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어 나라와 5천만 국민을 다스려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만들겠다는 당찬 의욕과 슬로건을 내걸고 출사표를 던진 사람이 14명이다. 이들이 유권자의 귀중한 한 표를 얻기 위하여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데 다가오는 3월 9일에 투표가 끝나면 늦어도 3월 10일이 저물기 전에 1명의 승자와 13명의 패자로 판가름이 날 것이다. 그런데 각종 여론조사의 대통령 후보에 대한 지지율을 보면 결국 여당인 민주당의 이재명 대통령 후보(이하 이재명)와 제1야당인 윤석열 대통령 후보(이하 윤석열)의 2파전으로 끝이나 둘 중에 1명이 국기원수인 대통령이 되고 나머지는 결국 들러리로 끝나고 말 것이다. 그나마 득표율이 15% 이상이면 선거자금을 100% 국고에서 보전 받고 10%이상이면 선거자금의 50%를 보전 받지만 그 이하는 돈 자랑을 한번 신나게(?)하는 것으로 만족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리고 말 것이 분명하다.
이재명이 충청도 사위라며 충청권 유세에서 윤석열 후보를 향하여 “겁대가리 없이 어디 건방지게 국민에게 달려느냐.”며 개망나니들이나 할 수 있는 막말을 내뱉은 추악한 짓거리를 보니 갑자기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이 문재인 대통령(이하 경칭 생략)을 향하여 “삶은 소개가리가 앙천대소한다.”며 막말을 한 것이 떠올랐다. 우리는 흔히 정상적인 인간의 범주를 벗어난 말과 행동을 하는 인간을 인면수심(人面獸心)이라는 말로 표현한다. 이재명이 이런 부류의 인간이라고 하면 아마 이재명과 그의 충견들은 펄쩍 뛸 것이지만 이재명의 인생 역정을 보면 아주 당연한 표현이다는 생각이 든다. 아래의 기사를 읽어보면 이재명은 과연 장상적인 정신을 가진 인간인가 하는 의심이 생길 수밖에 없는 지경이고 이런 인간이 대한민국의 국가원수인 대통령이 되겠다니 진짜 ‘삶은 소개사리의 앙천대소’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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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윤석열 겁대가리’ 발언에 이준석 “이성 잃어가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향해 “겁대가리 없이 어디 건방지게 국민에게 달려드냐”며 거칠게 비난한 것을 두고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이성을 잃어가고 있다”고 했다. 이 대표는 24일 페이스북에 이 후보의 발언을 소개한 기사를 공유하며 “이재명 후보가 이성을 잃어가고 있다. 극좌 포퓰리스트가 되려고 하나 보다”라고 썼다.
이 후보는 23일 충북 청주 유세에서 “대통령은 국민이, 나라의 주권자가 권력을 위임한 첫 대리인”이라며 “감히 선출권력으로부터 임명받은 임명권력이 그야말로 겁대가리 없이, 겁 없이 어디 건방지게 국민에게 달려드냐”고 했다.
윤 후보가 지난해 12월 29일 유튜브 인터뷰에서 “인사권을 쥐고 있는 정치 권력이 사법 업무를 하는 사람에게 보복하는 건 중범죄”라고 한 것을 문제 삼은 것이다.
이 후보는 유세에서 “군사정권보다 심각한 검찰 독재가 시작될 수도 있다. 이는 민주주의의 위기이자 경제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 대표는 이날 새벽 평택으로 가는 무궁화호 열차 안에서 찍은 ‘셀카’ 사진과 함께 “평택 새벽인사 나가는 중. 무궁화호는 오늘도 달린다”고 썼다. (2월 24일자 조선일보 정치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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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자기의 주제도 변변히 파악하지 못하면서 “대통령은 국민이, 나라의 주권자가 권력을 위임한 첫 대리인”이라며 “감히 선출권력으로부터 임명받은 임명권력이 그야말로 겁대가리 없이, 겁 없이 어디 건방지게 국민에게 달려드냐.”고 막말을 하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후보가 이성을 잃어가고 있다. 극좌 포퓰리스트가 되려고 하나 보다”라고 받아쳤는데 이재명이 극좌가 아닌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표퓰리스트가 된지 이미 오래다. 이재명은 선출권력은 선량(善良)하고 완전무결한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는데 이러한 생각은 자신을 부인하는 짓거리다! 선출권력은 무엇이던 제 맘대로 할 수가 있다는 반증이기도 한데 이재명은 선출권력인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를 했기 때문에 ‘대장동 게이트’의 몸통이면서 법의 제재도 받지 않고, 국고를 자기 돈 인양 사용(私用) -사실은 세금 도둑질- 하는가? 따지고 보면 선출권력보디 임명권력이 공복으로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경우가 거드름이나 피우며 특혜나 누리는 선출권력보다 훨씬 많다!
