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코 레바를 맨위(엔진oFF) 상태에서 스타트 라인을 2회 당김니다.. 2. 코코레바를 한칸 내리고 3회 당깁니다..(이렇게 5회 당기고도 엔진소리가 처음 당길때 소음기 소리와 최종 당겼을때 소음기 소리가 다르게 콜고릉 하게 들리면.. 3, 초크레바를 맨 아래로 내려 1회 당깁니다..( 이때 엔진 흡입력으로 연료가 흡입) 실린더로 유입됩니다.. 4.다시 초코레바를 한칸 올립니다..( 여기 까지 과정은 엔진 실린더내에 예열후 데위진 공기에 연료를 살짝 올려놓고) 5. 이제 단 한번의 빠른 스타트로 당겨 줍니다.. 아니면..토치램프로 기화기 부근에 따듯한 공기를 유입 시켜 준 방법이 있읍니다..즉 경운기가 시동 걸리지 않을때 따듯한 물을 넣는 것과 기화기를 분리 시키고 토치나 신문지에 불을 붙여 기화기에 흡입시킬 공기를 데워 주는 원리 입니다...
전 이렇게 어떠 한 엔진톱도 시동을 걸릴때 까지 겁니다..
그 골치 아픈 풀란도..걸릴때 까지 즉 초크 밸브로 기름을 먼저 실린더 안으로 밀어 넣으면 녹킹 현상이 일어 납니다..
그러니 미리 실린더 안을 따듯한 공기로 데워서 약간의 연료를 넣은 후 시동스타트 끈을 당겨 시동을 건다는 것입니다.
첫댓글 폴란톱 저는 시동 한번에 겁니다.요령이예요.플라이머 펌프달려있는것은 시동이 잘 됩니다.
나와 갇은 기종인데 시동걸기 좀이나 힘드는군요 참고하겟습니다
이곳 유능하신 선배님들 정말 만쿤요
제 관리기 엔진이 계양인디요. 시동걸면 쭉 고르게 따르르 하지 않고 따르 따따 따르 따다 한디요.
뭔 고장일까요. 죄송하지만 쪼메 겔춰주셔요.
기화기 불량이니 상태 점점해 보세요.
저도 환장 합니다~
시내 수리점에 가면 무슨드라이버로 한 두번 구멍에 넣고 돌림 바로 걸리는데~
그 원리를 잘 모르겠어요 ~~
갈켜 달라 해도 담에 다시 가져 오라하구~~~
전 끝까지내리고 당기다가 소리가 다르면 한칸올려서 시동을 걸었는데 이방법을 사용해봐야겠습니다
전 10년전 산 풀란 잘 쓰고 있습니다...성능 좋고 고장 없고...
1차 시동 전 초크레바 빼고 한번 당기고..
2차 시동때는 초크레바 넣고 한번 당기면 부르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