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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본다]

[한방육아] 감기를 내내 달고 있는 아이, 식욕이 없는 아이, 야뇨증이 있는 아이들에겐 대추, 들깨 등 우리 고유의 재료를 이용해 음료수를 만들어 먹여보자. 이들 재료는 약효뿐 아니라 맛과 영양이 풍부해 증상에 따라 꾸준히 먹이면 아이들의 성장에 도움을 준다.

[놀이교육] 언어 능력이 발달하고 있음으로 그림책이나 카드를 활용해서 상상놀이를 한다. 그림을 보고 표현하거나 상상한 것을 나름대로 그려보게도 한다.

[심리클리닉] 아이가 대변보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면, 이는. 너무 일찍 대변 가리기를 시작해서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게 되어 그럴 수 있습니다. 일단 야단치거나 아이에게 억지로 앉아서 변을 보라고 강요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림책] 우리가 아주 잘 아는 “곰 사냥을 떠나자” 노래와 아주 비슷한 내용의 책입니다. 온 식구가 다 함께 곰 사냥을 떠나는데, 나중에는 진짜로 동굴 속에서 곰과 마주치지요. 그때부터 왔던 길을 재빠르게 되돌아와 2층 침대 속으로 숨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곰 사냥을 가지 않을 것이라고 결심하지요.

[심리클리닉] 엄마가 보기에 위험한 행동이지만 아이로서는 온 몸으로 이곳 저곳 탐색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디든지 올라가 보고싶고 들여 보고 싶고 그러다가 다치기도 하지만 다칠 수 있다는 사실은 금방 잊어버립니다.

[창의성교육] 창의적인 아이로 키우려면 부모 자신부터 육아법을 혁신하고 일상생활부터 창의적으로 바꿔나가야 한다. 옆집에서 보습학원에 보낸다고 덩달아 보내고, 또 미술학원에 보낸다고 미술학원에도 보낸다면 특성 없는 아이로 클 수밖에 없다.

[이비인후과클리닉] 소아축농증의 경우는 대부분 약물요법으로 치료하며 편도염이나 알레르기성비염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동반되는 질환을 같이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축농증은 치료를 미루게 되면 만성화가 되어 치료가 어려워지므로 열심히 치료를 받도록 해야 합니다.

[아빠육아] 공은 언제나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장난감이랍니다. 기기 시작할 때부터 만지면 톡 굴러가는 공은 아이의 흥미를 자극하지요. 이젠 굴러가는 공을 따라가서 잡는 게 아니라 굴려보는 거예요. 아직 뜻대로 굴리기가 쉽지 않지만요.

[놀이교육] 주어진 상황이 변화할 때마다 사람들은 새로운 상황에 적응하기 위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행동한다. 물론 이 모든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해 나가기는 어렵고 피곤한 일이다. 그러나 일상적인 생활 가운데서 끊임없이 새로운 자극이 주어지고, 이것으로 인해 두뇌는 자극을 받으며 생활은 활력을 얻게 된다.

[한방클리닉] 체했다는 말은 한의학적인 용어로 기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해 정체되어있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기체”라고 합니다. 기의 소통이 원활해지지 않으면 배가 아프거나 손발이 차가워지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런 경우에는 손발 끝에 있은 열 군데의 정혈이나 선혈부위를 따주게 되면 기의 소통이 원활해져 아이의 증상이 빨리 좋아집니다.

[그림책작가] 어른들과는 달리 자유롭고 익살스럽게 장난을 치는 어린이들의 일면을 재미있게 표현하고 전통적인 만화요소를 충실히 펼쳐 보이고 있어 만화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의 마음을 단박에 사로잡는 작가 한스 아우구스토 레이. 그는 어려서부터 동물들을 좋아해 동물원에서 주로 놀았고 동물 흉내내기를 잘했다.

[건강Tip] 갓 태어났을 때는 물체를 어렴풋이 감지하다가 6개월경에는 0.1, 만 1세경에는 0.2, 만 2세경에는 0.3, 만 3세경에는 0.6, 만 4∼5세경에는 1.0으로 발달한다. 각막은 만 2세가 되면 어른과 형태가 같아지고, 안구는 만 7∼8세가 되면 어른과 같아진다. 만 7∼8세가 되면 모든 눈의 기능이 완성되는 것이다.

[아빠육아] 아버지는 자녀와 한 약속은 꼭 지켜야 한다. 이는 자녀가 다른 사람과 올바른 인간 관계를 형성하는데 본보기가 될 수 있다. 빈번하게 약속을 어기는 아빠를 둔 아이의 경우, 아빠를 비롯한 성인의 이미지는 매우 부정적일 수 있다. 그리고 기대에 대한 좌절은 자녀의 발달에도 좋지 못한 영향을 주게 된다

[교육] 유아의 잠재가능성을 발견하고 계발해 주는 것에 목적이 있는 조기교육. 그러나 요즘엔 조금이라도 어린 나이에 교육을 받으면 남보다 빨리, 많은 지식을 득할 것이라 믿는 부모들에 의해 “조기교육열 과잉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돌보기Tip] 잘 놀던 아기가 갑자기 몸이 뻣뻣해지고 눈이 한쪽으로 돌아가며 덜덜 떤다. 부르거나 흔들어도 반응이 없다. 이런 사태에 부딪치게 되는 엄마는 “이대로 아기가 어떻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하고 놀라서 아기를 들쳐 업고 병원으로 달려가게 마련이다

[신체놀이] 재미있는 스포츠 놀이를 통해 취학 전 어린이들의 신체발달과 정서발달, 언어발달, 사회성 발달을 조화롭게 유도하는 단계식 체육과정을 많은 스포츠센터에서 취학전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실시하고 있다.

