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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영장 실질검사는 100% 위증(僞證 :거짓이라고 하나님께서 증명하여 주셨습니다)이며, 유창훈과 이재명은 자신들의 양심을 거짓으로 속이었다고 2023년 10월 3일 06시 7분에 하나님께서 정리해 주셨습니다!
유창훈, 탄핵 가능할까? [구주와 변호사] - YouTube 2023, 9, 27,
[정치펀치] 박찬종 변호사 출연 | “이재명 영장 엉터리 기각. 판사가 형사법도 안 읽어봤나” | “이재명 영양 수액 가짜 단식. YS 기록 깼다는 건 헛소리” - YouTube 2023. 9. 28
[단독] 영장에 적시된 이재명의 '위증 교사' 녹취 / TV CHOSUN 박정훈의 정치다 - YouTube 2023,9,19
인간쓰레기들에 행태(行態 :행동하는 모양. 하는 짓이나 몸가짐)를 보십시오! 멸망을 위하여 (요 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거짓’헬라어 프슈도스 헬라어 원어해석(김준남 목사)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롬1:25)
‘거짓’으로 번역된 헬라어 ‘프슈도스’(ψεῦδος)는 ‘거짓’을 말하다, 의도적으로 ‘거짓’말을 말하다, ‘거짓’말로 속이다’라는 뜻을 가진 ‘프슈도마이’(ψεύδομαι)에서 파생된 단어로 ‘ ‘거짓’말, 고의적인 ‘거짓’말, 비뚤어지고, 불경건하며, 속이는 교훈, ‘거짓’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또한 ‘ ‘거짓’말쟁이, 믿음을 저버린 사람, ‘거짓’되고 믿을 수 없는 사람’이라는 뜻을 가진 남성명사 ‘프슈스테스'
(ψεύστης)도 ‘프슈도마이’(ψεύδομαι)에서 파생된 단어이다. 70인역에서 ‘프슈도스’(ψεῦδος)로 번역한 히브리어 단어가 ‘허위, 가짜, ‘거짓’말, 속임, 실망시키는 것, 기만, 사기, 부정행위, ‘거짓’된 맹세, ‘거짓’된 혀’의 뜻을 가지고 쓰이고 있는 ‘쉐케르’(רקש)이며 이를 파자하면‘분석하여 파괴하고 다시세우기 시작함’이라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창조 원리는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는 땅(창1:2)으로부터 시작하며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는 것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렇게 어두움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하나님의 피조물인 인간의 실존이며 여기에 빛을 비추어 하나님의 창조의 완성을 이루는 것이다. 이것은 인간의 시작이 어둠이라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그런데 성경은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였다(요1:5)고 말하고 있다.
즉, 실존이 어두움인데 그래서 볼 수가 없는데 자기가 빛이라고 생각하여 본다고 하는 것이 바로 ‘거짓’(ψεῦδος)이요, 성경은 그것을 '죄'(하말티아 : ἁμαρτία – 짝을 만나지 못한 상태, 짝이 아닌 것을 짝으로 알고 있는 상태)라고 말하고 있다(요9:41).
이런 의미에서 ‘프슈도스’(ψεῦδος)가 뜻하고 있는 ‘거짓’은 단순히 국어사전이 정의하고 있는 ‘사실과 어긋난 것 또는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처럼 꾸민 것’이라는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의미 보다는 ‘비 진리 안에 숨겨진 내용으로써의 말씀인 진리를 보지 못하고 눈에 보이는 비 진리를 진리로 보고 믿어 버리는 것 그리고 그렇게 믿고 행하는 모든 것’이라는 의미로 볼 수 있다. 결국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ψεῦδος)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기기에 거짓말쟁이(ψεύστης)가 되는 것이며,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 안에 거하지 못하고 ‘거짓’ (ψεῦδος)을 말할 때마다 자기의 본성을 나타내는데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ψεύστης)이기 때문인 것이다(요8:44).
성도는 하나님의 모든 창조물을 보면서 그 안에 담긴 말씀을 보는 자이다. 그래서 이제는 선악의 주체가 되어 보이는 대로 판단해 버리는 ‘거짓말쟁이’(ψεύστης)가 아니라 그런 ‘거짓’(ψεῦδος)을 버리고 진리를 말하는 자이며(엡4:25), 그렇게 진리를 알아 진리가 주는 자유 함을 누리는 자(요8:32)인 것이다.[‘프슈도스’(ψεῦδος) 거짓]
하나님의 '법'(法)의 기강(紀綱 :법과 질서)안에 ‘영원’한 '생명'이 있고, 법 (法)의 기강 (紀綱)이 무너지면 '죄'와 함께 영원한 '형벌'뿐이다!
