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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경찰 내부에 강진, 불경죄와 뇌물수수 등으로 간부 7명을 체포
태국 경찰은 11월 23일 퐁팟(พงศ์พัฒน์ ฉายาพันธุ์) 경찰 중장(중앙 수사국 국장), 코윗(โกวิทย์ วงศ์รุ่งโรจน์) 경찰 소장(중앙 수사국 부국장) 등 경찰 고관 7명과 민간인 1명을 불경죄와 뇌물증여, 권력 남용 등의 혐의로 체포하고 민간인 2명을 지명 수배했다고 발표했다. 체포된 경찰 7명은 당일부로 해고되었다.
경찰은 또한 같은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던 범죄 단속과 간부인 아카라웃(อัครวุฒิ์ หลิมรัตน์) 경찰 대령이 20일에 “높은 곳으로부터 추락해해 사망”했다는 것을 밝혔다. 자살로 보이고 있다.
퐁팟 중장, 코윗 소장, 아카라웃 대령을 포함한 3명은 11일에 사실상 정직 처분을 받고 있었으며, 퐁팟 중장과 코윗 소장은 현재 군 기지에서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보도에 따르면, 퐁팟 중장은 불경죄 등 모든 용의를 인정했다고 한다.
경찰은 이번 체포에 대해서 25일에 기자 회견을 열 예정이다.
태국 경찰은 부정부패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마약, 유괴, 살인 등의 중대 범죄 사건에 경찰이 관련되어 체포되는 경우도 많으며, 현장 아래 경찰부터 간부까지 경찰 상당수는 급여로는 생각할 수 없는 만큼 생활수준이 높다는 지적도 있다.
올해 공개된 경찰 고관의 순자산은 짜까팁 경찰 부장관이 9억6207만 바트, 와차라폰 전 경찰 장관 대행 4억6942만 바트, 쏨욧 경찰 장관 3억5586만 바트 등으로 엄청난 재산가라서 화제가 되었다.
태국 경찰은 탁씬 전 총리의 모체로 탁씬파 영향력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5월 쿠데타로 발족한 태국 군사 정권은 정관계에서 탁씬파 배제를 진행하고 있어, 이번 부정부패 수사는 경찰 내부의 법규와 풍기를 바로잡는 것과 동시에 탁씬파의 약화 쌍방을 노린 것으로 보이고 있다.
군사 정권, 매스컴의 군정 비판을 강하게 견제
5월의 쿠데타 이후 보도 통제를 계속하고 있는 태국 군사 정권에 대한 비판의 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는 것에 군부가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고 일본 마이니찌 신문이 전했다.
이번 달 들어 쿠데타에 비판적인 TV프로 사회자에게 압력을 가해 강판시킨 것으로 보이는 사건 이후 쁘라윧 총리가 연설에서 “보도의 자유에도 한도가 있다”고 발언하는 고압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는 등 쿠데타가 발발한지 반년이 지나 분출하기 시작하는 군정 비판에 보도 통제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다.
이번 달 중순 공공 방송 ‘타이 PBS’ TV 프로그램 ‘개혁 전에 국민의 소리를’이라는 프로그램의 사회자인 낫타야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프로그램 사회를 강판 당한 것은 사실이다”는 글을 올렸다.
이 프로그램은 11월 8일 반탁씬파 지지가반인 태국 남부에서 열린 토론회를 방영했는데, 프로그램 중에서 낫타야 씨가 출연자에게 “(탁씬파 정권 타도를 호소한) 데모에 참가한 여러분은 군에게 나서도록 부탁했어야하지 않은가”라는 질문이 군부의 기분을 찌푸리게 만든 것이다.
현지 미디어는 군정 간부가 타이 PBS에 압력을 가해 강판에 몰아넣었다고 보도했지만, 군정은 이것을 부정하고 있고, 타이 PBS 관계자는 “군부에서 ‘예산을 삭감하겠다’고 협박당했다”고 증언했다.
군정의 미디어 대응을 둘러싼 일들은 11월 중순 쁘라윧 총리가 기자 회견에서 친아버지의 토지 거래에 관한 질문을 받자 “당신에게 관계없는 이야기다”며 소리를 거칠게 하여 질문을 중지하는 장면도 있었다.
군정은 5월 22일 쿠데타 이후 계엄령을 발령한 채로 “국내에 혼란을 부른다”며 보도를 금지하고 있다. 여론 조사에서는 대부분이 군정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지만, 군정의 억누름으로 가만히 지켜보고만 있는 탁씬파 사이에서 불만의 소리가 새어나오기 시작하고 있다.
