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이 아직도 지구상에 존재하는 이유는?
이름의 뜻하고 실체가 전혀 맞지 않는 그런 나라, 문재인이가 추구하는 민주주의가 바로 북한식 민주주의인 것이다.
전 세계에서 유일한 전제, 독재 공산국가인 북한이 망하는 것은 시간문제였고 당연한 귀결였는데 이를 막아주고 지켜주고 회생하게 한 김대중, 노무현은 북한식 표현대로 "민족의 반역자"다.
역적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떠 오르는 이완용이 보다 더 악랄한 역적이었다. 역으로는 대한민국이 이 지경이 되도록 인위적으로 공산화의 토양이자 발판을 놔준 만고의 역적이다.
이 두 놈이 평생 동안 외쳤던 "민주화, 민주화"는 꺼져가는 공산화의 불씨를 살리려 발악속에서 나온 허울좋은 구실이자 핑계였을뿐인데 일반 국민은 그만 이들의 선동을 진실로 받아드렸던 것이다.
수십년 동안 두 역적이 외쳤던 민주화는, 뿌리채 뽑혀 나가는 "공산화라는 나무"를 적극 보호하려는 속임수에 불과했던 것으로 우익정부가 공산화의 뿌리를 다 뽑지 못하고 설마하면서 방치한데 그 원인이 있는 것이다.
지금같이 공산화가 급속하게 진행된 근본 원인인 좋은 토양과 양분에 물까지 제공한 것이 바로 이 두 역적이다.
국내외에서 이 두 역적을 따르는 맹신적인 종북좌파 빨갱이들은 점점 더 큰 목소리로,
1. 김대중의 뜻을 이어받자, 2. 노무현은 뜻을 이어받자, 하는데 두 역적의 뜻이 바로 "대한민국의 공산화" 였던 것이다.
이제부터 우파 국민 모두는 정신차리고 김대중이나 노무현의 뜻을 이어받은 좌파 문재인을 어떻게든 하루빨리 끌어내려야 하는데 야당이란 놈들이 같은 통돌이 세탁기 한 통속에서 같이 구르고 있으니 문제 해결이 요원하고 그래서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는 우파국민 모두가 트럼프에게 공산화의 숙주인 북한 김정은을 제거해달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