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인간
#멀리도가까이도아닌
* 댓글도 달아주면서 해야.. 그게 안되다보니..
도도해 보인다는 오해를 받기도.. 했었습니다
하는 수 없이...
예전에 회원의 글 안읽어보고 대충 짐작으로
댓글 달아주다.. 얻은 교훈?.. 으로
이젠.. 맘편히 안답니다..ㅎㅎ
응당, 대신에 제 글에 댓글이 안달려도 개의치 않습니다
국군의날이 10.1 이지만 내일 아침부터
타이트한 일정 때문에,
시간될때(짬될때) 미리 올려봅니다
백수가 과로사 한다는 말이 있잖습니까..ㅎ
커피콩도 아닐진대..
神의 로스팅이 서툴었던지..
백인종, 흑인종, 황인종 순으로 나왔다는데
심심찮게 미국의 폭동뉴스에 보면 백인한테는 '보호'를 못받고,
흑인한테는 '공격&약탈'의 대상이다...
폭동나면 정해진 공식이다.
위 백,흑,황 3인종 외에
神이 아닌 인간이 만들어낸 회색인간도 있다.
다른나라라고, 미국이라고 없겠는가만
우린 유독 '병'이 깊다.
뼈에 새겨져있다든가.. '조각가'인가?^^
지하철에서 좌측에 앉으면 '좌빨'이 되고
우측에 앉으면 '틀딱'이 된다.
회색인은 어느쪽으로부터도 보호를 받지못하고
어느쪽으로부터도 공격의 대상이다.
빈자리가 많은데도 바로
옆에(앉지도않지만)
앉으면 상대의 공격성을 유발시킨다
특히 코로나시대에는 매서운 눈총,
레이저라든가?..^^
각설하고..
처음부터 친해지는 사람은 없다
극소수, 있다는 경우는 '의기투합!'
시쳇말로 '코드'가 맞아떨어지는 만남이다
'코드'가 맞으면 좋지만
지혜랄것까지도 없고.. '코드'가 안맞으면
지인이든, 친구이든..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적당한 '거리두기'....
그러고보니 마스크를 안쓴것 뿐이지..
코로나이전에도 '거리두기'는 해왔군요.. 적당한...
거리를 띄우면 안되는 경우도 있슴댜^^
'국군의날' 여군들의 행진,
그 나라의.. 소몽小夢
사진은 소련연방이 해체되면서
독립된 나라들중 하나인데 좀 오래되어
나라이름, 국명을 까먹었습니다
끝에 '..스탄 ~' 이 붙은 나라중
하나로 기억합니다만..
첫댓글 그게 아니라 글이 어려워서 댓글을 못다는 거예요.ㅎ
^^잘읽었습니다... 로..ㅋ
회색인간이 뭔가요?? 첨들어보네요 지하철에서 좌 우에 앉는것도 그런의미가 있는줄 정말 몰랐네요 그냥 자리가 있으면 앉았는데 참 전 모르는게 많네요
저도 모르는게.. 많습니다
세상 일을 다 알 수는.. 없습니다
알 필요도 없구요..ㅎ
모르셔도 됩니다
@소몽 전 뉴스보는게 거북한것도 많고 맘 편안히 볼거리가 없다보니 티비도 멀리하다보니 아는게 없네요
@능수 전쟁, 경제동향, 날씨, 손홍민축구선수,
방탄소년단BTS동정.. 등등 정도만
TV에서 골라보시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어차피.. 나이 많이들면..
다.. 잊어먹을껄...
그래서.. 찾아봤습니다만
소련연방이 15개국으로 해체되며..
러시아 빼고 14개국중, '스탄'이 어미에 붙는..
나라가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4개국이나 되어서..
포기했습니다..ㅋㅋ
우즈베키스탄도 있습니다.
^^그렇군요..ㅎ
사열 할때 맨우측 열만 '우로 봣!~~' 해도..
우로봣! 을 하지않고 정면을 응시하며 행진하도록 하므로써
오와열이 흐트려지지않도록 기준 역활을 합니다
위 사진으로 우리가 보자면 맨좌측 열입니다
앞만 보고 있지않습니까?
군대면제이신 여회원님들을 위해서
설명을..^^
삭제된 댓글 입니다.
별셋이시군요..
예편 쓰리스타 신지..
현역 쓰리스타 신지..
현역으로 알겠습니다..ㅋㅋ
핵무기 보유국 파키스탄이..
부럽습니다..ㅎ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게시글이 잘 이해가 안되는 글은
댓글 못달고 패스하죠
대중이 보는글은 편하고
쉽게!
'국가명' 입니다..ㅎ
앞에 이름은 민족명칭이고, 뒤에 스칸이 땅이라고 하니, 그런 호칭으론 우리나라도 한스탄 또는 고려스탄이 되겠네요
네, 감사드립니다
어쩜 빨간색보다 회색인간이
더 무섭습니디ㅡ
서로간..
무서운가봅니다..