군정은 2015년 말로 예정되는 민정 이관까지 체제를 유지해 신헌법 제정이나 정치 개혁을 단행하고 싶은 생각이다. 그래서인지 쁘라윧 총리는 이번 달 21일 텔레비전 연설에서 “보도의 자유도 한도를 넘으면 나라에 해를 가져온다”고 말하며, 군정에 대한 비판을 강하게 견제했다.
자동차 소유자에게 희소식! 벤진과 가소홀 가격 인하
자동차 소유자에게 희소식이 들려왔다. PTT사는 각종 벤진과 가소홀(알코올과 가솔린 혼합 연료)의 가격을 리터 당 30 싸땅(0.3 바트) 가격을 인하한다. 이번 인하는 24일 아침 5시부터 실시된다고태국 현지 타이랃 신문이 전했다.
11월 24일 PTT사는 각종 벤진과 가소홀 가격을 리터 당 30 싸땅 인하한다고 발표했으며, 같은 업계의 방짝도 각종 게소홀 가격을 30 싸땅 인하한다. 하지만 E85와 디젤은 이번 인상에서 제외되었다.
결국 새로운 가격은 리터 당 ‘벤진 95’가 41.36 바트, ‘가소홀 95’가 34.30 바트, ‘가소홀 91’이 32.28 바트, ‘E20’이 30.98 바트, ‘E85’가 22.85 바트, ‘디젤’이 39.39 바트가 된다.
영양 드링크 ‘카라바오뎅’, SET에 상장
영양 드링크 「카라바오뎅(Carabao Dang, Thai : คาราบาวแดง)' 등을 제조하는 카라바오 그룹(CBG)이 태국 증권거래소(SET)에 상장을 했다.
시초가는 공모가격에 비해 25.00% 증가한 35.0 바트였으며, 한때는 공모가격에 비해 32.14% 증가한 37.00 바트까지 상승했다가 종가는 공모가격에 배해 16.07% 증가한 32.50 바트로 마쳤다.
주식시가 총액은 325억 바트로 올해 상장한 기업에서는 최대 규모이다.
이 그룹은 이번 상장으로 얻은 자금을 바탕으로 공장과 자사 빌딩 건설, 인접국에서의 판매력 등의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양팔이 없는 거지? 촬영자가 가까이 접근하니 도주
11월 22일 어떤 인물이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 올린 ‘양팔 없는 거지’ 동영상이 일부 태국인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태국 현지 카오쏟 신문이 전했다.
이 인물이 촬영한 동영상은 방콕 도내 라차쁘라쏭 거리의 쎈쎕 운하 다리 위에서 ‘양팔 없는 거지’를 촬영한 것이며, 그런데 이 동영상에는 이상하게도 촬영자가 거지에게 다가가자 거지가 쏜살같이 도주하는 장면을 찍혀 있었다.
그래서 자세히 보니 이 동영상에는 도주하는 거지의 옷 안에서 없어야 할 ‘팔’이 찍혀 있는 것이었다. 이것으로 시민들 사이에서 반향을 부르고 있다.
양팔을 숨기고 팔이 없는 것처럼 보이게 해서 태국인들로부터 동정을 사서 수입을 늘리려고 하는 이러한 ‘가짜 팔 없는 거지’는 인터넷상에서 가끔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 동영상 : http://www.youtube.com/watch?v=DCIC606fTx8#t=15
잉락 전 총리, 취임 첫날부터 “쿠데타를 예감” "다음 총선에 출마할 생각이다"
태국의 잉락 전 총리는 11월 24일 영자지 ‘방콕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2011년) 취임 첫날부터 쿠데타를 예감하고 있었다”고 말하고 나서 올해 5월 쿠데타 발생에 이르는 일련의 정변극을 ‘차의 탈취’라고 비유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잉락은 “나는(2011년 총선거에서 승리한 것으로) 나라를 앞으로 전진시키는 차 키를 건네받아 운전을 시작했다. 거기에 누군가가 나의 머리에 총을 들이대 차에서 질질 끌어 강판당한 것과 같은 것이다”고 말했다.
잉락은 5월 헌법재판소가 3년 전의 정부 인사에 위헌 판단을 내렸기 때문에 수상 자리에서 실직되었으며, 잉락의 실직 직후에 쿠데타가 발생해 탁씬 전 수상파 여당의 정권은 완전히 붕괴되었다.
한편, 잉락 전 총리는 이날 인터뷰에서 2016년 초에 실시될 전망인 차기 총선거에 출마할 생각이라고 말해 정계 복귀에 의욕을 나타냈다. 회고록 집필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강도 혐의로 전 부시장, 전 경찰 등을 체포
10월 10일 태국 남부 나콘씨타마랏 도내의 천연 고무 농원에 강도가 침입해 이 농장주인 부부를 끈으로 묶고 현금과 귀금속 등 50만 바트 상당을 빼앗아 도주한 사건으로 태국 경찰은 이번 달 20일에 강도 혐의로 전 경찰 외 8명의 구속 영장을 취득했다.
