭐라 하기도 그렇고요,,,ㅎㅎㅎ
    세상의 한조각 이야기라 생각합시다,,,감사합니다,캉가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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