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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뫼 산악회-바람의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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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반산행후기 스크랩 끈적거리는 폭염을 등에 업고! - 경주시 동산(133.3m)~소금강산(△176.7m)~무지기산(148.7m)~섯갓산(271.2m)~금학산(296m)~약산(272.2m)
뫼들 추천 0 조회 284 20.06.05 16:0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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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6.06 21:02

    첫댓글 요사이 열차산행에 재미를 들이셨나 봅니다.
    연짱 열차산행이니.. ㅎㅎ
    경주는 제가 10대 후반기에 3년을 보낸곳이라 정이 많이 가는곳입니다.
    성건동에 있는 아랫시장에서 제일 큰 도매상에서 점원 생활을 했었는데.
    그래서 경주시내는 물론이고 인근 모량읍.건천읍. 현곡. 내남면등 온통 짐자전거 타고
    돌아 다녔습니다. ㅎㅎ 그 때 자전거에 2홉들이 소주 40병들이 나무상자를
    6궤짝이나 싣고 다녔는데 차가 귀하던 시절이라 그랬던것 같습니다.
    경주는 보기보다 외곽지역이 많이 낙후되어 있더군요.
    그래도 명색이 세계적인 관광지인데 말입니다. ^^

  • 작성자 20.06.06 23:05

    그날은 경주 최고 기온이 32~3도 된다 케가 힘이 덜드는 산행지를 고르다보이
    역에서 비교적 가찹고 도로를 적게걷는 코스를 잡는다꼬 잡았는데
    그래도 갈때 올때 총6km가 넘는 도로를 걷니라꼬 열사빙 증상이 오까바 조슴조슴 왔심다!~^^
    인제는 한해한해 체력도 딸리고 무릎도 고장이 나가 떨거덕 거리가
    산행 속도도 자제하고 코스를 마이 쭈를라 캄미다!~^^
    담주 주중에 비가 온다 카이 그때 일병회를 하까 시푸네요!~^^
    다시 연락하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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