하나님의 법(法)은 하나님의 말씀이 곧 하나님의 법(法)입니다.
(요 6:6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암 8:11)"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기갈'이라."
(요 1:1-3)"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시 119:103)"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 119:160)“주의 말씀의 '강령'은 진리이오니 주의 의로운 모든 규례들은 영원하리이다.”
(사 48:13)"과연 내 손이 땅의 기초를 정하였고 내 오른손이 하늘을 폈나니 내가 그들을 부르면 그것들이 일제히 서느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벤전 1:23-25)"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24.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25.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 하나님의 말씀이 법이라고 했는데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에 법으로 기강을 세울 수 있습니 까? (간략하게 정리합니다)
(벤전 1:25)'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은 (사 48:13)천지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음을 받았고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멸령을 하시면 천지가 일제히 멈추는 것입니다.
인류의 종말에 (벤후 3:10-13)"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11.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하나님의 '의'에 거하는 것은 하나님의(벤전 1:23-25) 천국복음을 받고 (마 6:33)"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의에 대하여는 아래 내용 법(法)에는 의(義)에 3요소 절차에 의한 합법적(合法的)인 법(法)과, 악(惡)의 3요소에 의한 불법적(不法的)인 법(法)뿐이다. - Daum 카페 23.09.26을 참고하시면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육으로는 서울대, 하버드에서100 ~ 10,000년을 배워도 이해할 수 없고 오히혀 거부감만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복음을 받고(요 6:6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에 말씀이 설명을 해주십니다.
영적인 건국만이 살길이다! | 법(法)에는 의(義)에 3요소 절차에 의한 합법적(合法的)인 법(法)과, 악(惡)의 3요소에 의한 불법적(不法的)인 법(法)뿐이다. - Daum 카페 23.09.26
이재명이 지지자들이나 유창훈이를 존경하는 인간쓰레기들은 이 내용을 그들에게 전해주고 법적인 고발을 하라고 언지(言地 :말다툼을 하게 되는 실마리)를 주십시오!
저들이 대적해오면 저는 이미 하나님께서 깨우쳐 주신 은혜에 지혜에 지식에 따라, 또는 하나님의 성령님께서 대한민국의 영적인 건국을 위하여 주시는 진리에 말씀으로 저들을 영적인 전쟁에서 깨트리고(눅 21:15)"내가 너희의 모든 대적이 능히 대항하거나 변박할 수 없는 구변과 지혜를 너희에게 주리라 ."말씀에 따라 하나님께서 거짓말이라고 하신 뜻을 100% 입증(立證)해 줄 것입니다.
문재인이 깨트려진 것은 광화문에서 혜성처럼 나타났다, 영적인 전쟁에서 예언적인 발성(發聲 :믿음의 선포)에서 영적인 전쟁에서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그 당시에 저도 광화문에 있었고 이후 기도중에 하나님께서 문재인에 패망을 깨우쳐 주셨습니다.
지금은 광화문 집회보다 근본적으로 더 귀한 진리의 말씀의 회복과 종교, 정치 개혁을 위하여 시간이 없어 못갑니다. 물론 제가 영적인 지도자에 멘토는 아니며 저 보다 지도자의 위치에 십자가를 지시고 계시는 대한민국의 희망이 계십니다.
대한민국은 진리의 성자 (聖者 :진리의 말씀을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신 뜻에 일치하도록 전하신다는 의미에서 성자라고 하나님께서 칭하여 주셨습니다) 2022년 9월 18일 16시 04분 사랑하는 교회 1층 다윗에 장막에서 '변승우목사님' 설교 듣는 중에 받음)와 성녀 (聖女 :성스러운 여자 )2022년 9월 18일 12시 31분 예배 후 통성기도 시간에 받음 할렐루야 (아멘)에 의해 위대한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며 '대한민국 이문동에서 꺼지지 않는 부흥이 일어났습니다. 2023, 02, 22,' 내용은 실상입니다.
[특종] 혜성처럼 나타났다 (20180815)
https://www.youtube.com/watch?v=6ZSmj1jcTLc
지금은 그 보다 천배만배 영적으로 더 강해졌습니다.
영으로 이미 마귀(악마, 악령, 귀신)으로 부터 항복에 소리를 들었습니다.
이 시대 중보기도에 제일 가시는 목사님이 영으로 직접듣고 이미 선포했습니다. (마침)
◆,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들입니다!
