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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하면
로맨스고
촛불이 하면 불륜인가?
●●●혁명 [革命]●●●
단어장
기존의 사회 체제를 변혁하기 위하여 이제까지 국가 권력을 장악하였던 계층을 대신하여 그 권력을 비합법적인 방법으로 탈취하는 권력 교체의 형식
그렇다면
세계가 극찬하는
촛불집회가
비합법적 방법으로 탈취하는 권력 교체의 형식이란 말인가?
516군사쿠테타를 혁명이라
그들이 극찬한거 보니
혁명이라는 단어가 나쁜거만은 아닌 모양이다
누가 하면 좋은 말이고
누가 하면 나쁜 말인가?
촛불집회가
군사쿠테타처럼
총을 들었나?
제2의 노무현을 만들려는 술책
기가 막히다
속지말자
언론의 사기술책 ᆢ
ᆢᆢᆢMBC보도ᆢᆢᆢᆢ
국민의당은 포퓰리즘이 정도를 넘어섰다며 문 전 대표의 발언을 선동으로 규정했습니다.
[손금주/국민의당 수석대변인]
"문재인 전 대표, 본말이 전도된 무책임한 반 정치 선동에 불과합니다."
특히 4·19 의거와 6월 항쟁 결과도 개헌이었는데, 혁명을 외치는 문 전 대표가 왜 개헌을 거부하냐고 논박했습니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문 전 대표 발언이 아주 위험하다며 심각한 우려를 표시했습니다.
MBC뉴스 이재민입니다.
기레기들 입니다
박지원 이놈 뭡니까?
●●●
문재인 "촛불혁명을 정치가 완성해야 합니다"
http://ceo2002.tistory.com/m/2641
불탄
2016.12.11 13:58 댓글수0 공감수 3
촛불혁명을 정치가 완성해야 합니다
- 문재인 페이스북 2016. 12. 11
탄핵 의결은 촛불혁명의 시작에 불과합니다. 이제 대통령, 정부, 국회가 도도한 촛불혁명의 명령을 받들 차례입니다.
대통령은 국민의 뜻을 두렵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대통령이 버틸수록 나라도 국민도 더 불행해집니다. 대통령의 결단만이 국정공백을 빨리 끝낼 수 있습니다.
정부도, 국민이 대통령 한 사람이 아니라 정권을 탄핵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국민과 역사 앞에 속죄하는 자세로 민심을 받들어야 합니다. 그 시작은 역사국정교과서 등 박근혜표 정책의 집행을 당장 중단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국정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상시적으로 국회와 협의하며 협력을 구해야 할 것입니다.
국회는 국정의 중심을 잡는 무거운 책임을 정부와 함께 져야합니다. 그 방안으로 '여야정 국정협의체' 구성을 서둘러야 합니다.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경제와 민생의 안정입니다. 국가경제의 불확실성을 해소해야 국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촛불민심이 요구하는 청산과 개혁을 위한 입법과제를 선정하고 추진할 사회개혁기구의 구성을 제안합니다. 여기엔 시민사회도 참여하게 하여 광장의 의견을 함께 수렴해야 할 것입니다. 촛불민심을 받드는 청산과 개혁은 앞으로 어떤 정부가 들어서도 필요한 일입니다. 다음 정부에서도 지속되어야 할 일입니다. 촛불이 지켜낸 민주주의를 국회가 제도화해야 합니다.
지금 우리 국민은 차원이 전혀 다른 혁명의 역사를 창조하고 있습니다. 새롭고도 품격이 높은 혁명입니다. 과거에도 없었고 어떤 나라에서도 없었던 혁명입니다. 대통령 탄핵은 이 촛불혁명의 시작입니다. 그리고 이 촛불혁명의 끝은 새로운 대한민국입니다. 불평등, 불공정 그리고 부정부패의 ‘3불’이 청산된 대한민국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국가대청소가 필요합니다. 구체제와 구악을 청산하고 낡은 관행을 버려야 합니다. 그 토대 위에서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해야 합니다. 그것이 촛불혁명의 완성입니다.
