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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5일 총괄] 태국 주가 지수, 전 영업일에 비해 +0.42% 상승
11월25일 태국 주가 지수 SET INDEX는 전 영업일에 비해 +6.66(+0.42%) 포인트로 종가인 1596.80 포인트로 상승했다. 거래대금은 642억8185만 바트였다. mai INDEX는 전 영업일에 비해 -10.37(-1.41%) 포인트로 종가인 724.51 포인트로 하락했다. 거래대금은 91억5616만 바트였다.
전 영업일에 비해 SET 종목 364종목이 상승했고, 461종목이 하락, 195종목이 변함없었다. mai는 35종목이 상승, 83종목이 하락, 24종목이 변함없었다.
SET 종목별로는 식품 음료, 공업, 서비스, 테크놀로지, 자원업이 상승했고, 소비제품, 금융, 부동산 건설업이 하락했다.
에볼라 감염의 의혹이 있던 남성 발견, 검사에서 음성으로 확인돼
에볼라 출혈열에 감염되었을 의혹을 받고 있던 시에라리온인 남성이 쑤완나품 국제공항에서 출국하려다가 체포되었다.
태국 현지 신문에 따르면, 관계 기관이 남성을 재검사했는데, 다행히 음성으로 판명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출두명령을 무시한 것을 중요하게 본 당국이 남성을 오늘 중에 국외 추방할 방침이라고 한다.
불경죄와 뇌물수수 등으로 태국 경찰 고관 등을 체포, 자산 676억원 압수
태국 경찰 쏨욧 장관은 11월 25일 방콕 경찰 본부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퐁팟 경찰 중장(전 중앙 수사국장) 등 경찰 7명과 민간인 5명을 불경죄, 뇌물수수, 자금 세탁 등의 혐의로 체포하고 20억 바트(약 676억원) 이상의 자산을 압류했다고 발표했다.
퐁팟 중장의 가옥 11채, 코윗 경찰 소장(전 중앙 수사국 부국장)의 가옥 1채, 11월 20일 추락사한 아카라웃 경찰 대령의 가옥 2채 등 방콕 수도권을 중심으로 용의자 가택 15채를 수색해 자동차 수십대와 지하 금고에 숨겨 놓은 현금, 귀중품, 불상, 상아 등을 압수했다.
경찰에 따르면, 퐁팟 중장 등은 불법도박장이나 석유 밀수 업자 등으로 뇌물을 받은 것 외에 승진을 희망하는 경찰에게 경찰 관직을 판매해 거액의 금전을 받았다고 한다. 또한 쏨욧 장관은 수사 진전에 따라 체포자가 한층 더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타냈다.
태국 경찰은 급여에 비해 유복한 생활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 공개된 경찰 고관의 순자산은 짜까팁 경찰 부장관이 9억6207만 바트, 와차라폰 전 경찰 장관 대행이 4억6942만 바트, 쏨욧 경찰 장관이 3억5586만 바트 등으로 부호들이었다. 쏨욧 경찰 장관은 2008년 5월말에 중앙 수사국장으로 취임했다가 같은 해 10월에 경찰 장관보, 올해 10월에 경찰 장관으로 승진했다.
이번 체포는 공공연한 비밀이라고 하는 태국 경찰의 부정부패에 대한 수사를 단행한 것이며, 겉에 나타난 사건은 빙산의 일각이고 수면 아래에서는 중대한 권력 투쟁이 진행 중이라는 견해도 있다.
태국 정부 기관의 뇌물 요구, 토지국과 경찰이 1, 2위
쭈라롱꼰 대학 경제학부 파쓱 교수팀이 올해 태국 국내의 세대주 604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정부 서비스를 이용했을 때에 뇌물이 요구된 비율은 내무부 토지국이 가장 높은 7.2%(1999년 12.3%)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2위는 경찰로 6.1%(1999년 8.5%)였다.