(요 17:17)"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진리’알레데이아(ἀλήθεια) : 헬라어 원어해석(김준남 목사)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
‘진리’로 번역된 헬라어 ‘알레데이아’(ἀλήθεια)는 ‘진실한, 진리를 사랑하는, 진리를 말하는, 참된, 진실된’이라는 뜻을 가진 ‘알레데스’(ἀληθής)에서 유래된 단어로 ‘진리, 객관적인 진리, 주관적인 경험적 진실’이라는 의미이다.
그리고 ‘알레데스’(ἀληθής)가 부정적 불변사로서 ‘아’(ἀ)와 ‘숨기다, 감추다, 깨닫지 못하다’라는 뜻을 가진 ‘란다노’
(λανθάνω)의 합성어에서 파생된 단어라는 점에서 ‘진리’(ἀλήθεια)라는 단어가 가지고 있는 속뜻은 국어사전이 정의하고 있는 ‘누구나 승인할 수 있는 보편적인 법칙이나 사실로써의 참된 이치 또는 도리’라는 것과는 다른 ‘숨겨지고 감추어진 것이 밝히 드러남, 깨닫지 못한 것을 깨닫게 됨’이라는 의미인 것이다.
‘알레데이아’(ἀλήθεια)의 히브리어 단어는 ‘확고함, 충실함, 진실’이라는 뜻을 가진 ‘에메트’(אמח)인데 이를 파자하면 ‘하나님 말씀의 완성’이라는 의미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1:14)에서 ‘진리’(ἀλήθεια)가 충만(플레레스: πλήρης – 완성된)하신 분, 바로 예수님을 가리키는 것임을 알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에메트’(אמח)가 ‘처음’(א=Ἄ)과 ‘나중’(ח= Ω) 되시는 ‘말씀’(מ)이라는 의미에서 처음과 나중 되시며 말씀이신 예수님은 스스로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에고에이미 토알파 카이토 오메가: Ἐγώ εἰμι τὸ Ἄλφα καὶ τὸ Ω.’ (계1:8)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래서 ‘진리’(ἀλήθεια)이신 예수님은 항상 ‘진리’(ἀλήθεια)안에서 가르치셨으며 (마22:16)“자기 제자들을 헤롯 당원들과 함께 예수께 보내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참되시고 진리로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며 아무도 꺼리는 일이 없으시니 이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심이니이다.” ‘진리’(ἀλήθεια)에 대하여 말씀하셨고 (눅4:25)“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엘리야 시대에 하늘이 삼 년 육 개월간 닫히어 온 땅에 큰 흉년이 들었을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과부가 있었으되.”(막12:14)“와서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참되시고 아무도 꺼리는 일이 없으시니 이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고 오직 ‘진리로써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심이니이다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옳지 아니하니이까.”하나님께 예배하는 자는 ‘진리’(ἀλήθεια) 안에서 할 것을 당부하셨다.
성경은‘진리’(ἀλήθεια)가 없는 자를 가리켜 ‘욕심’(에피뒤미아 : ἐπιθυμία)대로 행하는 자, 처음부터 살인한 자,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라고 말하고 있다(요8:44). 그런 의미에서 성도는‘진리’(ἀλήθεια)를 아는(γινώσκω)
자이며, ‘진리’가 된(γινώσκω) 자이고, 지금 그리고 여기(Now and Here)에서부터 영원히 진정한 자유를 누리는 자인 것이다(요8:31-32)“31.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32.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그리고 그가 ‘진리’이신 예수님을 통하여 아버지께 갈 수 있는 것이다(요14:6)“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알레데이아(ἀλήθεια) : 진리]
(요 1:1-3)"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시 119:103)"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 119:160)“주의 말씀의 '강령'은 진리이오니 주의 의로운 모든 규례들은 영원하리이다.”
