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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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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비 내리는 가운데 국수를 먹으려고 했는데...
에나가 추천 0 조회 245 15.07.23 17:0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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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7.23 19:42

    첫댓글 국수 맛있게 하는 곳이 있나 봅니다.
    비가 오는 날이면 안양 중앙 시장 옛날 칼국수가 그립습니다.
    3.000 원에도 손색이 없는 맛에 주변 시장 구경은 덤으로 할수 잇으니..
    다음에 가면 홍합 칼국수로 먹어 볼려구요.
    교통이 조금 불편해서 실천하기가 조금 그렇습니다.
    비가 올려면 제대로 오든지...
    온 삭신만 찌부둥 거리고 있습니다.

  • 15.07.23 18:47

    국수 먹고 싶네요.
    오랫만에
    멸치 다시 진하게 우려내어
    호박ᆞ감자 채썰어 넣고
    고추장ᆞ된장 넣고(강원도 식) 장 칼국수 해 먹어야 겠어요.

    스티커
  • 15.07.24 14:27

    친구들과 좋은시간 가지셨네요.
    가장 즐거운 시간입니다. ^^
    올해는 늦장마가 오는 거였어요.
    다른 해 같으면
    지금 쯤 장마가 끝날 시기인데요 ..

  • 15.07.24 18:49

    일상의 소소한 일을 정말 맛국수처럼 가닥 가닥 잘 표현하셨네요.
    그림이 그려집니다. 갑자기 저도 국수 먹고 싶어집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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