또한 뇌물 평균 요구액은 공립학교가 가장 높은 1만1796 바트였고, 그 다음으로 재무부 관세국이 1만538 바트, 토지국이 5341 바트, 경찰이 4919 바트였다고 한다.
태국 국왕 비판을 인터넷에 게재, 군법회의에서 징역 4년 반 실형 판결
태국인 학자인 움파꼰 씨가 쓴 푸미폰 국왕을 비판하는 문장을 웹사이트에 올린 것으로 태국 뉴스 사이트 ‘Thai E-News’ 편집자인 태국인 남성의 불경죄를 추궁하는 재판에서 태국 군법회의는 11월 24일 남성에게 징역 4년 6개월 실형 판결을 내렸다.
5월 쿠데타로 전권을 장악한 태국 군부는 계엄령에 근거해 불경죄, 안전 보장 관련의 형법 위반 등을 군법회의에서 재판하고 있다.
움파꼰 씨는 전 태국 국립 쭈라롱꼰 대학 정치학 교수였으나 불경죄로 소추되어 영국에서 사실상 망명 생활을 보내고 있다.
불경죄는 태국 국왕 부부와 왕위 계승자에게 비판을 금지한 것으로 이것을 위반했을 경우 1건에 대해 최고 15년의 징역형이 내려질 수 있다.
인권보호 단체 휴먼 라이츠 워치(HRW)에 따르면, 1990년부터 2005년에 걸쳐 불경죄 재판은 연간 4~5건 정도였지만, 반 왕실 이미지가 있는 탁씬 전 총리파와 특권계급을 중심으로 하는 반탁씬파의 항쟁이 격화되었던 2006년 이후는 수백건에 달하고 있다.
CP 그룹, 데스코 로터스 매수에 흥미
농업 식료품 사업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CP그룹이 슈퍼마켓 대기업 데스코 로터스 매수에 흥미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있다.
태국 현지 신문에 따르면, CP그룹 회장인 타닌 씨는 데스코 로터스를 매수한다는 소문을 부정했지만, 데스코 로터스를 매수할 수 있으면 산하의 세븐일레븐이나 씨암 매크로와 상승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하며, 기회가 된다면 매수하고 싶다는 생각을 밝혔다.
데스코 로터스는 영국 데스코와 CP그룹에 의해서 공동 설립되었는데, 이 그룹은 아시아 통화 위기 영향으로 경영상태가 악화되어 데스코 로터스 주식을 매각했다.
10월의 신규 기업 등록 건수, 지난해에 비해 2% 증가
태국 상무부에 따르면, 10월의 신규 기업의 등록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 증가한 5384건이 되었다. 지난달에 비해서는 11% 감소했으며, 신규 기업의 등록 자본금 총액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6% 증가한 202억 바트가 되었다.
등록 업종별로는 건설업이 574건으로 가장 많았고, 부동산이 331건, 음식점이 138건, 기계 도매가 128건으로 계속되었다.
한편으로 같은 달 도산 건수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4% 증가한 1641건, 도산 기업 등록 자본금 총액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13% 증가한 107만 바트가 되었다.
요정으로 분장한 아이들이 기네스북에 도전
열국 태국의 수도 방콕에서 한 발짝 빠른 크리스마스 이벤트가 열렸다.
대형 상업 시설 광장에 모인 것은 산타 모자를 쓰고 크리스마스 요정으로 분장한 1762명의 아이들이었으며, 지금까지 영국 아이들이 기록한 1110명의 기록을 큰 폭으로 웃돌아 기네스에 인정되었다.
눈이 내리는 추위를 모르는 열국 태국이지만 매년 12월이 되면 전광 장식이 길거리를 아름답게 꾸미는가 하면 여러 크리스마스 이벤트도 열린다.
10월 태국 신차판매 20% 감소한 7.1만대
태국 국내의 신차판매 대수(토요타 자동차 조사)는 10월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0.4% 감소한 7만850대, 1~10월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6% 감소한 71만9260대였다.