계속해서 이재명은 “군사정권보다 심각한 검찰 독재가 시작될 수도 있다. 이는 민주주의의 위기이자 경제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이재명의 주장은 궤변이요 자신이 살아남기 위한 일종의 추악한 권모술수일 뿐인 것이 만일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면 이재명은 자신이 지은 죄가 너무 많고 크기 때문에 준엄한 법의 심판과 제재를 도무지 피할 수 없다는 것을 자신이 법조문을 달달 외어 사법고시를 통과한 변호사 출신이기 때문에 훤히 알고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하여 자신이 대통령 선거에서 쓴잔을 마시고 낙선을 하는 날에는 그 누구도 심지어 민주당도 자신을 구해 줄 수 없음을 알기 때문에 살아남기 위하여 종북좌파의 특징인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이다. 진짜 겁대가리 없이 국민에게 대드는 인간은 전과 4범에 온간 부정·부패·부조리 등 비리의 몸통이자 온상인 바로 이재명 자신이 아닌가!
그리고 이재명은 친문(대깨문)이 왜 자신의 당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도와주지 않는지를 정확하게 파악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도 지지율이 35%의 박스권에 갇히게 원인 중의 하나이다. 이재명 선대위에서 친문을 똥파리로 취급하는가 하면 문재인의 정책을 비난하고 비판하며 거리두기를 해대기 때문에 친문이 이재명과 거리두기를 한다고 이재명의 충견들은 주장하지만 천만의 말씀이다. 인간에게는 윤리와 도덕 그리고 이성이 있는가 하면 양심이란 것도 있기 때문에 사회와 조직이 유지가 된다. 친문들도 인간이 가져야할 최소의 양심과 이성이 있기 때문에 전과4법에 온갖 부정과 부조리와 비리의 몸통인 이재명을 지지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이재명이 선거유세에서 내뱉는 험악한 말들은 완전히 이성을 잃은 사이코패스의 행태를 보인 것이다. 이재명의 입에서 나오는 험악한 막말의 시작은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보다 훨씬 전이고 그보다 앞서 형님과 형수에게 쌍욕을 하기보다도 먼저인 성남시장 선거에 출마하여 조직폭력배의 도움을 받아 당선이 되었다는 의혹을 받으면서부터라고 해야 맞을 것이다. 특히 형수에게 쌍욕을 한 것은 조직폭력배의 추악하고 비인간적인 특성과 욕설은 조직폭력배들과 관계를 맺으면서 이어받았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이재명은 자기 입으로 조직폭력배와는 아무런 관계도 없다고 허지만 아래의 사진이 조직폭력배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이재명의 추악한 해명이 새빨간 거짓말이요 궤변이었음을 적나라하게 증명해 주고도 남는다.
조폭이 성남시장의 책상에 구둣발을 올린 채 비스듬히 드러누워 권세를 피우고
시장인 이재명은 뭐가 좋은지 웃음을 짓고 있는 한심하고 추악한 모습이
조폭과 관련이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기에 국민은 분노하는 것이다.
이재명은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 “범죄 집단에게 종잣돈 마련하도록 수사해 놓고 봐준 게 윤 후보고, 아버지 집도 팔았지 않느냐. 이건 검찰 게이트이고, 윤석열이 대장동 게이트의 몸통이라고 100%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재명의 주장대로 윤석열이 ‘대장동 게이트’의 몸통이라면 문재인 정권의 애완용 검찰이 이재명이 여당인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데도 지지율이 35%를 오르내리는 박스권에 갇혀 죽게 된 판국인데 이재명의 정적(政敵)인 윤석열을 수사하지 않고 마음대로 선거유세를 하 수 있도록 그대로 두고 가만히 보고만 있겠는가? 이재명이 기본적인 정치철학과 양심과 이성 그리고 도덕과 윤리 의식이 있는 인간으로 보지 않고, 믿을 수가 없기 때문에 사정기관이 공수 처와 검찰과 경찰이 손을 놓고 있는 것 아니겠는가!
민주당의 선대위 관계자들이 왜 어째서 무엇 때문이 이재명이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윤석열이 ‘대장동 게이트’의 몸통이라고 주장을 해도 환호하며 적극적으로 동조를 하지 않을까 하고 이재명이 생각을 해보았을까? 이재명이 악을 쓰며 추악하기 짝이 없는 흑색선전으로 ‘대장동 게이트’의 몸통은 윤석열이라고 외쳐대지만 이러한 이재명의 주장은 사실이 아님을 알고 있기 때문이며, 미친개가 달보고 짖는 짓거리로 보기 때문에 민주당 선대위가 적극적으로 ‘윤석열이 대장동 게이트의 몸통’이라고 주장하며 나서지 못하는 것이다. 이재명이 대선에서 패배하는 순간 자신의 엄청난 죗값을 치르기 위해 감옥으로 갈 것을 자신이 알기에 ‘검찰공화국’을 들먹이며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면 없는 죄도 만들어 자기를 감옥으로 보낼 것이라는 거짓말로 동정을 얻으려는 것이다. 이러한 이재명의 추태와 헛소리가 현명한 5천만 국민의 눈에는 이재명이 살아남기 위한 ‘최후의 발악’으로 비칠 수밖에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