이미지 출처 - SNS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 우선적으로 청산해야할 과제가 있습니다.
첫째, 비리와 부패에 관련된 공범자들을 청산해야 합니다
그들이 축재한 부정한 재산을 몰수하고 그 지위를 박탈해야 합니다.
둘째, 사유화한 공권력과 잘못된 제도를 바로잡아야 합니다
모든 공권력은 주인인 국민에게 돌려드려야 합니다.
셋째, 독재시대 산물인 정경유착을 엄중히 처벌하고 재벌개혁의 계기로 삼아야 합니다
넷째, 국정농단을 앞장서서 비호한 권력기관의 공범들을 색출하고 책임자를 문책해야 합니다
아울러 법과 제도를 정비하여 권력기관을 개조해야 합니다.
다섯째, 언론이 제 역할 못하도록 언론을 장악하려 하고 억압한 책임자들을 조사하고 처벌해야 합니다
이를 언론의 자기개혁 계기로 삼아야 합니다.
여섯째,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세월호의 아픔은 국가안전시스템의 붕괴와 정부의 무책임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구조화된 부패와 비리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진실을 교훈삼아야 안전한 대한민국으로 갈 수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오늘의유머 회원들
모두 쉽지 않은 과제입니다. 그러나 저는 촛불혁명을 이끌고 있는 국민의 힘을 믿습니다. 위기는 또 다른 기회입니다. 지금이야말로 과거를 제대로 청산할 수 있는 두번 다시 없는 기회입니다.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는 하늘이 준 기회입니다. 저 문재인은 국민을 믿고 국민과 함께 가겠습니다.
●●●박근혜 5촌 살인사건, 특검 수사해야"
●그것이 알고싶다 박근혜 5촌살인사건 방송후기●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을 막으려 했다는 주장이 나온 가운데...
방송전에 본방용 데이터가 편집서버에서 통채로 사라짐.
스태프 노트북 데이터도 다 사라짐.
- 여기부터 기사 -
배 PD는 “검증한 전체 내용의 절반 정도만 방송됐다”며 “마지막 받았던 제보를 포함해 추가로 들어온 제보들에 대한 확인 작업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후속 보도를 예고했다.
아울러 배 PD는 “특검에서 이 사건을 재검토 한다면 받은 제보와 정보들을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인터뷰 후 김어준 진행자는 “17일 방송 직전 마지막 단계의 편집본이 SBS편집 서버에서 삭제됐다”고 뒷얘기를 전했다.
김어준씨는 “기술진도 누군가에 의해 강제 삭제 됐다고 난리가 났다”며 “복구를 못했으면 방송이 안되는 초대형 사고가 일어날 뻔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씨의 ‘이 사건을 취재하면 백업을 하라, 반드시 삭제를 시도할 것이다’는 충고에 따라 배 PD가 별도의 백업을 해왔고 정상 방송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57
ㅇㅇ 넋놓고 있었으면 방송사고 날 뻔.
뒤에 이야기를 들어보면 전체 내용의 절반 정도만 방송됐다라는 이야기가 왜 나왔냐면
증언을 해야할 사람들 상당수가 죽었거나 행방불명 중이라고 함.
신동욱 사건은 이것으로 보는 것이 더 나음.
http://v.media.daum.net/v/20161220060105730?f=m
CBS 시사자키 제작팀 입력 2016.12.20 06:01 댓글 308
민변 김용민 변호사 "배후로 정윤회·최순실 거론..의혹 너무 많아"
- 사건 취재한 주진우 기자 변호인
- 2014년 두바이서 제보자 만나
- 사라진 '박용철 휴대폰' 수상해
- 사건 관할 경찰서장 새누리 공천받아
- 의혹 많은데 재수사 없다? 실망스러워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 방 송 : FM 98.1 (18:30~19:50)
■ 방송일 : 2016년 12월 19일 (월) 오후 7:05
■ 진 행 : 정관용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
■ 출 연 : 김용민 변호사 (민변)
◇ 정관용> 지난 주말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 방송된 박근혜 대통령 5촌조카 살인사건, 여러 가지 추가 의혹 제기되면서 다시 관심을 끌고 있죠. 이 사건을 오래전부터 취재하다가 검찰의 기소까지 된 주진우 기자의 변호인이고요. 지난 2014년 두바이로 건너가서 이 사건의 제보자를 직접 만나기도 하신 민변 소속의 김용민 변호사 오늘 연결해 봅니다. 김 변호사 나와 계시죠?