10월의 판매 내역은 승용차가 28% 감소한 3만159대, 1톤 픽업트럭이 13.3% 감소한 3만4220대였다.
경찰 간부의 대규모 부정 적발로 체포자 늘어날 듯
11월 25일 쏨욧 경찰청 장관은 기자 회견에서 경찰 당국이 경찰청 중앙 수사국(CIB) 퐁팟 전 국장 등에 의한 대규모 부정 적발에 나선 것에 대해 더 많은 경찰과 민간인이 체포될 것이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또한, 이러한 경찰의 대처에 대해, 쁘라윧 총리는 “누구일지라도(범죄에) 관여한 사람은 잡힌다. 모든 것은 증거에 근거해 실시된다”고 말하며 전면적으로 지지하는 자세를 밝혔다.
게다가 총리는 “경찰 개혁에 의해 부정부패나 직권 남용을 배제하는 것이 나의 꿈”이라고도 말했다.
쏨욧 경찰 장관의 말에 따르면, 지금까지 체포된 경찰과 민간인의 용의는 경찰관으로부터 뇌물을 받아 승진 편의를 도모, 석유 밀수업자에게 뇌물을 요구, 불법 도박장으로부터 뇌물, 자금세탁, 사적 이익을 위해서 왕실에 언급라기도 했다고 한다.
또한 이 장관은 “퐁팟 전 국장 등의 그룹에게 전국의 불법 도박장에서 돈이 모이는 구조로 되어 있었다”는 등으로 말하고, 경찰 간부들에 의한 대규모 부정이 수년간 이루어졌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현재 수사 중이라는 이유로 부정의 전모는 명확하게 밝히고 있지 않다.
그 밖에 지금까지 이 정도 대규모 부정이 적발되지 않았던 것으로 대해서 쏨욧 장관은 “과거에 장관직에 있던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내가 장관이 된 이상 아무리 거물일지라도 간과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쁘라윧 총리가 잉락 전 총리의 발언에 불쾌감, “(쿠데타는) 강도에 습격당한 것 같다”
관계자에 따르면, 쁘라윧 총리는 군부에 의한 전권 장악에 관한 잉락 전 총리의 발언에 불쾌감을 드러내고 있어, 치안 당국이 전 총리에게 언동을 제한하는 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잉락 전 총리는 지난번 태국 영자지 방콕 포스트와의 인터뷰 중에 총리로 선택된 것을 국가 통치를 위해서 차 키를 맡게 된 것 같은 것이라고 비유하며, 5월의 군사 쿠데타를 “사람들을 차에 태우고 운전하고 있는 중에 총을 머리에 들이대고 ‘차에서 내려라’라고 한 것과 같은 것이다”고 비판했다.
이것에 관한 질문에 대해, 쁘라윧 총리는 11월 25일 “누가 총을 머리에 들이대었다는 것이냐”고 대답했고, 또한 정치가가 국가 기관에서 정치적 발언을 하는 것이 허락되고 있는지의 질문에 대해서는 “국가 평화 질서 평의회(NCPO)가 판단한다. 혼란을 부르는 발언에 대해서는 외국 여행이 금지되거나 예금 출납이 금지될 수도 있다”고 설명하며, 지명은 피했지만 잉락 전 총리에게 언급한 것으로 보이고 있다.
반탁씬 세력이 비례 대표 선거의 폐지와 상원의원 전원 임명을 요구
헌법 기초 위원회(CDC) 홍보 담당 라트랏 씨의 말에 따르면, CDC가 11월 25일에 실시한 청취에서 최대 반탁씬 세력인 인민 민주개혁 위원회(PDRC)는 하원의원의 비례 대표 선거를 폐지하고 상원의원 전원을 임명제로 하는 것 등을 요구했다고 한다.
5월 쿠데타 폐지된 헌법에서는 상원의원은 공선과 임명으로 선택도게 되어 있었다. 하지만, 이것을 지난해 잉락 정권 주도로 상원의원 전원을 공선제로 하는 것으로 헌법 개정을 하려고 한 것이 반정부 데모를 커지게 하는 큰 요인 중에 하나가 되었다.