[배변훈련] 아이에게 있어서 배변 훈련을 상당히 부담스러운 일이다. 배변 훈련이 잘되면 성취감도 높지만 실패할 때는 아이도 좌절감에 빠져서 자신감을 잃기 쉽다. 이 시기에 만일 대소변 가리기 훈련을 가혹하게 받으면 “항문성 성격 장애”에 빠질 우려가 있다.

[돌보기Tip] 멀미를 잘 하는 아기들의 경우에는 먹는 양을 줄이는 것이 좋다. 아무래도 먹은 것이 많으면 더 속이 울렁거리고 토할 수 있다. 특히 차의 진동이 심하면 더 심하게 멀미를 하게 되므로 길이 평탄하지 않은 곳을 갈 때는 일단 아기에게 무엇인가를 먹이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다.

[그림책작가] 수리개념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독특한 영역을 개척한 세계적인 그림작가 안노 미쓰마사. 숫자를 모르는 아이들도 수 개념과 논리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그림책을 그려 많은 사람들로부터 호평을 받고있는 작가이다. 하지만 한 장면 한 장면마다 재미와 보여줄 것이 치밀하게 계산된 그림들이 담겨있다

[교육] "우리 아이 정말 어떻게 키우는 것이 최선책일까?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를 당당하고 똑똑하게 키울 수 있을까?" 하는 것이 바로 부모들의 고민이다. 이때 주의할 점은 아이가 원하지 않는다면 억지로 시키지 말라는 것이다. 아이가 부담이나 거부감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한방육아] 자다가 잘 깨는 아이에게는 인삼 구감초물이 좋다. 인삼이나 구감초 등은 비장 기운을 튼튼하게 하는데 인삼이나 구감초 40g에 2-3리터의 물을 붓고 20분 정도 끓여 보리차처럼 수시로 마신다.

[건강Tip] 2세까지는 약간 비만기미가 있더라도 활발하게 몸을 움직이며, 기분 좋게 잘 놀고, 차차 비만이 뚜렷해지는 경향이 없어지면 걱정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3살이 되어서도 비만이라고 생각되거든 그때까지의 체중 증가를 체중의 성장곡선을 이용하여 검토해보아야 한다.

[아빠육아] 간혹 엄마와는 깊은 유대감을 보이지만 아빠를 기피하는 아이가 있다. 아이가 아빠를 싫어하는 듯 보이는 아이. 왜 그럴까? 아빠가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적을 경우, 자주 혼내거나 엄격한 아빠의 경우에 아이는 아빠와 접촉하기를 극도로 꺼려 하는 현상이 나타난다.
[건강Tip] 아기를 키우다 보면 궁금한 점이 많다. 특히 아기를 키워본 경험이 없는 초보부모는 사소한 아기의 변화에도 늘 의구심을 갖고 당황하게 된다. 더군다나 아기들은 심각한 질병을 앓다가도 곧 좋아지기도 하고, 잘 놀다가도 갑자기 심하게 아프기도 해서 판단이 어려울 때가 많다.

[한글교육] 동화책, 어떻게 읽어줄까요? 아이를 무릎 위에 앉혀보세요. 그리고 아이의 검지손가락을 잡고 함께 문장을 짚어가며 책을 읽는 것입니다. 이 때 특히 주의할 점 은 손가락으로 한글자씩 짚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한 줄의 문장을 말하는 속도에 맞추어 쓱 훑기만 하면 됩니다

[한방클리닉] 입맛을 돋우는데 매실차도 괜찮고, 대추를 넣은 구기자차도 좋습니다. 보리차를 끓이듯이 대추와 구기자에 적당히 물을 붓고 국물이 진하세 우러날 때까지 달여 먹는데, 대추와 구기자는 위와 장을 튼튼히 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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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세계적으로 자연의학[한의학, 대체의학]의 인기가 치솟고 잇습니다.

미래의 블루오션, '한의학'을 공부하여 성공하고 싶은 분들이 엄청 늘어나고 있습니다.

때문에 한의대 유학을 꿈꾸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외국대학에서 한의학을 공부하고자 할때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우선 비정규대학교인지, 정규대학교인지 먼저 확인하십시오.

미국 한의대는  대부분 비정규 대학교입니다.

정규대학교 한의대(경희대, 중국 중의대, 센추럴대학교 등 )은 모두, 미국 의과대학  면허자격사이트(www.ecfmg.org)에 등재되어 보입니다. 이 리스트에 등재되지 않는 미국 한의대는 비정규학교라 보면 정확합니다.

정규대학교에서 한의학을 공부하고 미주 한의사로 활동할 경우 , 미국을 비롯하여 캐나다 유럽 각 국에서 어렵지 않게 안정적인 기반을 만들 수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정보와 입학상담 신청은 www.cuckorea.com 로 방문하면 해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