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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장(1,2통합) 그레이 하운드 버스를 타보았다
디어휠드 추천 0 조회 84 06.10.10 02:13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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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10 06:53

    첫댓글 그레이 하운드~~ 추억의 버스를 타신 소감이네요~~ 왠지 낮설은 고속버스같지는 않은데~~ 타고 내리시는 분들의 모습에서 낮설음이 느껴지네요 조금은 섬득하다는 분위기 ㅎㅎㅎㅎ 암치두 않았나요 ~~ 에궁 옆에 멋진 거얼이 ?았어야 하는데 ~~여행의 보람이 잇었을긴데 ~~ㅎㅎㅎㅎ 와우~~비행기 타고 또 다시 가야 일을 보고 오시는감요 ~~ 다들 덤비자 ~~ 디어님에게로 ~~ㅎㅎㅎㅎ 건강하게~~잘댕겨 오십시요~~^*^

  • 작성자 06.10.11 00:11

    멤피스 테네시에서 각하께 안부 전합니다~혼자 두자리를 차지하고 여행을 했네요~~~쥑일 정일이가 드뎌 사고를 냈군요~~모든일이 잘되길 빕니다~~땡큐..

  • 06.10.10 07:54

    비양기로 6시간이믄 보통승용차로 몇시간인겨.....?? 보통 큰나라가 아니여~~

  • 작성자 06.10.11 00:13

    대충 며칠은 걸릴거예요~~그만한 시간여유가 없어서 비행기로 왔지만 어느날 대륙횡단을 하는게 꿈이랍니다~~ㅎㅎ 땡큐...

  • 06.10.10 08:34

    .......실내가 깜깜하지 않나유~~~ 한 번 탔다가 깜깜해서 불 안켰는가 하고...........

  • 작성자 06.10.11 00:14

    그레이 하운드 낯에 타서 잘모르겠던데요~~~텅텅 비어서 가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06.10.10 09:23

    처음 고속버스라는게 우리나라에 들어올때 차 옆구리에 "그레이 하운드" 붙어있던게 생각나네요 지금도있나!! 명절은 잘 보내셨죠?

  • 06.10.10 11:57

    맞네요....산새도 본 기억이 나는데...지금은 안보이는것 같아요...혹시 호박 벌님이 집에 장난감으로 보관중이신건 아니신지요?

  • 06.10.10 12:03

    서울역 건너편에서 출발하였던 그레이 하운드 ~~ㅎㅎㅎㅎㅎ

  • 06.10.10 12:09

    그땐 잠시지만 2층 버스도 있지안았나요~~!?

  • 작성자 06.10.11 00:17

    한국에선 그레이 하운드를 그당시에 화장실이 딸린 버스라고 신문에 나고 했었지요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부산에 많이 다녔었는데~~~그당시론 고급에 속했었는데~~ㅎㅎ 지금은 없어졌나보군요....

  • 06.10.10 09:48

    대중교통의 낯설음은 우리 모두에게 익숙한 단어가 되어버렸지요... 근데 미국가신지가 올만지는 몰라도 처음이라는건 넘 심하지 않은건가??

  • 작성자 06.10.11 00:20

    켈리훠니아는 차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요~~~80년에 들어와서 지금까지 며칠 빼고는 날마다 운전을 하고 살았네요~~앞으로도 여기선 늙어서 완전히 운전을 못할때 까지 해야되요~~~켈리훠니아는 대중교통이 없다고 보는게 편해요~~땡큐..

  • 06.10.10 09:58

    그래여.. 경험은 .. 돈주고 사라 했습니다. 많은 경험 .. 더 해보세여~ 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6.10.11 00:22

    그러네요~~~오늘은 유니버시티 어브 테네시에서 딸아이 인터뷰하는것을 옆에서 보면서 좋은경험을 하고 있답니다~~ㅎㅎ 수고하셈...

  • 06.10.10 10:17

    멋진 여행 하고 계시네요~~사진도 같이 있음 볼만 할텐데~~~

  • 작성자 06.10.11 00:24

    멋진 여행이 아니고요~~~신기스럽고 별세상도 다 있구나 하고 다양함을 경험하고 있답니다~~ㅎㅎ 태호님 땡큐..

  • 06.10.10 11:58

    오싹하네요...어찌 그 모습을 보고서 휠드님은 괜찮으셨는지....겁나게 용감하신가요? 온몸에 문신이...갸들 무선놈들이죠?

  • 작성자 06.10.11 00:26

    갓 출감해서인지 행동도 조용하고 것보기보다는 젠틀맨들 이더라고요~~ㅎㅎ 전부들 노란 봉투를 하나씩 들고 있는데 아마도 출감했다는 서류가 아닌가 생각이 들더군요~~ㅎㅎ

  • 06.10.10 15:42

    매사에 도전적이고 긍정적인 디어님, 한국인의 훌륭한 미국 이민사에 한 부분을 느낄 수 있어 항시 뿌듯한 마음을 갖게합니다~~~^^* 건강하시길~~~^^*

  • 작성자 06.10.11 00:29

    젬마님 칭찬에 기분이 좋으네요~~~오늘은 멤피스 테네시에 더블호텔에 머물면서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네요~~내가 살던 켈리훠니아보다 2시간이 빨라서 시간차가 있으니 하루가 어리둥절 하네요~~땡큐..

  • 06.10.10 18:57

    지금은 멤피스 테네시에 여행중? 대중교통을 첨 타보셨다하니 그 나라의 생활이 조금은 느껴집니다^^* 좋은 경험과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06.10.11 00:31

    네~~~켈리훠니아는 차에 넘버판을 앞뒤로 달아야 되는데 이곳 테네시는 뒷판만 달고 다니네요 차량법이 다른거 같아요~~~어떤 차는 앞판에 엘비스 플레슬리 킹 이라고 달고 다니네요~~주마다 법이 다르니까요~~ㅎㅎ 수고하셈~~

  • 06.10.10 21:28

    디어님..여행 잼있게하시고...멋진 사진 많이 올려 주세여~~울도..같이..여행해야줘...

  • 작성자 06.10.11 00:34

    아리조나에 들렸었는데 비행기 바꿔 타느라고요~~공항이 멋없이 커서 얼마나 걸었는지 평시에 운동을 안햇으면 비행기 놓칠뻔 했답니다~~~좋은경험 했답니다~~ㅎㅎ 땡큐..

  • 06.10.10 22:30

    전 에버랜드에서 두대 이어 놓은 길쭉한 버스 타 ?쓰여~오늘도 인생의 간이역 비젼방에 들리셨군요~ 미국 얘기점 헤 죠요~~~^^*ㅎㅎㅎ

  • 작성자 06.10.11 00:36

    여기도 대중교통이 있는곳에는 2대 이어놓은 길죽한 버스 있더라고요~~ 특히 샌 프란시스코에 많이 있어요~~ㅎㅎ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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