◆ 김용민> 네. 안녕하세요.
◇ 정관용> 많은 분들이 보셨겠습니다만 안 보신 분들도 많으니까 5촌조카 살인사건, 간단히 어떤 사건인지 좀 정리해 주세요.
◆ 김용민> 네. 박근혜 대통령의 5촌조카인 박용철이라는 사람과 그 사람의 사촌형인 박용수라는 등장인물이 있습니다. 이 두 명이 2011년 9월 6일 사망한 채로 발견이 되는데요. 경찰 수사 결과 발표에 의하면 박용수라는 사촌형이 박용철을 살해하고 자신은 약 3km 정도 떨어진 산에 올라가서 자살을 했다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이 사건 자체의 의문점들이 너무 많아서 당시에 언론보도도 계속 됐었고 그 이후에게 지속적으로 보도가 되고 있는 사건입니다.
◇ 정관용> 주진우 기자가 이거를 추적보도 하다가 지금 구속영장 청구됐었고 기소가 돼서 재판이 현재 진행 중이죠?
◆ 김용민> 네, 맞습니다.
◇ 정관용> 주진우 기자는 누가 고발했어요?
◆ 김용민> 박지만 씨 측에서 고소를 했고. 그래서 구속영장이 청구가 됐는데 구속영장은 다행히 기각이 됐습니다. 그래서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이 1심, 2심까지 진행이 됐고 현재는 대법원에 있습니다.
◇ 정관용> 1심, 2심의 결과는 어떻게 됐습니까?
◆ 김용민> 1, 2심 전부 다 무죄가 나왔습니다. 특히 1심 같은 경우에는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을 됐는데 배심원들 판단도 무죄다라고 판단을 해서 전부 무죄를 받았던 사건입니다.
◇ 정관용> 박지만 씨는 어떤 혐의로 고소했던 거죠? 즉 주진우 기자 보도 내용이 박지만 씨의 뭘 건드렸던 겁니까?
◆ 김용민> 박용철 씨의 죽음에 의혹에 있다는 얘기와 박용철 씨가 사망할 당시에 박용철 씨의 상황들에 대해서 보도를 했는데 그 상황 자체가 법정에서 증언을 하기 전이었고 그 증언이 아마 박지만 씨에게 불리한 증언이었을 것이다. 불리한 증언을 하러 나가려고 했을 때였다라는 취지의 보도가 있었습니다.
◇ 정관용> 어떤 건 관련해서 박지만 씨에게 불리한 증언이요?
◆ 김용민> 그게 박근령, 그러니까 박근혜 대통령 여동생인 박근령 씨의 남편인 신동욱 씨에 대한 청부살인 여부가 재판의 쟁점이 됐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 정관용> 아이고, 복잡하네요.
