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이여 오늘도 절 수행을 아주 열심히 했습니다.
나를 중심으로 열심히 절 수행을 하다보니 자력의 힘 자립의 힘 의지에 힘이 생겨 나고
어떠한 에너지가 넘처 흐르듯이 졸졸졸 흐르는 물이 강물이 되어지듯 변화되고 있습니다.
어떠한 자신감이 발 끝에서 머리 끝까지 생겨나고 힘들이 넘처 흐르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으며
하루가 다르게 알수 있게 변화되어지는 내 자신을 바라보고 있으니 매 시간이 활기 차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러케 좋은 절 수행을 혼자 하고 있습니다.
우리 다 같이 동참 하시여 나를 닦은 절 수행 함께 하시게요
물론 힘이 든다 시간적 여유가 없다고들 하시겠지만 그런것은 마장이요 곧 없어지는 것으로할 수 있습니다.
나는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자신감 용기를 내시어 모두 다같이 시작 합시다.
수행을 통해 서로 소통과 교감이 되면 흐르는 강물이 모아 모아저 큰 바다가 되어지듯 넓은 바다처럼 넓고 커다라한 행복이
찾아 올 것입니다...
첫댓글 성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