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birthday함께하는 정을 나누며!! 생일 축하드립니다사랑은 작은 것부터 (성천 김성수)정을 나누고 이야기하고 싶은데뭐라 시작하기가 어렵고 애매하다가장 가까운 가족 자녀 부모에게서로가 서로에 대해 할 말이 없네말하다 보면 본의 아니게 가르치려문제만 말하고 지적질이 대부분이미 도를 넘어 돌이킬 수 없을 때재치 있는 자녀의 말 돌리기에도알아차리지 못하는 안타까움다정하게 누구에게 보다 따뜻하게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데오랫동안 나눌 시간을 잊고 살았네친구들과 말하는 것에 익숙하지만어른들과 나누는 게 쉽지 않다네함께할 취미라도 같으면 좋으련만 학교 학원 공부시간이라 못하고서로 문을 닫고 살아온 지 오래다사랑하는 줄 잘 알고 있답니다간단한 카톡 하나 이모티콘이라도의미 없어 보일지라도 한 번이라도김성수 올림 24.01.10 수요일https://band.us/@poetkimsungsoo010-5254-3016
출처: 시와그림 성천김성수시인 예수 이레씨엠 오케이시공 하나윈건축 원문보기 글쓴이: hanawin
첫댓글 친구들과 말하는 것에 익숙하지만어른들과 나누는 게 쉽지 않다네함께할 취미라도 같으면 좋으련만 학교 학원 공부시간이라 못하고서로 문을 닫고 살아온 지 오래다사랑하는 줄 잘 알고 있답니다간단한 카톡 하나 이모티콘이라도의미 없어 보일지라도 한 번이라도
첫댓글 친구들과 말하는 것에 익숙하지만어른들과 나누는 게 쉽지 않다네함께할 취미라도 같으면 좋으련만 학교 학원 공부시간이라 못하고서로 문을 닫고 살아온 지 오래다사랑하는 줄 잘 알고 있답니다간단한 카톡 하나 이모티콘이라도의미 없어 보일지라도 한 번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