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에전에는 우물이 있어서 그 우물물을 식수 냉장고 세탁용수등 여러 용도로 사용하였다.
근대화가 시작되면서 상수도라는것이 보급되면서 허드랫물로 쓰기도 하지만 대부분 방치하여
지하수를 오염시키는 주범으로 전락하기도 한다
혹여 시골집에 방치된 폐공이 있다면 해당 시군구청 건설관련 부서를 찾아가 상담하길 바란다..
수돗물이 우리생활에 미친영향은 긍정적으로 지대하다 할것이다
우리나라 영.유아 사망률이 거의 제로(0)에 가차운것도 상수도 보급률과 비레한다고 봐야할것이다
국민생활에 지대한 공로가 있는 수돗물의 고마움을 우리는 종종 망각하고산다
망각하고 사는것은 수돗물 공급에 연속성을 들수가 있다
우리 클럽에도 건축관련 일을하는 동무들도 많아 잘알겟지만 예전에는 옥상에 물탱크가 하나씩 있어
단수에 대비하였지만 요즘은 365일24시간 밸브만 열면 콸콸콸 풍족하게 나온다
연속성.경제성.안정성을 목표로 음지에서 묵묵히 일하는 수도관련 공무우ㅓㄴ의 노고라 아니할수없다.
무슨말을 하려고 셀레발이냐면.
그러니까 어찌하다보니 무박 5일 근무를 하게되어 집에 겨들어 갈 형편이 아니다
추운겨울이면 항상 수도동파에 신경쓰고 -10℃ 이하로
(도씨 찾느라고 한참헤메다 다 알겠지만 ㄹ 누르고 한자변환키 누르면 ℃ 이것이 있어)
기온이 내려가면 꼭지를 조금열어 어는것을 방지하였는데.
그럴 형편이 아니라 옆지기에게 전화로 수돗물 조금나오게 열어놓으라고 부탁하고
시민 문화 창달을 위하여 열심히(?)근무에..
대선 개표부터 대형 연주회 2회등 큰행사 무사히 끝내고 어제 오후 6 시 집이라고 겨들어가 대강 정리후
잠자리에 들었으나 집이 추운게 예전같지가않다 딸도 집이 춥다하고 꼭 남의집에 있는 느낌이랄까..,
그러니까 오늘 성탄기념 번개 달리기한후 누워생각하다 전에 옆지기에게 부탁한 동파방지 수도꼭지 열어달라고
부탁한것에 생각이 미쳐 옆지기에게 혹시 온수틀어놓은것 아녀 했더니 그렇단다
그러면서 하는 말 티비에서 그렇게 말 하더란다...시벌 어느놈이야 그딴 헛 정보 알려주는놈이.
그렇게 하면 안되는것이라 하는데.....바로 돌아오는말
언제 나한테 냉수 틀어 놓으라고 했어...헐 @#*&^!%
내가 더 오래 살아야 할텐데.
친구들아 자나깨나 수도동파 방지에 신경쓰자 한번얼면 여러고통이
첫댓글 여러 민초들을 위하여 좋은 정보 제공하여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나 같은 경우는 아파트 생활만(복도式 아닌 계단式 ) 20여년간
쭉 살아온 상태이라 아무리 추운 한파가 찿아들어도 수도계량기 동파 걱정은 안하고 살고 있다.옥외에 노출된 계량기 가 위험 하잖아?
아까운 물이지만 조금씩 틀어놓는 것도 한 방법!
흘리는 물을 받으면 되는것 아닌감?
영하 15~20에서는 조금 열어놓아봐야 효과없고
그렇게나 추운데선 살아보질 않아서리.
영하10도 이하에선 각자 파이프 관리 잘혀~~!! 일요일날 뛰다 따가워 뒈지는 줄 알았다.
아하~~~~! 그 파이프 야그여? ㅎㅎ
폴라텍종류의 팬티를 입으면 안따갑더라~!
아하~! 냉수를 틀어놓으란 말씀이시군..
작로야 좋은정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