'강령'(綱領, κρεμάννυμι :크레만뉘미, depe-nd) 1 <원 ∙ 동> 매달다, 매달리다, 2 일의 의뜸이 되는 줄거리, 3 <용1> ‘무엇인가에 매달리다’라는 기본적인 의미를 가진다, <용2> 다른 모든 계명들이 하나의 못에 매달리듯 사랑의 법에 의존함을 언급하여 쓰였다(마 22:37-40)“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법'(法, תּוֹרָה :토라,law,) →율법 참조,
'율법'(律法, תּוֹרָה :토라, νόμος :노모스, law) 1 율법, 가르침, 2 법률, <기> 종교적, 도덕적, 사회적 생활에 관해 신이 인간에게 지키도록 내린 규범, 3 <용1> 성경에서 십계명, 모세오경, 구약 전체를 가리키는 등 여러 가지 개념으로 쓰였다, <용2>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십계명은 유대 율법의 기초이자 핵심이다(출 20:3-17), 신 5:6-21), <용3> 여호수아는 모세가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라는 주의 명령을 받았다, 이것이 그가 형통하게 되는 비결이었다(수 1:7-9), <용4> 에스라는 여호와의 율법에 익숙한 학사였으며(스 7:6) 백성들에게 가르치기 위해 이를 부지런히 연구하였다(스 7:10), <용5>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야로 뮥상하는 사람은 복이 있다(시 1:2), <용6> 율법을 듣지 않는 사람의 기도는 헛되다(잠 28:9), <용7) 바울신학에서 율법의 역할은 인간으로 죄인임을 인식하게 하는 것이다, 즉 율법은 아무도 의롭게 하지 못한다(롬 3:19-20, 갈 3:24), <용8> 주께서 율법과 관련하여 강조하신 것은 그 정신의 원리이다(마 5:17-48), <용9>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다(롬 13:10),
'말씀'(λόγος :로고스, דְּבָרִ :다바르, word) 1,말 참조, 2, <용1>모두가 하나님, 그리스도, 성령, 율법, 성경의 '말씀' 및 가르침 관하여 쓰였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계획이라든지 목적을 인간에게 알리시고 성취하시는데 사용하신 특별한 방법이다, <용2> 천지 창조와 보존의 수단이다, (창 1:3, 6) (히 1:3) 추가 (사 48:13) <용3>구약에서 '말씀'은 족장들과 모세, 선지자들을 통해서 전달되었다. (창 15:1) (출 4:30) (출 20:1) <용4> 신약에서는 복음의 내용인 그리스도 생애와 부활을 가리킨다. (행 4:29) 그리스도 그분이 '말씀'이시다.)[그랜드 낱말 큰 사전]
(요 6:6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말⁵’(ָדָּבָר :다바르, ῥήμα :레마, word, plan) 말, 말하는 것, 언어, 일, 행동, 사건, 이유, 2 사람의 사상 ∙ 감정을 나타내는 소리, 3 <용1> kJV에서만 85개의 상이한 방법으로 번역되는 단어이다, <용2> '기본적으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이나 '말씀'하시는 것을 의미한다, <용3> 모세는 본래 말에 능치 못한 사람이었다(출 4:10), <용4> 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하기가 어렵게 된다(잠 10:19), <용5>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한다(잠 15:1) <용6> 급한 마음으로 말을 내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전 5:2), 4 유 (에메르),
(암 8:11)"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기갈'(飢渴, רעב :라아브, famine) 1 굶주림, 기근, 2 배고프고 목마름, 3 <용1> 고대 세계에서는 양곡 관리의 체계상 기근으로 입은 피해가 심각했다, <용2> 인류와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가장 심각한 기근은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하는 것(암 8:11), 즉 영적인 '기갈'이다,
'기근' 리모스(λιμ??) : 기근 (scarcity) 헬라어 원어해석(김준남 목사)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마24:7)
'기근'으로 번역된 헬라어 ‘리모스’(λιμ??)는 ‘떠나다, 실패하다, 결석하다, (원하는 것이)결핍되다, 부족하다, 두고 가다, 가지지 않다’의 뜻을 가진 ‘레이포’(λε?πω)에서 파생된 것으로 알려진 단어로 ‘(식량이)거의 없음, 부족, '기근', 배고픔, 부족한 수확’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70인 역에서 ‘리모스’(λιμ??)로 번역된 히브리어는 ‘배고픔, 부족, 결핍, '기근', 굶주림, 기아’의 뜻을 가진 '라아브’
(???)인데 이 단어는 ‘나쁜, 사악한, 해로운, 재난’의 뜻을 가진 ‘라아’(??)와 ‘집, 성전’의 뜻을 가진 ‘베트’(?)와 결합되어 ‘사악한 집, 재난의 집’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라아’(??)를 파자하면 ‘눈에 보이는 것으로 시작하다’의 뜻을 포함하고 있어 결국 ‘악’이라는 것이 단순히 윤리 도덕적인 악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숨겨진 내용으로써의 진리의 말씀을 알아보지 못하고 눈에 보는 그대로 보고 판단하는 것을 말한다고 볼 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리모스’
(λιμ??)가 말하는 마지막 때에 나타나는'기근'의 성경적 의미는 단순히 국어사전이 정의하고 있는 ‘흉년으로 먹을 양식이 모자라 굶주림’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없음’이 되는 것이다.