이 중 주범격으로 보이는 전 경찰 남성(46)를 20일, 전 나콘씨타마랏도 퉁쏜시 부시장(62)을 21일에 체포하고 남은 6명의 행방을 수사하고 있다.
하지만 전 부시장은 범행을 부인하고 있다고 타이랃 신문이 보도했다.
태국 중부 지방 자치체장 암살 사건 용의자 체포, “1700만원에 하청받았다”
이번 달 13일 중부 싸라부리도 카오원 지구에서 이 지구 탐본 행정체(자치체 일종)장인 태국인 남성 스톤 씨(66)가 사무소에서 권총으로 총격당해 사망한 사건으로 태국 경찰은 17일 용의자인 남자 2명(40, 29)을 방콕 교외에서 체포했다.
2명은 조사에 대해 범행을 인정하고, “50만 바트(약 1692만원)에 스톤 씨의 살해를 하청받았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카오원 지구 사건에 대해 정적이 살해를 의뢰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수사를 진행해 왔으며, 결국 방범 카메라 영상에서 용의자를 산출해 찾아내게 되었다.
팜유 메이커 위찓판, 태국 증권거래소 상장
태국의 팜유 메이커 위찓판 팜 오일(Vichitbhan Palmoil) 11월 24일 태국 증권거래소(SET)에 상장했다.
종목 코드는 ‘VPO’이며, 공개 가격 2.7 바트, 첫날 종가는 2.94 바트였다.
신규 주식 공개(IPO)로 조달한 3억6000만 바트는 주로 채무 반제에 충당한다고 한다.
이 회사는 1985년 설립된 회사로 종업원은 약 490명이다. 2014년 1~9월 매상고는 19억8900만 바트, 최종 이익금은 1억5800만 바트였다.
에볼라 의심환자 시에라리온인 남성이 행방불명
태국 입국시에 에볼라 출혈열에 감염되었을 의혹을 받고 있던 시에라리온인 남성이 이번 달 15일 이후 행방불명 상태라고 타이랃 신문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문제의 남성인 시세이 사무엘(Sesay Samuel, 31)은 이번 달 13일에 타이 입국했을 때 에볼라 출혈열에 감염되었을 의혹이 있다고 하여, 검사 후 15일 방콕 도내 방락구에 있는 모드 싸톤 호텔로 이송되었다.
그런데 16일에 관계 당국에 출두하라는 명령에도 불구하고 당일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기 때문에 관계 기관에 연락해 남성의 수색을 개시했다고 한다.
호텔 관계자의 말로는 이 남성이 호텔에 예약하고 있었지만, 체크인시에 호텔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불평하더니 체크인을 하지 않고 떠났다고 한다.
여권 미소지 외국인 114명을 검거, 방콕의 교회에서
태국 당국은 11월 23일 군인과 경찰 100명 이상을 동원하여 방콕 도내 쏘이 언눗 44 거리에 있는 교회를 수색해 여권을 소지하지 않은 외국인으로 보이는 114명을 경찰서로 연행했다.
이러한 연행은 인근 주민으로부터 흑인 다수가 교회에 숨어 마약을 사용하고 있다고 하는 신고가 들어왔기 때문이다.
수색 당시 교회 내에는 나이지리아인 등 181명이 있었으며, 그 중 당국의 요청에 따라 밖에 나온 44명은 여권을 소지했고, 체류 자격도 있는 나이지리아인으로 확인되었다. 그 후 당국이 교회 내에 들어가 수사를 단행하려고 하자 안에 있던 외국인으로 보이는 그룹의 저항으로 소규모 전투가 되어 경찰 3명이 부상을 당했다.
방콕 고가철도 ‘퍼플라인’에서 일본의 차량과 철도 시스템 채용, 건설 현장 공개
방콕에서 세계에서 처음으로 일본의 차량과 철도 시스템 쌍방을 채용한 도시 철도 건설 현장이 보도진에 공개되었다고 일본 ANN 뉴스가 전했다.
현장을 관리 감독하고 있는 JICA(국제 협력 기구) 태국 사무소 이케다 소장은 “단지 차량을 공급하는 것만이 아닌, 10년간 보증으로 유지 보수도 포함해 일본의 시스템을 수출하는 것은 세계 최초라고 할 수 있다”며 자부심을 나타냈다.
방콕과 교외를 연결하는 이 도시 철도는 2016년의 영업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건설에 약 800억엔의 엔차관이 사용되는 것 외에 JR 동일본, 마루베니, 토시바를 포함한 3개 기업연합이 신호나 지상 설비 등 모든 유지관리를 하청받았다. 그리고 차량도 JR 동일본 관련 회사가 수주했다.
