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18iz90MHPXY?si=TqvcmjDJYkjUeqfs
당신과 함께한지🎶이루네
오늘은 부부의 날입니다.
언제였던가요
우리가 처음 한곳을 바라보고
같은 길을 함께 걷기 시작했던
그날이…
서로 다른 삶을 살던 두 사람이
하늘이 허락해 주고
부모님께서 맺어 주신
소중한 인연으로 한 가족이 되어
어느새
긴 세월을 함께 살아왔습니다.
젊은 날엔 사랑으로 만나
세월 속에서는 정으로 살아가고,
이제는 눈빛만 보아도
서로가 서로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기쁜 날엔 함께 웃고
힘든 날엔 말없이 곁을 지켜주며
미운 정, 고운 정 다 들어
모든 일상이
삶 속 깊이 스며든 우리는
참 많이도 닮아 있는 부부입니다.
삶의 희로애락 속에서도
웃으며 살아온 많은 시간들…
때로는 의견 충돌로 다투고
서운한 날도 있었지만
돌아보면 그 모든 시간조차
사랑이라는 이름 안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봄에는 연초록처럼 싱그럽게
여름에는 진초록처럼 짙게
가을에는
곱게 물든 단풍잎처럼 아름답게
겨울에는
앙상한 가지마저도 서로 기대며
우리는 사계절을 묵묵히
함께 세상을 걸어
여기까지 왔습니다.
행복이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아픈 날 곁에 있어 주는 사람,
힘든 날 말없이 손 잡아 주는 사람,
그리고 오늘도 같은 지붕 아래
함께 숨 쉬고 있다는
감사함인지도 모릅니다.
어버이날
우리 작은별 딸아이가
가족 단톡방에
이런 글을 남겼었지요.
“아빠 엄마 어버이날 축하해💕
다시 태어나도 또 둘이 만나서
지지고 볶고 살면서
언니, 나, 현규
고대로 낳고 살아줘
건강 제일! 행복 제일!
사랑해😍”
그 글을 읽는 순간
가슴이 찡~
괜스레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우리가 살아온 세월이
아이들 마음속엔
따뜻한 가정으로 남아 있었구나.
서툴고 부족했어도
아이들에게 사랑으로
기억되고 있었구나 싶어
참 고맙고 울컥했습니다.
그리고 평생친구는
담담한 말투로
이렇게 답했습니다.
“건강하게 잘 커주고
잘 살아서 고맙다.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가자.
우리 가족 화이팅.”
짧은 말이지만
그 속에는
한평생 가족을 위해 살아온
아버지의 진심어린 깊은 마음이
곱게 담겨 있었습니다.
여보!
가족을 위하여
묵묵히 애써주고 견뎌주며
내 곁을 지켜줘서 참 고맙습니다.
살아생전 백년해로를
다 이루지 못하더라도
사는 날까지 지금처럼만
서로 아끼고 의지하며
무사히, 건강히
행복이 익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부부의 날,
그리고 가족의 사랑이
더욱 깊게 느껴지는
소중한 날입니다.
당신이 있어
참 따뜻한 삶이었습니다. 💕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https://youtube.com/shorts/mz03Jafopqw?si=kwm_79MZ03rW-p9H
이루네💚밤차
https://youtube.com/shorts/E_f-n5Sh8V8?si=mttzeA-Ghjynd7TG
https://youtube.com/shorts/YFFX8dQ0nZg?si=nhiMBxbcP6Ij27zK
한가락
첫댓글 안녕하세요
서연작가님 💕
부부의날
글과 이루네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수고하셨네요
바쁜중에도
카페 글과
동영상 올리시고
고맙습니다
여긴 현재
🌞 ☀️ 낮
11시 반 이내요
바람처럼 세월이 가버린다고 부르네요 노래를 너무 잘부르네요 이루네. 주막아찌님
말씀처럼 바쁜데 언제또 이렇게 영상을 올리는지 대단한 박서연 작가님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