만물은 말씀으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고 그래서 지은 것이 하나도 말씀이 없이는 된 것이 없다(요1:2). 그러나 선악과를 먹고 선악의 주체로서 하나님 처럼 된 인간은 만물 가운데 숨겨진 생명의 말씀을 '보지'(호라오 : ?ρ?ω) 못하고 눈에 보이는 그대로 보고 판단하여 더 이상 진리의 말씀을 보지 못하는 상태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상태인 영적인 의미에서의 '기근'(λιμ??)의 상태가 되버린 것이다. 이렇게 성경은 하나님 말씀이 없다는 의미에서 '기근'(λιμ??)에 대해서만 말하고 있는 단지 육신의 양식이 없어 굶주린 상태의 '기근'을 말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구약의 아모스 선지자는 공포와 두려움 보다도 더 무서운 '기근'의 심판을 예언하면서 그것이 바로 하나님 말씀의 '기근'임을 말하고 있다(암8:11,12). 하나님의 말씀이 없다는 것은 그 자체로 영원한 사망을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날도 하나님께서 만나로 우리를 먹이시는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알도록 하는데 있는 것이다(신8:3).
그러므로 성도는 ‘나는 하나님의 말씀이 없이는 생명 없는 자요, 존재도 아닙니다. 나 '기근'(λιμ??)의 상태 맞습니다. 그래서 그 말씀에 목말라 합니다’라고 고백하는 자 이며, 그렇게 진리의 말씀에 갈급한 가난한 자(프토코스 : πτωχ??)가 되어 이 세상에서 보여지는 모든 것들 속에 숨겨진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날마다 말씀으로 섬기시는 하나님의 섬김을 받으며 그 말씀에 이끌려 가는 진정으로 풍성한 삶을 사는 자이다.[리모스(λιμ??) : 기근 (scarcity)]
◆ , '생명의 말씀'
(행 5:20)"가서 성전에 서서 이 '생명의 말씀'을 다 백성에게 말하라 하매
(빌 2:16)"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이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내가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
(요한 1서 1:1)"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 , '생명의 빛'
(시 56:13)"주께서 내 생명을 사망에서 건지셨음이라 주께서 나로 하나님 앞, '생명의 빛'에 다니게 하시려고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지 아니하셨나이까
(요 8:12)"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생명의 샘'
(잠 10:11)"의인의 입은 '생명의 샘'이라도 악인의 입은 독을 머금었느니라."
(잠 13:14)"지혜 있는 자의 교훈은 '생명의 샘'이니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
(잠 14:27)"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생명의 샘'이니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
(잠 16:22)"명철한 자에게는 그 명철이 '생명의 샘'이 되거니와 미련한 자에게는 그 미련한 것이 징계가 되느니라."
(계7:17)"이는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사 '생명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
(계 21:6)"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벤전 1:2-25)"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24.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25.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요 1:12-14)"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 1:1-3)"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히 4:12-13)"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13.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롬 13:8-10)"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9.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마 19:16-19)"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이르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7.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 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18. 이르되 어느 계명이오니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 하지 말라, 19.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
‘계명’엔톨레(ἐντολή) :헬라어 원어해석(김준남 목사)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요14:21)
‘계명’으로 번역된 헬라어 ‘엔톨레’(ἐντολή)는 ‘명하다, 행하도록 명령하다, 이르다’라는 뜻을 가진 ‘엔텔로마이’
(ἐντέλλομαι)에서 파생된 단어로 ‘주문, 명령, 의무, 지시, 지령, 계율’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엔텔로마이’(ἐντέλλομαι)는 ‘안에, 의하여, 가지고’의 뜻을 가진 전치사 ‘엔’(ἐν)과 ‘끝, 결국, 한계, 마지막, 목표, 목적, 사용료 요금’의 뜻을 가진 ‘텔로스’(τέλος)의 합성어에서 유래된 단어이다.
‘엔톨레’(ἐντολή)로 번역된 히브리어 단어는 ‘계명’, 명령, 율법, 법령’의 뜻을 가진 ‘미쯔바’ (מצוה)이며 이를 파자하면 ‘ '말씀'을 붙잡고 그 '말씀'과 연합된 존재’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 말은 ‘계명’(ἐντολή)을 지켜야 한다(테레오: τηρέω)라는 것이 국어사전이 정의하고 있는 것처럼 ‘규정, 약속, 법, 예의 따위를 어기지 아니하고 그대로 실행해야 한다’의 의미가 아닌 ‘하나님의 율법을 진리의 말씀으로 알아 마음에 둔다, 마음으로 품는다’는 말이며 ‘그 말씀을 내 말로 갖는다, 말씀과 하나가 된다’라는 의미로 보아야 하는 것이다.