과거 태국의 고가철도 수주에서는 일본이 유럽 기업에 패했었다. 하지만 이번 사업을 계기로 태국의 인프라 수출 확대를 노리고 있다.
“배상금을 지불할 수 없다”, 공해 대책국이 배상금 감액을 위해 기업과 교섭
최고 행정 재판소에서 지난번 크렁딴 폐수 처리시설 건설 계약을 파기한 공해 대책국에 대해 건설을 수주한 기업 그룹에 총액 91억 바트의 지나친 손해배상이 명령된 것에 대해서 위치안 공해 대책국장은 이번에 배상 감액을 기업측에 신청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공해 대책국은 시설이 거의 완성되었지만 건설용지 취득에 관련되는 부정 등을 이유로 계약을 파기했고, 이것에 대해 기업측이 손해를 입었다고 해서 소송을 일으킨 것이다.
공해 대책국장은 “배상액 반은 연 7.5%의 이자. 배상액수에서 이자 부분을 공제하도록 요구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잉락 전 총리가 총선거 출마를 부정, “관심은 아들, 버섯, 독서, 집필”
잉락 전 총리는 11월 24일 “아들, 버섯 재배, 독서, 집필에 모든 정성을 다하고 있다. 선거에 입후보하겠다고 말한 적이 없다”고 말하며, “차기 총선거에 출마를 생각하고 있다”는 미디어의 보도를 부정했다.
현재, 총선거 실시는 내후년 초가 될 것으로 보이고 있다.
또한, 전 총리는 잉락 전 정권이 도입한 쌀 담보 제도의 부정 만연에 관련된 직무 태만으로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총리 파면, 공민권 5년 정지가 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럴 경우 입후보는 불가능하게 된다.
뇌물수수 혐의로 체포된 경찰 간부, 밀수와 최 남부 테러에도 관여?
경찰청 중앙 수사국(CIB) 국장과 부국장을 맡았던 경찰 간부가 불경과 뇌물수수의 혐의로 체포된 것에 대해 경찰청 쁘라웃 보도관은 11월 24일 이들 고관이 석유 밀수업자로부터 매월 수백만 바트에 달하는 뇌물을 받고 있던 것을 나타내 보이는 증거가 존재한다고 밝혔다.
또한, 파이분 법무장관의 말에 따르면, 법무부 특별 수사국(DSI)이 정부 직원이 남부에서 석유 밀수나 최 남부 테러 사건에 관여하고 있다는 정보를 잡고 현재 수사를 진행시키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DSI는 용의자 이름을 공표하고 있지는 않지만, 법무장관은 “석유 밀수는 최 남부 테러와 관련이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한편, 이번 경찰 간부의 부정부패 적발에 “군 중추에 있는 사람들이 구세력을 배제하려고 하고 있다”는 소문이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 아난 전 총리는 “사실인지 어떤지 모르지만, 방치해 두면 정부의 신뢰가 없어질 수도 있다”며 사실이 아니면 그것을 국민에게 확실히 설명하도록 정부에 요청했다.
NESDB “경기침체, 홍수, 가뭄으로 실업률 업”
국가경제 사회 개발위원회(NESDB)에 따르면, 올해 제 3/4분기 실업률은 0.84%에 달해, 지난해 같은 기간의 0.77%를 웃돌았다.
이러한 이유는 홍수와 가뭄 영향과 경기침체로 기업이 투자를 앞두고 있는 것이 최대의 요인이라고 한다.
제 3/4분기에 취업자수는 농업 부문에서는 286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7.5% 감고했다.
한편, 비농업 부문에서는 제조, 수송, 소매, 호텔, 레스토랑, 부동산 등에서 고용이 확대되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6% 증가한 217만명이 되고 있다.
첫댓글 태국 경찰은 부정부패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마약, 유괴, 살인 등의 중대 범죄 사건에 경찰이 관련되어 체포되는 경우도 많으며, 현장 아래 경찰부터 간부까지 경찰 상당수는 급여로는 생각할 수 없는 만큼 생활수준이 높다는 지적도 있다......ㅎㅎ
태국 입국시에 에볼라 출혈열에 감염되었을 의혹을 받고 있던 시에라리온인 남성이 이번 달 15일 이후 행방불명 상태라고 타이랃 신문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문제의 남성인 시세이 사무엘(Sesay
......ㅠㅠㅠㅠ
, “50만 바트(약 1692만원)에 스톤 씨의 살해를 하청받았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카오원 지구 사건에 대해 정적이 살해를 의뢰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수사를 진행해
......ㅠㅠ
매일 새로운 소식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