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24일 부천 지적장애인가정 집수리 봉사

[쾌녀(이정옥)]

부천에서 지적장애인가정 봉사가 있었습니다.

1월에 아기가 태어남으로 4대가 함께 사는 가정으로 전체적인 도배 장판 작업이 주작업이었습니다.

기존에 도배지를 지원해드린 적이 있으나,

전문가분들이 아닌 관계로 천장은 손을 대지 못한 상황이고

기존 도배작업을 마친 곳도 많이 들떠 있는 상태라 전체적인 하자 보수 작업을 하였습니다.

 기존 도배지를 제거하고 있는 소따라님,

평택에 이어 두번째로 참석해주신 죽마고우 윤아님과 지현님 그리고 엄마따라 봉사 온 서유리 학생.

 굿센테크놀로지 봉사단5명중 홍일점 강혜경님과 서유리 학생.

굿센테크놀로지 봉사단 멤버이신 정병호님

도배전 초배지 작업을 위해 본드칠을 하고 있는 seba1004님.

 도배전 풀기계 작업중인 하스님.

 도배용 본드를 만들고 계신 맨발 투혼(?)의 봉산님.

내려앉고 수평이 맞지 않은 기존의 낡은 싱크대 사진입니다.

 싱크대 제거 중이신 도치님과 하루님.

 갑작스럽게 나타나셔서 싱크대 타일 작업 하신 두메산골님.

타일용 본드를 바라고 계신 하루님.

 타일 부착과 싱크 수전 설치를 완료한 모습.

 이번에는 한샘 직원분들이 직접 나와서 조립 및 설치를 해주셨습니다.

 싱크대 작업 보조를 하면서 열심히 공부 중인 장길산님의 듬작한 뒷모습도 보이네요~ ^^

옷과 얼굴이 하얗게 변할 정도로 먼지가 많이 났는데.. 수고해 주신 직원분들 감사합니다!

직원분들이 설치해주신 한샘 싱크대 설치 사진입니다.

 

 기존의 낡고 지저분한 욕실 천장 모습입니다.

 기존의 욕실천장은 제거하고 리빙보드 작업을 하고 계신 도치님과 태인님.

 리빙보드를 재단 중이신 신입회원 태인님.

웃는 인상이 좋으신 태인님은 리빙보드 작업을 마치고 도배 작업에도 말없이 알아서 도와주셨답니다~~

 

힘펠에서 후원해 주신 환풍기를 설치하고 리빙보드 작업을 마친 욕실 천장모습입니다. 

리빙보드 작업을 마친 욕실을

강혜경님과 이홍석님이 본인들이 알아서 청소중이신 모습입니다~~

일거리를 찾아다니며 알아서 어찌나 열심히 해주시는지....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실내에서 작업을 하는동안 바깥에서는 도색팀들이 작업이 한창이었습니다.

꽃샘추위에다 궂은 날씨로 너무 고생이 많으셨답니다. 

 도색팀 팀장님 오유지매님.

 신입회원 윤동현님

신입회원 이우석님.

정리도움팀의 팀장이셨던 청하님. 현관의 말발굽을 달고 계시네요.

 열심히 청소중이신 탈무드님.

 도배작업 중이신 하스님.

 도배작업 중이신 소따라님.

화사하고 깔끔한 도배지로 작업을 마치고 전등 및 콘센트 교체까지 완료한 사진입니다.

이날 특히나 도배작업이 많았는데 도배팀들 고생이 많으셨답니다.

 도배 후 액자걸이용 못을 박아드림으로서 이날 공사를 마무리 하였답니다.

꽃샘추위에....맑았다가 눈이 왔다가 비가 왔다가 다시 해가 떴다가....

정말 얄궂은 날씨에 봉사자 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쾌녀(이정옥)]

많이 기다리셨을텐데....봉사 후기가 많이 늦었습니다. 흑흑...죄송합니다~~

[불휘(하 영춘)]

집안 구석구석에 회원분들의 손길이 닿은게 느껴지네요. 모두들 수고 하셨읍니다.

[도기(신준)]

봉폐님들 궂은 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특히 오유지매님을 비롯한 도색팀 바깥에서 작업하시느라 고생하셨네요...

[청하(박정빈)]

이번 씽크대 설치는 한샘에서 직접 기술자분이 오셔서 조립, 설치해 주셨습니다. 1mm 오차도 없는 마무리까지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아마도 지금까지 러브하우스 씽크대 설치 역사상 가장 퀄리티 있고 훌륭한 작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한샘 직원분들 너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동방물패(유병례)]

수고 많으셨어요...대한민국의 희망 러브하우스~!!!

[양덕근[러브하우스]]

이젠 완전 프로입니다. 멋진 집을 만들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고 자랑스럽습니다.

[푸른물(오흥호)]

사랑과 정성이 담긴 러브하우스입니다. 처음 참석하여 의욕만 앞서고 할 줄 아는 것도 없고 무슨 말인지도 못 알아들을 정도이니 많이 갑갑하셨지요. 다음에는 한번 보고 들은 것이 있으니 지금보다 더 좋아지겠지요. 아침부터 저녁 늦은시간까지 봉사한 후 4대가 사는 지적장애인 가족들이 새롭게 단장된 집안을 보면서 기쁘고 입가에 미소를 짓는 행복한 모습에 보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도배장판팀장님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희망의 러브하우스 모든 봉사자분들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마티아]

우와~~정말 멋지다..우리집도 리모델링 하고 싶습니다...ㅋㅋㅋㅋ 정말 수고들 많이하셨습니다..

[한양]

말이 필요 없네요

[seba1004(이종섭)]

도배팀장(하스)님 고생하셨어요. 새로 태어난 아기에게 좋은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회원님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한 주간 되세요.

[심장커플링(오경식)]

참석하지 못해 끝내 아쉽네요 곧 조망간 다시 죌 그날을 기약 하겠습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하우스맨(이정호)]

좁은 곳에서 많은 일들을 웃음으로 마무리해주신 회원님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

[맥가이버(허범욱)]

또 하나에 희망을 나누어 주셨네요...수고들 많으셨습니다 ^^

[두메산골(김시대)]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조용히 왔다가 조용히 사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