‘계명’(ἐντολή)은 믿음이신 하나님이(요일1:9) '말씀'하시고 이루시는 것이다. 그래서 구약에서 ‘아브라함이 내 말을 순종하고 내 명령과 내 ‘계명’(מצוה : ἐντολή)과 내 율례와 내 법도를 지켰다’(창26:1)라는 '말씀'을 신약에서는 ‘믿음이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순종하게 하셨다’(히11:8)라고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도에게 있어서 ‘계명’(ἐντολή)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는 것이며(요일3:23),
하나님의 ‘계명’(ἐντολή)들을 지키는(τηρέω)것이 바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요일5:3).그의 ‘계명’을 행함으로 지키려하면 수고하고 무거운 짐이 될 수 밖에 없다. 인간은 하나님의 ‘계명’을 만나면 두마음으로 인해 '탐욕'(에피뒤미아 : επιθμια)의 마음으로 ‘계명’을 지키려 하는데 그것이 바로 죄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을 향하여서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마11:28)고 '말씀'하시는 것이며, 그의 '말씀'을 믿으면 즉, 그의 '말씀'을 내 마음에 품으면 비로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다(요1:12) 결국 하나님의 ‘계명’(ἐντολή)은 나를 죽여 하나의 '말씀', 진리의 '말씀'만 품은 그리스도로 살게 하시는(갈2:20) 하나님의 마음이요 은혜인 것이다. [엔톨레(ἐντολή) : 계명]
‘영원¹’(永遠, עוֹלָם :올람, αίώνων :아이온, eter-nity) 1 영원, 항상, 영구히, 고대의, 2, 앞으로 시간이 끝없이 오램, 앞으로 오래도록 변함없이 계속됨, 3 <용1> 매우 먼 미래로의 무한한 연속을 나타낸다, <용2> 시간의 제한을 받지 않는 실존의 형태를 지칭하는 말이며, 시간의 무한한 연속성이라는 개념과 시간을 초월한 무(無)시간이라는 개념이 있다. 이것들은 모두가 하나님만이 가지시는 독특한 속성인 영원성과 밀접하게 관련된다, <용3> ‘영원’이 끝없는 시간의 계속이라 할지라도 이것이 윤회설을 정당하게 만드는 것은 아니다, <용4> 하나님의 언약(창 9:16), 하나님께서 주신 기업(창 17:8), 하나님의 이름(출 3:15), 하나님의 규례(출 12:14), 하나님의 인자하심(상 16:34), 하나님의 말씀(시 119:89), 하나님의 의(시 119:142), 등은 모두 ‘영원한’것으로 언급되고 있다, 4 유 (오레크야¯밈)~~~~~~
35, ‘영존’(永存, עַ֬ד-עֹולָ֨ם :아드 올람, everlas-ting) 1 <원⦁구> 영구히, 언제나, 2 영원히 존재함, 3 <용> 메시아의 이름 가운데 하나로 언급되어 나타난다(사 9:6), 이는 그분의 신성과 영원성에 대한 명백한 증거이다, 4 유 (아마드)~
'생명'(生命, נֶפֶש :네페쉬, ζωή :조에, life) 1 생명, 영혼, 피조물, 사람, 욕구, 마음, 2 목숨, 살아가는 원동력, 사물의 요소, 3 <용1>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며(창 2:7), 그 분의 의해 보존된다(시 66:9), <용2> 성경은 육체의 생명이 피에 있음을 강조하고 사람이 피를 먹는 것을 금하였다(레 17:11) (신 12:23), 초대교회가 공론을 모아 의결한 사항 가운데 피를 먹는 것을 금한 사실이 있으므로 성도들은 피를 먹지 않는 것이 유익하다, <용3> 생명의 대한 주권은 하나님께 있으므로 사탄이 임의로 어찌하지 못한다(욥 2:6), <용4> ’네페쉬‘는 인간의 정신적, 의지적, 욕구, 즉 욕망이나 의지를 가리킬 수 있다, <용5> ’네페쉬‘는 구원의 대상으로 언급된다(수 2:13), <용6> 영원한 생명은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에게 값없이 주어지는 하나님의 선물이다(요 3:36), 4 유 (헬레드)~~~~