그 밖에 PDRC는 하원의원의 정수 삭감, 선거관리위원회에 당선을 무효로 하는 권한을 부여하지 않는 것 등을 요구했다고 한다.
태국 정부 발표, 내년 ‘써프라이즈 경기 자극책’을 도입
쁘라윧 총리는 11월 25일 내각회의의 후에 “국민들에게 신년의 선물로 누구라도 놀랄 정도의 경기 자극책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자극책은 모든 도에 관계되는 것으로 국민이 돈을 사용하는 것으로 행복해질 수 있는 것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는 개인의 부채 문제의 해결, 관광 촉진, 소득 격차 시정이라고 하는 조치가 포함될 전망이지만, 자세한 것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차가 주차장에서 추락해 운전기사 즉사, 더 몰 방카피에서
25일 오후 5시 넘어 방콕 도내의 쇼핑몰 ‘더 몰’ 방카피 지점에서 폭주하던 차가 주차장에서 추락해 운전하고 있던 여성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태국 현지 신문에 따르면, 목격자의 말로는 사망한 여성(35)은 쇼핑을 하고 돌아와 차를 타고 시동을 켠 후 달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이 차는 복수의 차와 충돌한 후 주차장 벽을 부수고 추락해 전락해 운전을 하던 여성이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길이 5미터, 체중 100킬로가 넘는 비단뱀, 방콕 교외 민가에서 애완동물로 키워
방콕 교외 싸뭍쁘라깐도 프라파라뎅 민가에서 애완동물로 기르고 있던 2마리의 거대 비단뱀이 태국 텔레비전으로 소개되었다.
2마리는 길이가 약 5미터, 체중 100킬로 이상이었으며, 이 뱀의 주인 남성(37)은 “30년 전에 기르기 시작했을 때는 새끼손가락 정도의 사이즈였는데 커졌다. 가족의 일원이다”고 말했다.
2마리 모두 성격은 점잖아 근처 아이들이 장난을 칠 정도라고 한다.
에어버스의 최신예기 A350XWB, 처음으로 태국에 착륙
유럽 항공기 대기업 에어버스의 최신예여객기 ‘A350XWB(엑스트라 와이드 보디)’가 11월 24일 방콕에 처음으로 착륙했다.
25일에는 항공 회사, 정부, 보도 기관 등의 관계자를 태우고 시험비행을 실시하며 성능을 어필했다. 타이항공은 A350XWB를 8기를 리스하고 4기를 구입할 예정이다.
A350XWB의 이번 착륙은 서울, 도쿄, 하노이 등 아시아 5개 도시를 둘러싼 판매 투어의 일환이었고, 방콕 다음으로는 쿠알라룸프루를 향할 예정이다.
A350XWB는 중형 와이드 보디기로 항속 거리는 약 1만5000킬로, 좌석수는 276~369석으로 지금까지의 비행기에 비해 1좌석 당 연비가 최대 25% 향상되었다.
탈북자로 보이는 9명을 태국 동북부에서 체포
11월 25일 태국 동북부 나콘파놈도 나콘파놈시의 노상에서 탈북자로 보이는 여성 6명과 아동 3명을 포함해 총 9명이 불법 입국 혐의로 태국 경찰에 신병이 구속되었다. 이들은 중국, 베트남, 라오스를 경유해, 메콩강을 건너 태국에 밀입국한 것으로 보이고 있다.
태국 경찰에 따르면, 9명은 태국어나 영어를 하지 못했으나 자신들은 탈북자이며 한국 대사관에 가는 것을 희망한다는 내용의 글을 영어로 쓴 종이를 소지하고 있었다고 한다.
첫댓글 .....ㅎㅎ
.......ㅎㅎㅎㅎ
9명 모두 무사히 한국에 도착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