중략ᆢ
●●●
5·16 군사 정변
5.16 군사쿠데타
5.16 Coup Park Chung-hee.jpg
5·16 군사정변 직후, 5월 16일 오전 8~9시 경 중앙청 앞에서 박정희와 이낙선 소령, 박종규 소령
날짜 1961년 5월 16일
장소 서울, 대구, 부산, 광주 등
결과 군사정변 성공
제2공화국붕괴
국가재건최고회의 설립 군정실시
교전국
대한민국대한민국군사혁명위원회
대한민국제5사단
대한민국제12사단
대한민국제30사단
대한민국제33사단
대한민국제6군단 포병여단
대한민국제1공수특전단
대한민국대한민국 해병대
대한민국제2공화국
대한민국대한민국헌병
대한민국대한민국제30사단
지휘관
대한민국대한민국박임항중장(5군단장)
대한민국대한민국박정희소장(2군부사령관)
대한민국대한민국이주일소장(2군사령부참모장)
대한민국대한민국김동하소장(전해병제1사단장)
대한민국대한민국이철희준장(육군방첩부대장)
대한민국대한민국김윤근준장(해병제1여단장)
대한민국대한민국채명신준장(5군단 5사단장)
대한민국대한민국장경순준장(육군본부작전처장)
대한민국대한민국한웅진준장(육군정보학교장)
대한민국대한민국윤태일준장(국방연구원생)
대한민국대한민국송찬호준장(국방연구원생)
대한민국대한민국김재춘대령(6관구참모장)
대한민국대한민국박치옥대령(공수전단장)
대한민국대한민국문재준대령(포병단장)(
대한민국대한민국이원엽대령(육군항공학교장)
대한민국대한민국오치성대령
대한민국대한민국박원빈중령(6관구작전참모)
대한민국대한민국오학진중령(33예비사단작전참모)
대한민국대한민국김제민중령(공수전단 부단장)
대한민국대한민국김종필중령
대한민국대한민국김형욱중령
대한민국장면(국무총리)
대한민국현석호(국방장관)
대한민국이태희(검찰총장)
대한민국우희창(정무차관)
대한민국대한민국장도영중장(육군참모총장)White flag icon.svg
대한민국대한민국김웅수소장(6군단장)
대한민국대한민국이상국준장(30예비사단장)
대한민국대한민국이희영대령(서울지구방첩대장)
대한민국대한민국방자명중령
대한민국대한민국김석률대위
병력
수만명 200여명(7헌병 중대 및 30사단 1개 중대)
피해 규모
1명 사망, 8명 이상 부상 2명 사망, 다수 부상
5·16 군사 정변(五一六軍事政變)또는 5·16 군사 쿠데타(五一六軍事 coup d’?tat)는 1961년 5월 15일 저녁부터 1961년 5월 18일 정오 무렵까지 서울, 부산, 대전, 광주, 김포, 부평, 수색, 포천 등에서 쿠데타를 목적으로 일어난 유혈 군사반란을 말한다. 주동자는 서울을 관할하는 제6 관구의 전 사령관이었던 박정희로 밝혀졌으며 그는 미국에 의해 지방으로 좌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삼군의 참모총장 몰래 십수명의 장성 및 수십명의 핵심 영관급 장교들과의 사전모의를 통하여 무력으로 정권을 탈취하고자 하였다. 사전에 참여 병력으로는 김포 공수단 1000여명, 해병 제1여단 1300여명, 6관구 사령부 소속 병력 1700여명,[1]제6군단 포병단 5개대대 3000여명과 제5사단(사단장 채명신 준장이 이끌고 서울 진주), 제12사단(사단장 박춘신 준장과 부사단장 및 작전참모가 이끌고 춘천 진주), 제30사단(부사단장, 작전참모, 헌병부장이 사단 이끌고 서울 진주), 제33사단(작전참모, 연대장 등이 이끌고 서울 진주), 그리고 2군을 비롯한 지방에 있던 여러 장교들까지 수만명에 이르렀다.
제2공화국은 이를 진압하고자 했으나, 공병대를 제외하고, 서울 인근에 있는 모든 전투 군부대가 이미 반란군에게 장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평시작전 통제권을 쥐고 있던 주한미군 총사령관이 불개입 의사를 표시하고 2군단장 등이 사후동조를 하면서 휴전선 인근의 일선부대를 대거 차출해야 했던바 진압을 고의적으로 포기해버렸다. 이 사건의 결과로 한명의 민간인과 십여명 이상의 군인이 죽거나 다쳤으며 제2공화국은 와해되고 군인들이 세운 국가재건최고회의가 삼권을 장악해 3여년간의 군부독재를 실시하였다.
4.19혁명보다 더 위대한 촛불혁명입니다. 혁명이란 워딩 전혀 문제 없고 옳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저것들 문재인죽이기 대마왕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