'죄'(罪, חטאת :핫타트, ἁμαρτία :하마르티아, SIN) 1 죄, 속죄, 제물, 2 도덕상으로 그릇돤 것이나 법률에 위반되는 행위, 악에 대한 책임, 기독교의 교법을 어긴 행위, 3 <용1> 기본적인 의미는 '표적을 빗 맞추거나 길을 잃다'라는 것이며 죄에 대한 기본적인 단어이다, <용2>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범한 특별한 죄, 곧 금송아지를 만들어 섬긴 죄를 언급하여 쓰였다(신 9:18, 21), <용3> 역사서, 선지서 등에서는 주로 사람에 대한 죄와 및 하나님의 대한 죄를 언급하여 쓰였다(시 59:3), <용4> 고대 근동의 종교에서는 죄를 제의적⦁정치적⦁사회적 생활에 있어서 현상에 대한 위반으로 이해한다, 이방인들이 마술적인 행사로 죄의 결과를 중화시키고자 노력한 까닭이 이것이다, <용5> 히브리인들의 죄에 대한 인식―계시를 통해서 알게 된 것이며 다음과 같다, (가) 하나님의 대한 불순종 (나) 타인의 권리에 대한 착취 및 무시 (다) 궁극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선언됨 (라) 하나님의 자비로우신 용서의 행위에 의해서만 제거될 수 있음, <용6> 하나님께서 죄를 처리하시는 방법, (가) 자신들의 죄에 계속 머물러 있는 자들에 대해서는 벌하심(왕상 14:16) (나) 죄를 사하심(왕상 8:36) (다) 죄를 정화하심(시 52:2) (사 6:7), 4 <적> 죄는 크게 원죄(original sin)와 자범죄로 나눈다, 원죄는 아담의 죄가 모든 사람에게 전가된 것을 말하고, 자범죄는 인간이 연약함으로 비롯되는 여러 가지 허물을 가리킨다, 전자는 회개를 통해서, 후자는 자백을 통해서 해결될 수 있다(행 2:37-38) 9요한1서 1:8-10), 5 유(아웬)~~~~~~~~>
'형벌'(刑罰, 히브리어 :페쿳다, δίκη :디케, puni-shment) 1 방문, 직무, 관리, 감독, 형벌, 2 죄를 저지른 자에게 앙갚음으로 주는 고통, 3 <용1> 이스라엘에게 임할 심판과 패망을 언급하여 쓰였다(민 7:4, 호 9:7), 영적 지도자들의 부패는 백성을 위기로 몰아 넣는다, <용2> 주 예수를 믿지 않는 자들에게 임할 영원한 멸망인 형벌(살후 1:9), 소돔과 고모라에 임한 불의 형벌(유 1:7) 등을 나타내어 쓰였다, <용3> 구약에서의 형벌에는 세 가지 측면이 있는데, 사람과 사람 사이에 행해지는 보응, 죄를 적대(敵對 :적으로서 맞섬)시하시는 하나님의 반응, 죄 자체등이다(창 4:13) (출 21:23-25) (레 18:25) 4 유 (아샴)~~~~~~~~~
(살후 1:8-9)“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에 복종하지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내리시리니 9.이런 자들은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유 1:7)“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그들과 같은 행동으로 음란하며 다른 육체를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잠 4:23)"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롬 10:8-10)"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냐 말씀이 네게 가까워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
'마음²'( נֶפֶש :네페쉬, ψυχή :프쉬케, soul) 1 생명, 영혼, 피조물, 욕구, 마음, 2 사람의 지, 정, 의를 움직이는 근원이 되는 정신적 상태의 총체, 3 <용1> ’갈망하다‘, ’사모하다‘를 뜻하는 많은 동사들과 함께 나타난다(신 24:15),
<용2> 사람의 정신적, 의지적 욕구 즉 욕망(desire) 이나 '의지'(will)를 가리킬 수 있다(신 21:14), <용3> 예수님을 믿는 자는 그 마음이 쉽을 얻게 된다(마 11:29),
'의지'(意志, θέλημα :델레마, will) 1, 뜻 2, 마음, 생각, 뜻, <윤> 도덕적 행동의 주체가 되고 객체가 되는 정신 작용, 3 <용1>객관적으로 뜻하거나 욕망하는 행동 자체를 가리킨다, <용2> 사람의 뜻(요 1:13) (고전 7:37)과 하나님의 뜻(롬 15:32)을 나타내는 데에 모두 사용되었다, <용3> 인격의 삼요소 가운데 근본이며 지식과 감정은 그 상부 기능이다. 4, 신학적으로는 자유의지 문제와 관련하여 거론되었다,
유창훈, 탄핵 가능할까? [구주와 변호사] - YouTube 2023, 9, 27,
[정치펀치] 박찬종 변호사 출연 | “이재명 영장 엉터리 기각. 판사가 형사법도 안 읽어봤나” | “이재명 영양 수액 가짜 단식. YS 기록 깼다는 건 헛소리” - YouTube 2023. 9. 28
[단독] 영장에 적시된 이재명의 '위증 교사' 녹취 / TV CHOSUN 박정훈의 정치다 - YouTube 2023,9,19
[앵커]
이번 구속영장청구서엔 이재명 대표의 검사 사칭 건에 대한 위증 교사 사건도 들어가있었죠.
