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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영적인 매듭을 푸는 온유함의 신비ㅣ민수기 12~13장 (맥체인 5월 5일)🧵
Trinity 추천 3 조회 99 26.05.05 00:2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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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5.05 08:21

    첫댓글 모세의 온유함이 비방과 공격 앞에서도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강력한 영적 무기였음을 기억하며, 내 힘으로 매듭을 풀려 하기보다 주님의 일하심을 기다리는 지혜를 얻습니다.

    약속의 땅을 눈앞에 두고도 현실의 거대함에 매몰되어 원망했던 정탐꾼들의 영적 무지를 경계하고, 오직 하나님의 신실하신 약속을 지팡이 삼아 전진하는 믿음의 눈을 갖기를 소망합니다.

    보혈로 사신 "나의 백성"을 특별한 정성으로 돌보시는 주님께서 오늘도 우리 앞서 행하시며 쉴 곳을 찾으심을 신뢰하고, 온유함의 신비로 승리하는 복된 행진이 되시길 간절히 축복합니다.

  • 26.05.05 08:47

    아멘!

  • 26.05.05 08:22

    민수기 12장과 13장의 내용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 모세가 구스 여자를 취하자 미디암과 아론이 그를 비방하며 자신들에게도 하나님이 말씀하셨다고 권위에 도전하지만, 하나님은 모세의 특별한 충성심을 인정하시며 그를 변호하십니다.
    *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온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온유함이 승하다고 평가하시며 비방한 미리암에게 나병의 벌을 내리시는데, 이는 온유함이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는 강력한 영적 태도임을 보여줍니다.
    * 가데스 바네아에 도착한 이스라엘은 각 지표에서 선출된 12명의 정탐꾼을 가나안 땅으로 보내 40일간 그 땅의 거주민과 형편을 탐지하게 합니다.
    * 정탐을 마친 이들 중 열 명은 그 땅의 거인들과 견고한 성읍을 보고 자신들을 메뚜기에 비유하며 부정적인 보고를 하여 백성들 사이에 원망과 불신앙을 확산시킵니다.
    * 반면 갈렙과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며 그 땅을 능히 취할 수 있다고 선포하지만, 백성들은 현실의 거대함에 매몰되어 하나님의 주권을 신뢰하지 못하는 영적 무지를 드러냅니다.

  • 26.05.05 11:01

    네, 공감합니다.

  • 26.05.05 08:49

    * 미리암과 아론의 비방 속에서도 온유함을 지킨 모세처럼, 비난의 언어를 멈추고 모든 상황을 주님께 맡기는 영적 태도가 필요합니다.
    * 가나안의 거대한 성읍과 적들 앞에 압도된 정탐꾼들의 불신앙을 경계하고, 상황의 크기보다 하나님의 약속을 더 크게 바라보는 분별력을 가져야 합니다.
    * 내면의 시기와 외면의 두려움은 오직 하나님의 신실하신 성품을 신뢰할 때 극복되며, 주님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볼 때 진정한 승리를 누릴 수 있습니다.

    * 현실의 거인 앞에 메뚜기라 자책하며 하나님을 계산에서 제외했던 무지를 회개하며, 이미 세상을 이기신 주님의 약속만을 내 삶의 유일한 정보로 삼기로 결단합니다.

    * 주님, 비방 앞에서는 모세의 온유함을, 거대한 적 앞에서는 갈렙의 믿음을 허락하셔서 환경의 거인이 아닌 하나님의 약속을 당당히 선포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 26.05.05 10:53

    아멘 🙏

  • 26.05.05 11:04

    비방과 공격 앞에서도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기보다 모든 판단을 하나님께 맡긴 모세의 온유함을 배우며, 내 힘으로 얽힌 영적 매듭을 풀려 하기보다 주님의 세밀한 일하심을 기다리는 지혜를 갖길 소망합니다.

    거대한 현실의 장벽 앞에 서면 때로 스스로가 메뚜기처럼 초라해 보일 때도 있지만, 상황의 크기에 압도되어 하나님을 계산에서 제외하는 영적 무지를 경계하고 오직 주님의 신실하신 약속만을 내 삶의 유일한 지표로 삼겠습니다.

    불안한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하나님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볼 때 비로소 참된 평안이 찾아옴을 믿으며, 오늘도 환경의 거인이 아닌 이미 승리하신 주님의 약속을 당당히 선포하며 믿음으로 돌파하는 복된 여정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26.05.05 17:14

    아멘!

  • 26.05.05 11:06

    믿음은 영혼의 눈이라는 토마스 왓슨의 고백처럼, 육신의 눈에 보이는 거대한 문제보다 그 너머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먼저 바라보는 영적 시선이 회복되길 소망합니다.

    현실의 두려움에 압도되어 정서적 불안에 떨기보다, 믿음의 눈을 들어 하나님의 신실하신 성품을 신뢰함으로 주님이 주시는 참된 평안을 누리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 26.05.05 11:33

    전지전능하다면 두려워하지도, 불평 불만으로 비난하면서 불안해 하지도 않습니다. 10명의 정탐꾼과 동요했던 다수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신뢰하면 나오는 평안함을 잃어버리고, 대신에 불안과 절망에 빠져버린 것을 보여 주네요. 아론과 미리암도 마찬가지였던 것 같습니다. 모세 뒤에서 절대적 지지를 보내시는 하나님의 권위를 보기보다 인간의 허물을 더 크게 보고 거기에 매립된 연약한 모습을 보여 줍니다.
    약속의 말씀에 의지한 믿음의 눈을 더 크게 떠야겠습니다.

  • 26.05.05 11:34

    아멘!

  • 26.05.05 17:15

    비방 앞에서도 온유함을 지킨 모세의 충성심을 변호하신 하나님과, 약속의 땅을 눈앞에 두고도 현실의 거대함에 매몰되어 불신앙의 보고를 한 정탐꾼들의 모습이 대조를 이룹니다.

    내면의 시기와 외면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길은 상황의 크기가 아닌 하나님의 신실하신 약속과 성품을 정보의 중심에 두는 영적 분별력에 있음을 보여줍니다.

    눈에 보이는 환경의 거인이 아니라 이미 승리하신 주님의 약속을 신뢰하며, 어떤 비난 앞에서도 온유함의 자리를 지키는 믿음의 용사가 되게 하옵소서.

  • 26.05.05 19:03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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