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계명을 따르는 신앙(이사야29:13- 14)
13 주께서 이르시되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 하며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나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14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에서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려지리라
전통과 의식만 중시하다 보면 우리의 예배는 형식적인 예배로 전락합니다. 당시 유다 백성은 하나님께 각종 제사를 드리며 종교 의식을 충실하게 준수했으나 하나님의 기쁨이 되지 못했습니다. 입술로는 하나님을 공경한다고 하지만 마음은 하나님으로부터 멀리떠나 위선적인 신앙생활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근거는 성경 말씀이 아닌 인간의 전통에 따른 것이었습니다. 종교의 모양은 남아 있지만 본질은 사라진 것입니다. 하나님을 인
간이 만든 틀 속에 가두는 것은 위험합니다. 성도는 신앙생활이 형식주의에 빠지지 않도록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사람의 계명이 아닌 하나님이 주신 계명으로 영적 가르침을 이어 가야 합니다.
첫댓글 입술로만 하나님을 섬기고 사람의 계명을 따른 결과로
영적 맹인으로 심판을 받은 선지자들을 보며,
형식적인 신앙이 얼마나 무서운 죄인지를 깨닫습니다.
세상의 가르침에 현혹되지 않고
제 마음을 온전히 주님께 드릴 수 있도록
성령 충만하게 하소서
아멘
행여 형식적 예배나 삶에
빠질까 두렵습니다
주여 내내영혼이 성령으로 충만하여 날마다 주님과 가까이 살게하소서
아멘
함께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