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지꽃-꽃말 ;영원히 변치않는 사랑
요즘 수도권 청약시장이 '핫' 한
가운데
미사 신도시에 붙은 분양권 프리미엄이 어느새 1억이 넘었다고
합니다.
한동안 미사신도시 아파트 미분양 물량이 상당했었던것 같은데 언제 이렇게
피가 많이 붙은건지..
'이럴줄 알았으면 그때 하나 잡을걸' 싶은것이 때늦은 아쉬움에 입맞이 다셔지네요.
작년 12월경에 분양한 가락동 헬리오시티 분양권도 작은 평수는 약 5천만원 ,
큰평형은 1억 정도 프리미엄이 붙었다고 하고, 올해 분양한 래미안블레스티지도
34평 이하가 약1,500만원~4,000만원
정도,40평 이상이 4,000~6,000만원 정도
프리미엄이 붙은것을 보면 비록 매매가격 비싼곳이 프리미엄은 상대적으로 덜 붙기는
해도
전반적으로 수도권 일반분양분은 거의 프리미엄이 붙는것
같습니다.
이러한 분위기가 이달말경에 분양하는 '루체하임'에서도 이어질거라
예상되므로
루체하임 청약에 도전 해봐도
좋을것 같습니다.
지난주 부터 개포주공1단지의 매매가격이 조금 조정
되더니
이번주 들어서도 매매가격의 큰 변화는 보이지 않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나와있는 저가 매물이 며칠 안가 거래 되기도 하고
,세대수 많은 개포주공1단지의
몇몇 평형에서만 급매물이 한두건 정도 출현한다는 점에서
볼때
더 큰 가격하락은 없을듯해 보이므로 나와있는 급매물은
매수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그런점 에서 오늘은 개포주공1단지 지분적은 17평 11억8천만원 급매물을
강추 드려 봅니다.
토요일 개포주공1단지 15평 거래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