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씨가 쌀쌀할수록 우리몸은 더윽 움추러집니다. 누구에게나 어느 가정에서나 꼭 필요한 제품입니다. 공동구매를 원하시거나, 부업을 원하시는 분은 연락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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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치유력을 높여주는 온열요법
"나에게 온열요법을 쓸 수 있는 기회를 준다면 나는 어떤 병이든 고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감기에 걸리면 심한 기침과 콧물을 흘리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은 우리 몸에 들어와 번식하는 바이러스를 몸 밖으로 축출하려는 인체의 방어 작용입니다.
며칠 감기를 앓다 보면 어느 날 갑자기 고열이 나면서 땀이 비오듯이 흐르다가 씻은 듯이 감기가 낫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때 생기는 고열은 인체가 신진 대사를 촉진시키고 바이러스, 박테리아의 시체들을 몸 밖으로 치우려는 청소작업의 일환입니다.
대체의학 의사들은 오랜 세월 동안 암이나 임질, 매독과 같은 세균성 질환들이 고열 때문에 없어지는 것을 예의 주시하고 온열요법의 원리를 터득하게 되었습니다. 인위적으로 고열을 만들어서 각종 질환을 다스리는 새로운 천연요법을 개발하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온열 요법은 동서양에서 수천 년의 역사를 갖고 있으며 그 효과가 이미 입증되어 왔습니다.
인체에 인위적으로 고열을 가하게 되면 각종 바이러스나 박테리아들과 싸워서 이길 수 있는 백혈구의 숫자가 급격히 증가하게 됩니다. 이런 이론은 과학적으로도 증명되었는데 노벨상 수상자들인 라우프 박사, 베르너 박사, 요세프 이셀박사 등이 권장하는 요법 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현대의학에서도 이 요법의 효과를 알고 난 후부터 일부 의사들 중에는 BCG와 같은 백신이나 알약으로 고열을 만들어 병을 고치는 경우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방법보다도 자연적으로 고열을 가하는 것이 안전하고 효과적임은 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온열요법으로 큰 혜택을 볼 수 있는 질환은 감기, 기관지염, 폐렴, 방광염, 요도염, 간염, 간경화, 암, 에이즈 등 대부분의 질환입니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HIV 감염 환자들을 40도씨 되는 온탕에 30분간 몸을 담근 후 조사한 결과 HIV 바이러스의 40%가 활동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암 환자들의 경우도 온열 목욕(반신욕)을 하는 동안은 백혈구의 숫자가 잠시 떨어지나 몇 시간 후 증가하기 시작하여 암세포를 공격하여 파괴시키는 능력이 향상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한 최근 보고서에 의하면 온열 목욕 후 감염에 대해서 대항하는 인터루킨의 생산이 급격히 증가하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미국 국립 암 연구소는 1989년 ‘캔서 위클리 뉴스’에서 온열요법이 현대의학에서 쓰고 있는 방사선요법이나 화학요법, 수술요법 등의 효과를 25-35% 높여 준다고 발표했습니다.
온열요법으로 효과를 볼 수 있는 또 다른 장점은 공해물질의 해독작용을 꼽을 수 있습니다. 음식물 속에 포함된 살충, 살균제나 숨을 쉬면서 흡입하는 각종 공해 물질들은 우리 인체의 지방층 세포 사이에 끼어서 각종 건강 문제를 일으키게 됩니다
마약이나 각종 화학약들도 여기에 속합니다. 인체에 온열을 가하게 되면 처음에는 땀구멍을 통하고 나중에는 신장과 대변을 통하여 각종 공해 물질들의 배출 작업이 실시됩니다. 이 때에 한꺼번에 공해물질들이 배출되기 때문에 심하면 졸도까지 할 수 있어 주의를 요합니다.
그러한 현상은 화학약을 오랫동안 복용했던 사람들에게 자주 나타납니다. 이 때문에 환자 곁에는 언제나 보호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온열요법을 실시해야 합니다. 또한 너무 높은 온도의 고열요법은 역효과를 낼 수 있으므로 38-40도 정도의 목욕요법이 좋으며 온도가 높은 싸우나 보다는 찜질방을 이용해서 땀을 빼주고 목욕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몸에 노폐물이 쌓이고 혈액순환이 안되게 되면 간에 부담이 가중되어 간기능의 악화를 초래하게 됩니다. 온열요법은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할 뿐만 아니라 땀구멍을 통해 몸 속의 발암 물질과 같은 유해물질들을 배출시켜 간의 부담을 최소화 합니다.
우리 몸이 ‘차가워’지면 어떻게 되는가?
우리들의 몸을 체온계로 재보면 예외 없이 상반신은 온도가 높고(심장을 중심으로 37도 전후) 하반신은 낮게 측정됩니다. 특히 발밑은 31도 이하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만성질환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대부분 발이 찬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병리학적으로 냉증이 건강에 안 좋은 이유를 설명하면 ‘냉증’에 의해 혈관이 수축되고 말초 순환부전(동맥 혈류의 감소와 정맥혈의 울혈)이 일어납니다. 간단히 말해 ‘피의 순환이 나빠집니다’ 이러한 상태가 어느 정도 오래 지속되면 말초 모세혈관은 정체 중인 자동차들처럼 혈구가 모여 흐름이 느려지고 정지한 것 같은 상태가 됩니다. 이것을 전문적으로는 ‘혈구 슬럿지’라고 칭하며, 동양의학에서는 ‘오혈’ 또는 ‘어혈’이라고 부릅니다.
혈액은 몸 전체 세포에 양분과 효소를 공급하고 탄산가스와 노폐물을 운반해 내는 역할을 하고 있는데, 이 ‘혈액의 순환’이 나빠지면 필요한 것은 오지 않는 반면, 불필요하고 유해한 것들이 밖으로 나가지 못해 몸 안에 머물게 됨으로써 세포 기능이 저하되거나 이상이 생깁니다.
이런 현상들은 내장 안에서도 일어나기 때문에, 내장 기능의 저하뿐 아니라 결석 같은 것이 생기고, 면역력이 떨어지며, 궤양이나 종양 세포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냉증으로 인한 혈액순환의 장애는 만병의 근원이 되며 많은 성인병을 만들어 냅니다.
[Natural Health &Healing / '간의 등불'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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