정치부 한송원 기자가 조금전에 이 구속영장을 단독으로 입수했는데, 이 대표가 어떻게 허위 증언을 강요했는지 구체적인 대화 내용이 모두 담겨 있습니다. 지금부터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한 기자, 영장에 적시된 내용이 이재명 대표와 김모씨가 통화한 녹취 내용이죠?
[기자]
네 맞습니다.
두 사람 사이 대화 내용만 A4용지 5쪽 분량으로 자세히 담겨있었습니다.
먼저 당시 상황을 설명 드리면, 이 대표는 2018년 경기지사 선거 토론회 때 검사 사칭 건이 누명이었다고 허위 발언을 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습니다.
[앵커]
저희도 몇차례 설명드렸지만, 이 대표는 당시 검사를 사칭했던 PD에게 서모 검사 이름을 알려줬고, 구체적인 질문내용까지 메모해준 혐의로 벌금형을 받았죠.
[기자]
네, 그런데 이 선거법 재판 때 2002년 이 대표의 공천 경쟁자였던 김병량 성남시장의 비서 출신인 증인 김모씨가 증인으로 나옵니다.
이 대표는 김씨한테 허위 증언을 해달라고 강요했는데요. 처음부터 이 대표가 직접 김씨에게 부탁한 건 아니였습니다.
처음엔 정진상 실장을 통해 김인섭씨에게 김씨가 증인을 서줄 수 있냐고 먼저 물어보는데, 김씨가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김인섭씨에게 우회적으로 거부 의사를 밝힙니다.
[앵커]
그랬더니 이 대표가 직접 김씨한테 전화를 한 거고, 그 녹취가 검찰의 수사 과정에서 나온 거군요.
[기자]
네, 이 대표가 먼저, "내가 김 비서관한테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싶어서"라고 운을 뗀 뒤, "(검사 사칭 사건 때) 이재명이가 한 걸로 하면 봐주자, 이런 방향으로 내가 타겟이었던 거, 매우 정치적인 배경이 있던 점을 얘기해주면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합니다.
[앵커]
그러니까 정치적 희생양으로 만들어달라고 요구한 거군요?
[기자]
네, 그랬더니 김씨는 "잘 기억이 안납니다"라고 대답을 합니다.
그러자 이 대표는 "정치적으로는 나를 처벌해야 곤경을 벗어날 수 있는 선거고, 나한테 덮어씌웠어야 하는 사건이다"라고 재차 설득합니다. 검찰은 영장에서 이 대표가 김씨에게 "주입하듯 말했다"고 적시했습니다.
[앵커]
그래서 김씨는 어떻게 했습니까?
[기자]
그렇게 강요를 했는데도, 김씨는 "어떤 취지로 해야하냐"고 영문을 몰라합니다. 그랬더니 이 대표가 "텔레그램 쓰시냐"며, "변론요지서를 보내주겠다"고 합니다.
이틀 뒤 이 대표는 다시 김 씨에게 전화를 해 변론요지서를 읽었냐고 확인하며, 다시 한 번 "모두가 나를 잡아넣는데 이익이 있었다"고 주장을 합니다.
그런데도 김씨는 "기억이 안 난다"고 재차 말을 해요. 그러자 이 대표는 "꼭 좀 부탁드린다, 전체적으로 그런 얘기를 들었다고 하면 되지 뭐"라고 마무리를 합니다.
[앵커]
김 씨는 재판에서 어떻게 증언했습니까?
[기자]
김 씨는 이 대표와 통화 후 일주일 뒤에 이재명 당시 경기지사의 비서실장 A씨에게, 통화내용을 바탕으로 진술서를 작성해 보냅니다.
A씨는 "좀 더 도움이 되게 써달라"며, "당시 내용 들었다"고 명시하라고 했고, 김 씨에게 변호사까지 붙여주면서 증인신문을 준비하라고 합니다. 이후 이 대표는 2주 뒤 김씨를 증인 신청합니다.
[앵커]
김씨가 상당히 힘들었겠네요.
[기자]
실제로 김 씨는 2019년 1월 증인으로 출석한다고 했다가 무단으로 불출석합니다.
자신이 모셨던 김병량 성남시장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행위여서 죄책감이 들어서였다고,당시 심정을 검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런데도 계속 이 대표 측근으로부터 연락이 왔었고, 현직 도지사의 요구를 차마 거절하지 못하겠다고 생각해서, 2월 14일 출석해서 '검사 사칭 건에서 이재명으로 몰아가자'는 협의가 있었다고 재판에서 위증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