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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주회<영원한 기쁨>기도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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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낡은 작업화
리오 추천 0 조회 147 10.07.20 10:4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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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21 20:47

    첫댓글 쎄레스/막파는 가끔 보고싶어요 특히 막파는 기계가 돌아가는것 자체가 신기하게 생각됩니다
    그리고 왠만하면 좋은 등산화 새로 장만하시죠 10년짜리로 ㅎㅎㅎ

  • 작성자 10.08.18 16:56

    야호! 작업화 생겼습니다. 진짜 작업화요, 못도 뚫지 못하는 신발요. 작업화는 좋은데... 에고고

  • 10.08.24 12:27

    아~~~지금의 성전이 있기까지 애쓰셨던 모습이 눈에 그려지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그곳에 갈 수 있게 기도해 주세요. 저의 형제 스테파노를 위해서
    지금 냉담중에 있거든요. 물론 저의 책임이 크지만....
    몸도 마음도 힘들때 만난 그곳에서 맘의 평화를 찾았으니 늘 그리운 곳입니다.
    신뢰의 하느님께 내 모든 것 내어 드릴 수 있는 삶이 되길 바라며.....언젠가 신부님께서
    들려 주셨던 " 땅에 발을 굳건히 딛고 살기를 ....." 기억합니다.
    건강하셔요.*^^*

  • 작성자 10.08.25 09:47

    단단히 딛고 사시는군요. 진짜 냉담중이라면 이곳을 찾아오시지도 않으셨겠죠. 우리가 하느님을 찾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우리를 찾으신다고 하더군요. 좋은 날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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